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80회 작성일 09-01-12 23:13본문
오늘은 가정의 날, 집에서 참하게 살림을 합니다.
실은 아침 10시부터 멀 만드는 중인데 아직 끝이 안나네요.
얼릉 해서 텃밭에 올리고 자야 하는데.
그래서 서비스로 야참을 올립니다.
요건 남의 음식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니 이뿌게들 봐주세요.
실은 아침 10시부터 멀 만드는 중인데 아직 끝이 안나네요.
얼릉 해서 텃밭에 올리고 자야 하는데.
그래서 서비스로 야참을 올립니다.
요건 남의 음식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들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니 이뿌게들 봐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왜요님밖에 없네요.. 흑흑.. 다들 나그네님 소주드시고 팍 취하셔서 잠자리 잡으러 지리산에 가셨나봅니다..
야참으론 걍 과일살라드만 먹으래요.. 나머진 숨겨놨다 내일 점심때 쓱싹 해버리구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엊저녁에 소주 기운에 일찍 잠을 자서 밤참을 맛도 못보고...우선 아침에 커피 한 잔 한 후에 뭘 부터 맛을 봐볼까 궁리 좀 해야겠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께서 제가 숨긴음식들 다 찾아내셨군요... 살라드는 그래도 아직 있네.. 슈프로쎄가 너무 맛있게 보여요.. 소스는 요구르트로 주십쇼..^^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참이라기엔 너무 풍성해서 살찌는 소리가~~
근데 저 스테이크와 같이 먹는 양파 넘 맛있어요..특히 크리스마스마켓에 자주 등장하지요..
샐러드도 넘 신선하고..이거 저녁식사 아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