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브로콜리 그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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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하이름으로 검색 조회 5,635회 작성일 02-08-31 10:17본문
굉장한 포만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먹는걸 멈출 수 없게 하는 음식이더군요.
밥이나 국수가 아닌걸로 끼니를 때웠단 뿌듯함이 - -a
<재료-2인분>
감자 6-7개, 브로컬리 한개, 양파 한개, 마늘 2개, 양송이 버섯 4-5개, 밀가루 두 찻숟갈
다시다 조금(Gemuesebruehe), 크림(Suesser Sahne) 한통, 후추, 소금, 치즈,
Muskatnuss(육두구 열매라고 사전에 나와 있더군요) 간것.
<만드는 법>
-브로컬리는 줄기를 빼고 꽃부분만 자르고,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서
둘다 소금물에 잠깐 데쳐 놓는다.
-양파는 잘게 다지고 양송이는 적당히(!)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볶는다.
-갈색이 나면 미지근한 물 0.5l에 다시다를 풀어서 위의 팬에 넣어 섞는다.
-크림에 밀가루를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풀어서 팬에 넣어 잘 섞는다.
소금과 후추와 Muskatnuss로 소스에 양념을 하고
한소끔 끓으면 불을 낮추고 마저 끓여 되직해지게 한다.
-그라탕용 그릇(Auflaufform)에 소스를 조금 깔고 감자를 편 다음
그위에 소스를 반정도 붓고, 브로콜리를 덮고 나머지 소스를 고루 붓는다.
-끝으로 잘게 다진 치즈를 넉넉히 뿌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가끔 들여다 보다가 치즈가 곳곳에 갈색이 되고 감자를 포크로 찔러보았을때
쑤~욱 들어감 익은 것. 꺼내서 잘 잘라 먹는다.
밥이나 국수가 아닌걸로 끼니를 때웠단 뿌듯함이 - -a
<재료-2인분>
감자 6-7개, 브로컬리 한개, 양파 한개, 마늘 2개, 양송이 버섯 4-5개, 밀가루 두 찻숟갈
다시다 조금(Gemuesebruehe), 크림(Suesser Sahne) 한통, 후추, 소금, 치즈,
Muskatnuss(육두구 열매라고 사전에 나와 있더군요) 간것.
<만드는 법>
-브로컬리는 줄기를 빼고 꽃부분만 자르고,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서
둘다 소금물에 잠깐 데쳐 놓는다.
-양파는 잘게 다지고 양송이는 적당히(!)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볶는다.
-갈색이 나면 미지근한 물 0.5l에 다시다를 풀어서 위의 팬에 넣어 섞는다.
-크림에 밀가루를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풀어서 팬에 넣어 잘 섞는다.
소금과 후추와 Muskatnuss로 소스에 양념을 하고
한소끔 끓으면 불을 낮추고 마저 끓여 되직해지게 한다.
-그라탕용 그릇(Auflaufform)에 소스를 조금 깔고 감자를 편 다음
그위에 소스를 반정도 붓고, 브로콜리를 덮고 나머지 소스를 고루 붓는다.
-끝으로 잘게 다진 치즈를 넉넉히 뿌려 22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가끔 들여다 보다가 치즈가 곳곳에 갈색이 되고 감자를 포크로 찔러보았을때
쑤~욱 들어감 익은 것. 꺼내서 잘 잘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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