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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설날이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2건 조회 3,106회 작성일 09-01-25 18:20

본문

점심후에 산책운전을 했죠.
해지는 광경이 참 아름다왔습니다.
Schweinebrten 을 Apfelkuchen 님이 가르쳐준대로 해봤죠. 바이에른지방에서 살때 엄두도 못내던 음식이었는데..해 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시원한 맥주가  뒷쪽에 숨어있네요...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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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맥주의 뒤에는 유미님이 숨어있네요^^

어쩜 손이 우리 딸내미손이랑 똑같으냐~~~ 얼굴만 영계가 아니라 손도 영계시구만!!!
영이님한테 짜르신 사진 복구시켜 달라꼬 혀야겠네요... 유미님 이쁜얼굴 똑똑히 보게...

그건 그렇구 딴건 다른분들 드시라하구요 전 소멘만 좀 먹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등 미모나님...한테....
들켰네...

...매니큐어 색깔이 비슷하죠? ..

미용식 소바면 드세요.태극무늬의 숫갈젓갈입니다. 남대문시장에서 산..
양배추요리(미모나님한테 배운거죠.이번엔 한국식으로 양념..)
도 괜찮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Schnittlauch 볼때마다 요걸 어떻게 우리 음식에 접속시킬까... 고민했는데 유미님이 대담하게 메밀국수위에도 올리시고 간장에도 뿌리셨네요.. 맛이 어떠하던가요?? 그걸로 부추전 비슷하게 만들 만 한가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과 제가 은근히 손을 보여드렸더니 ...
답으로 예쁜 손들이 올라오는군요. 미미모나님은 둘째딸을 .. 그리고 유미님은 본인의 손을 ...
미미모나님 얘기처럼  유미님은 어쩌면 손관리도 저렇게 잘 하셨는지 몰라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영이님, 왼손다음으로 다음에는 어느 부분을 올릴까요.
유미님처럼 얼굴 오른쪽 귀옆까지 다음에는 다음 부분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얼굴 전체가 올라오겠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은 본인 전면사진을 광고해놓고 시작하셨죠..뭐 20대인줄 착각하게 만드신 다음에 ... 음력생일과 양력생일때문에 태어나신 해가 들통나신거죠..

이제는 줌인(Zoom in) 작전인것 같아요.
주름살 없은 얼굴 보여주실려고.. 설마 보톡스 사용하시고 사진찍으실건 아니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왼쪽손이 왼쪽얼굴을 잡아 당기고 있는지도 모르지요...ㅎㅎㅎ






걍 제가 샘이나서 심술을 부리네요...ㅠ 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스러운걸 전 좋아합니다.
나이에 연연하지않고 순간순간..신나게 열심히 살면 되죠.

전 다행히 예전부터 요리나 청소나..항상 장갑을 끼고 했죠.
요리용장갑, 청소용장갑..따로 있죠.모든여성분들에게 특히 권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손은 아니고 피아노치는(요리하는)  미혼남의 고은손...뭐..이런 표현이 더 적당하죠.
근데 남자손은 남자다운 것도 멋있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두분이 지금 뭐하는 거야요!!! 텃밭 폴리차이 어디가셨남!!! 하키님~~~ 또 불륜의 텃밭으로 물들이는 이 두분... 날래 처치 하시라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머...호호호...(반지좀 보이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웃는 모습.)
부끄럽네요...
....
장성한 번 되고 싶어서 우하하하.. 하고 웃었더니...
하키님이 놀라셔서  꽈당하시더라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요영하십니다.

또 꽈당 쾅...타이루 바닥이 깨졌습니다.
레히눙은 유미님댁으로 보내면 되겠죠...ㅎㅎㅎ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어디 예쁜손 없는 사람 서러워서 베리에 오겠습니까?
근데 유미님! 나그네 주점 차리자고 하셔서 사업구상서를 조 밑에 적어놨는데 연락이 없으시군요.
저는 독일살이 몇십년에 가장 먹고 싶은게 소바인데 이걸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다음번 주막집 한잔 갈때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른 주막집 주인장님께 이쁨 받을려고.

전 소바라면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끓여먹습니다.
맛도 괜찮고요 저렴하고 제일 좋은 것은 빨리 할 수 가 있죠.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은 이미 이쁨을 듬뿍 받고 계십니다.
제가 주막집을 차리면 하키님 농사지은신걸 세배로 쳐서 다 가져올 예정입니다.
스누커님이 계산 하실테니 기다려 주셔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제가 꼽사리를 잘 끼었군요. 나그네님, 맘은 추스리셨어요?
한동안 ..나 어떡해...하시더구만..요.. 음력 송년신청곡 받습니다.
이 소바면... 아시아 카우프에서 온라인으로 샀는데요..
제 입엔  아씨표 메밀국수가 더 맛있네요.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밖에 없군요. 역쉬....
예, 나 어떡해가 한동안 저를 울려, 우리 아이들 한국말도 잘 못하는 것들이 하루종일 나 어떡해를 불러서 자주 웃었습니다.
언제 주막집을 열까요? 일단 구정은 쇠고 나야 겠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그네님 전 디스크쟈키...할께요..
안주로 꽁치구이나 골뱅이무침?
...
아..나 어떡해 노래에 저도 사연이 있었고요..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Überraschung!! 첫 사진 환상적입니다!!

동서양을 합쳐서 식성대로 골고루!
참, 대단한 걸 다 갖고 계십니다. 모밀 채반꺼정...

설날 이브 : Elsterneujahr
베리 독어사전에 새로 등록된 단어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손 한개가 올라오면 더 환상적이랍니다.
아마도 남녀 대여섯은 꽈당할 것입니다.

그중에 제일 크게 넘어질 분들이 저하고 영이님이겠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까치설날이 어저께고 우리설날이 오늘이면 까치설날이 양력1월 1일이고 우리 설날이 음력설 아닌가요??? 근데 왜 구정설날을 까치 설날이라고 하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도 짐승도 구별 못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새를 구별할 줄 아시면 짐승들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 어제 올린 시조에 걸맞는 답변이었습니다.
(아직 못읽으신 분들은 꼭 찾아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말 여행] 까치설날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9.01.24 02:51


[서울신문]동요에도 나오듯 까치설날은 설날의 전날이다. '까치'에 '앞'이라는 뜻이 없는데도 까치설날은 설 전날을 뜻하는 말이 됐다. 설 전날을 가리키는 말로 본래 '아설'이 있었다. '작은설'이라는 뜻이다. '아설'이 변한 '아치설'이 와전돼 '까치설'이 됐다는 의견이 설득력 있게 들린다. 전통적으로 길조라고 알려진 '까치'와 '아치'를 결합시킨 것이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또 딴소리 했군요... 스누커님이 자세하게 오늘이 까치설날 이라고 하셨는데... 사과 먹으면 안 되는데 또 댕겨서 먹었더니 눈두덩이가 부어올랐습니다. 에고...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슈바이네브라텐 하고 메밀국수를 같이 드셨어요?

저는 돼지고기보다 그 국수만 눈에 보이네요...ㅠㅠ

모두들 손사진을 올리시니 저도 조만간 시도해 보겠습니다.
저는 손톱 색칠 전혀 모르기 때문에 꼭 아기손 같지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에서 사진 잘 찍는 법을 조금 수강하였습니다.
해 떨어지는 광경을 보니 사진 고수가 가르치는 구도법 배분 그대로 같습니다.
혹시 사진 촬영 강의 같은 것 않으신지요?
그리고 맥주잔 뒤로, 검은 머리카락 사이, 귀거리가 매달린 유미님의 귀가 너무 이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시아 카우프 하고 아씨표 메밀국수 회사에게서 오는 선전료 얼마나 되는 지 알려 주실 수 없나요? 저도 함 해 보게요.ㅋㅋ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원래 미미모나님 전용인데, haki님을 거쳐 페스트룹님한테 까지 넘어갔네요.
숨은그림 찾기.. 귀걸이 까지 찾아내시고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전 공짜로 홍보잘합니다.
그리고 순간을 포착하고 싶어서 디카를 보통  갖고다닙니다.
제 귀요? ..어..
간지럽네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페스트룹님! 안녕하세요. 저희 나그네 주막집으로 오시면 유미님과 미미모나님이 기똥찬 메밀국수를 말아드릴것입니다. 스누커님이 이쁜 조미료까지 장을 봐오시고, 하키님이 직접 텃밭에서 키우신 채소들이 싱싱하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조만간 주막집 오픈 쎄일을 예정 하오니 고때 까지만 참아주시죠.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하하하 스누커님. 왜 뒤집는 몽둥이와 미는 몽둥이라고 하십니까?
하키님이 이미 답변을 하셨는데... 저도 알면서 모른척 한건데.
근데 너무 잔소리 하시다, 아니 요것 조것 캐물으시다 군대에서 못받은 기합, 저 몽둥이로 받으신건 아니신지... 고때는 된장이 최고라는데,
여기 주모, 아니 주인장, 묵은 된장하나에 막거리 한사발이되다.
스누커님 앞으로 초고속 싸비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유미님 방 댓글 수를 늘리고 있었습니다.

일부일처제가 된 이후 터키 여자들이 드세어진 건 확실한 모양이군요.
거기 앉아 있던 아저씨는 'Vorzeige' 였나 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음식 만듭니다.... 저 한테 뭐 얻어드시고 싶으신 분은 일단 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1.남자는 현빈, 여자는 삼순이 처럼 생겼다
2.남자는 키가 현빈이만 하고 목소리도 현빈이랑 똑같아야 한다
3.여자는 삼순이보다 욕을 더 잘해야 한다
4.남자는 현빈이처럼 분홍색 마이나 와이셔츠가 잘 어울려야한다
5.여자는 삼순이처럼 케이크를 끝내주게 구워야 한다.

일단 이 심사에 통과한 후.... 2차로는...............
그건 통과하신분들 께만 알려드립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빈보다 잘 생긴 사람은 실격인가요?
현빈보다 더 크면 실격인가요?
목소리가 현빈보다 더 좋으면 실격인가요?
핑크색 양복대신 연미복이 더 잘 어울리면 실격인가요?

다니엘 헤니가 말하고 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이 누군가 했더니...
걔...매력이 있더구만요..그정도의 외모의 젠틀멘을 싫어하는 여성은 없을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사항에 드신다면 통과된거나 다름 없습니다..ㅋㅋ
생긴건.... 좀 살을 찌우시면 될텐데....
케이크 만드느거야 누구나 배울수 있죠...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빈이는 누구고, 삼순이는 누구입니까? 현빈이는 혹시 미미모나님의 자제분?
삼순이는 이름이 조금 만화에 나올법한...
우리때는 이현세 만화가 날랐지요. 제게 알려주시면 얼른 읽고 현빈이와 삼순이를 대령시키겠습니다.미미모나님 없이는 주막이 될리가 없지요. 안되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한테 내이름은 김삼순 구워달라고 하세요... 그거 안본사람은 1등으로 제 음식 못얻어드십니다. ㅎㅎㅎ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하키님이 주막 언제 여시냐고 조르시는 바람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삼순 구워주셔요. 됐습니까?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 구워 달라시면 아주 좋아하실테고... 2년쯤 묵은 김이 많다고 하시던데...
삼은 인삼이 이리로 오다가 주소를 잘못 찾고 한국으로 되돌아 갔다고...
순은 거 뭣이냐... 봄이 돼야 씨를 뿌리고, 거기서 순이 나오걸랑 구우면 되는디...

삼이 문제로다... 워쩔랑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그리 통통한가...?
한번은 삼순이가 다이어트 하는데 엄마랑 언니가 양푼에 김치랑 이것저것 넣고 밥이랑 비벼서 참기를 듬뿍쳐 수저로 그대로 퍼 먹는 장면 나오죠??? 시상에.... 그거 본날 밤에 그게 너무 먹고싶어서 환장했다는더 아시는지.... ㅠ 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빈이 남자주인공?  삼순이의 애인?
아니...
핑크색마이에 하늘색 와셔츠였나?  넘 이상해서 구역질 날 뻔했어요.
색깔 너무 못맞춰 입어서..안타까왔어요..
드레스 코우치로 취직하고 싶었는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되게 길더라고요..3일동안 나누어서 봤습니다.
정서가 안 맞는 내용도 꽤 있었지만 재미있게 봤죠.
삼순이..깡다구에.. 욕 잘하더라고요.
그 삼순이 언니의 남친..지배인..연기 잘하더군요.
김자옥씨는 아직도 연기 ..근사하게 하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랑이 해준 맛없는 스파게티 먹고 이걸 보니 너무 억울하단 생각이 드네요..ㅎ
한끼에 저 세가지 종류 음식을 다 해드신 거에요??
전 아마 저렇게 다 하고 나면 몸살앓을 거에요...

그런데 슈바인브라텐..레서피 저도 찾았습니다..여유되면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잘보고 갑니다.

PS: 손이 완전 아가씨 손인데요..머리도 긴걸 보면 멋쟁이가 틀림없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사진 많이 있습니다. 새아리에도 있고 길벗카페에도 있지요... 잘 찿아보세요..ㅎㅎ

팁: 절색의 미인 이십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 막찾으려 다녔어요..ㅎㅎ 길벗까페는 사진이 아예없고...무조건 미인만 찾으면 되나요??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아리에요 Kowin 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기사에 보면 단체사진이 있걸랑요.. 거기서 젤처음 눈에 확 띄는분 이예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기심과 별도로 제 눈에 띄는 한 분이 계신데 옷입은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었어요..멋있던데요..^^
조만간 저도 슬쩍~~~손이라도..하하.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따.. 너무 늦게 와서 어디를 치고 들어가야 할지 도통 감을 못 잡겠네요...

한국이랑 프랑스 핸드볼 중계보고 지금 미션임파서블3 해줘서 그거 보느라 정신 없네요...
밥도 먹으면서...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좋은일..사진방법, 반찬 시리즈를 올리시느라고...수고하셨어요. 그영화 옆에서 남편이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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