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상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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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떡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26회 작성일 05-09-16 02:37본문
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색 비닐 포장이며 태국어가 쓰여있습니다. 그 밑에 한자로 少淋綠豆粉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뒷면에 작은 글씨로 MUNG BEAN STARCH라고 쓰여있습니다. 청포묵을 갤 때 물과 가루의 비율은 대략 6:1입니다.
양장피는 모르겠습니다.
어떡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어떡해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정말 감사그려요~
요리짱님의 댓글
요리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맞아요...
저도 이 청포묵가루를 사다 집에서 만들었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보통 도토리묵 가루는 가루:물이 1:5 인데 청포묵은 목로주점님 말대로 1:6 정도는 해야 부드러운
묵 맛을 볼수 있더군요. 식용유 두방울만 떨어뜨려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잘 저어주세요.15분이상 끓인후에 상온에서 8시간 정도 두시면....끝.
먹다 남은 청포묵은 냉장고에 보관하다 끓는물에 다시 한번 넣어 건지면 아주아주 부드러운 묵 맛을 계속 보실수 있어요.
기회가 되는데로 청포묵 잡채와 청포묵 부침을 사진과 함게 올려 드릴께요.
정말 한국에서 먹던 꼭~~~그맛이었어요.
mirakim님의 댓글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리짱님, 이런 청포묵 가루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나요?
이렇게 만들기 쉬운 것이라면 저도 함 만들어 보고 싶군요.
혹시 아시는 상품명 있으시면 좀 올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emoticon_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