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업도 중요하죠.. 이제 텃밭이  더 풍성하게 되겠네요.

맨 윗 사진에 텃밭 간판이 찍혔네요.
초창기에 이 간판만 보면 너무 괴로웠습니다. snooker 의 Lieblingsspeise 가 그려져 있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입맛이 살아납니다.

사진까지 곁들인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하하하... 별말씀을요...
그렇게 고마워하실거 없습니다.
앞으론 스누커님 사진 안올리고 싶으셔도 핑계거리가 없으시니까요..
자... 어떻게 하는건지 잊어버리시기 전에 원조 케밥사진 한번 올리시죠..^^

설마 이걸 다 디카로 찍으신것은 아니겠죠?
모든 컴퓨터는 지금 화면에 출력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진으로 캡쳐할 수 있습니다.

디카로 찍으셨다면.....
수고하셨습니다...

호호호.................................. 아악!!!!!!

왜 그런걸 이제서야 말씀해 주시나요~~~~

얄미운 립리히힘!!!

언능 말해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혀를 차야 마땅한데 왜 웃음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미모나님, 죄송!!

혼자 너무 낄낄거렸네... Schadenfroh....??

아하하...

그런데 이거 약간의 작업이 필요한 것이라서 하루 날 잡고 하는 법을 올려 드릴께요..
지금은 데트라서~

1앤1 인터넷 페트락 끝나고 그 모뎀 이베이에 팔았는데 56유로 벌었어요..
아싸...ㅋ 원엔원이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는구나..ㅋ

저도 집에 쓰다남은 모뎀이 하나있는데... Speedport W500 텔레콤꺼요... 이건 얼마나 받을까요???

40유로?? 는 받을 수 있을겁니다. W700정도면 100유로도 넘게 ...

http://cgi.ebay.de/ws/eBayISAPI.dll?ViewItem&ssPageName=STRK:MESOX:IT&item=120358942291

25유로에 낙찰되었는데 다른 것들과 비교해 보면 10유로 조금 넘게 낙찰 되는 경우도 있고 25유로 이상은 대부분 없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뒹굴 뒹굴 미움이나 받을 바에 한몸 25유로에 몸바치는 자세... 얼마나 훌륭합니까~~^^

전 딱보고 디카로 모니터를 찍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 베꼽을 잡았습니다.
그냥 계속 찍도록 내버려 두었는데 ....
lieblich77님성격 때문에 그냥 안넘어가는군요..
다음에 비슷한거 나오면 그냥 남겨두세요... 디카로 찍은 모니터, 얼마나 운치 있어요..

옳소-------------!!!!!!!-------------------------------하지만....

이따가 미미모나님 등장하면 난리가 터질텐데.... 모두 함께 도망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haki 님이 좀 달래 주세요... 부탁합니다...!!!!

snooker 님은 그 기능을 알고 계셨단 말씀인군요!!!

그런데 컴에 별기능이 다있네요.
와아....

ㅎㅎㅎ, 제가 기능을 알고 있었다면 여태 사진 한 장 못올렸겠습니까??
위의 컴 대가(大家) 두 분께서 미미모나님을 약올리시니, 덩달아 추임새 넣은 거지요.

그래서리.... Lisamarie 님을 아수라 협회 특별 회원으로 모십니다.

영이님.... 그러니까 지금 영이님이 저에게 전쟁을 선포하신거죠...  손가락 까지 떨리네.....  아니... 그럼 컴도사신 영이님께서 왜 여즈껏 불쌍한 만인의 오빠 S와 동생 L을 컴맹에서 구하지 못하셨나요????

내가 세시간 동안 허리가 꾸부러질때 까지 컴 앞에 앉아 아그들에게 엄마 발라 발라 소리 까지 들어가며 사진을 찍게 할때까지 왜 사태수습을 안했냐.... 이거예요..

할 말 있음 날래 날래 하라요!!!

맘이 굉장히 착하신 영이님이 스을슬 얌체기질을 나타냅니다.
미미모나 누나 약올리면서  고소해하면서 배꼽잡고  킥킥대는..영이님머리에 군밤을 한 번 주고싶은 맘...입니다.
립리히님 이기회에 화면 복사해서  접붙이는 작용 설명해주시죠.
영이님이 하셔도 되고요...

!!!!!!!!!

미미모나님!!!

저 고백하고 여기 지금 처음 클릭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 제 생각에 사진올리기 설명은 또 분명...에 그러니까 차라리 제겐 한글자도 모르는 산스크리트어나 메소포타미아어가 이해하기 훨씬 쉽다고 생각하고 아예 열어 보지도 않았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상세하고 정성 스럽게.
감동 먹었습니다.

찾아가서 껴안고 ㅃㅃ를 ( 제가 좀 감격을 잘하는 사람이라서요)

올릴만한 사진이 있나 찾아보고 정말 올리고야 말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도 사진 하나 안 올린다면 정말 여동상도 아닙니다.  남동상입니다.

아~~~ 다행이다~~~

전 괜시리 혼자서 리자마리님이 저 혼낼라구 여즉 아무 말씀도 안 하시는줄 알았죠...

그럼 내일 선거 갔다오면 리자마리님 사진이 하나 올라와 있을까요???

내 이럴 줄 알았지. 암튼지 미미모나님 쇠뿔 뽑는 덴 천재라니까요.

온니

저 지금 일어났습니다.
조금은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침대가 따뜻해가지고.....

오늘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하거든요.

아뭏든 우리모두 75세 되기전에 하나 올리고 말 겁니다.

음... 75세라... 그럼 전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또 음.... 침대가 따뜻했다는건?
자기가 너무 꼬옥 안고 있어서 빠져 나올 수 없었다는것?

(마냥 부러운 총각)

리자동상,  75세된 리자동상 보려면 아마 이 언니가 컴 안으로 들어가야 보일까 말까 일텐디...

그러지 말고 아직 피부 탱탱 할때 촥 찍어서 올리시죠....^^

흠 스크린샵 모른다고 우리..제가 제일 이뻐하는 미미모나님 약올리신 분들은요...크게...손들고 계시구요...작게...그러다가 우리 미미모나님 삐리링 하셔서 잠수하면 또 얼마나 싹싹 비실려고 그러세요.

리블리히칠칠님은 빠른 시일내에 스크린샵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하셔야겠죠.

오호. 저 사진 여러개 올리는 법 몰라서 고생해서 사진 합쳐가지고 한번에 올렸었는데....
그냥 파일 추가에 하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