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나박 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하이름으로 검색 조회 5,315회 작성일 02-08-28 05:30본문
며칠전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김치가 생각나 담가보았다.
처음 담가보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재료>
배추, 무, 마늘, 부추(Schnittlauch), 생강, 소금, 고춧 가루, 설탕, 생수나 끓였다 식힌 물.
<만드는 법>
배추와 무는 적당히 잘라 소금에 절여 숨이 죽을때까지 내비둔다.
부추는 3-4센티 길이로, 마늘과 생강은 잘게 채썬다.
고춧 가루을 면보에 싸서 물에 흔들어 맑은 고춧물을 만든다.
(나는 고춧 가루를 물에 불려 Teesieb-차 끓일때 쓰는 쇠로 된 작은 체- 에 걸렀다..)
절인 배추와 무는 물에 헹궈 건져 두고 여기에 부추와 고춧물을 넣어 완성한다.
설탕과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보고 그릇에 담아 2-3일 익힌 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한국선 배를 썰어 넣는데, 독일 배는 시원한 맛이 없어서 안넣었다.
처음 담가보았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재료>
배추, 무, 마늘, 부추(Schnittlauch), 생강, 소금, 고춧 가루, 설탕, 생수나 끓였다 식힌 물.
<만드는 법>
배추와 무는 적당히 잘라 소금에 절여 숨이 죽을때까지 내비둔다.
부추는 3-4센티 길이로, 마늘과 생강은 잘게 채썬다.
고춧 가루을 면보에 싸서 물에 흔들어 맑은 고춧물을 만든다.
(나는 고춧 가루를 물에 불려 Teesieb-차 끓일때 쓰는 쇠로 된 작은 체- 에 걸렀다..)
절인 배추와 무는 물에 헹궈 건져 두고 여기에 부추와 고춧물을 넣어 완성한다.
설탕과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보고 그릇에 담아 2-3일 익힌 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다.
##한국선 배를 썰어 넣는데, 독일 배는 시원한 맛이 없어서 안넣었다.
추천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