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쿠,- 침이 막 넘어가는 소리 안 들리세요?

불행하게도 그림의 떡이군여. 여기 대한민국에선 훈제 연어 구하기가
쉽지 않을 듯... 넘 맛있게 생겼네요.

그냥 침만 줄줄...

혹시, 훈제연어 대신 사용할 만한 재료 또 있을까요?

글쎄요. 우선 칭찬에 감사합니다.^^
물론 한국의 김밥이 더 맛있지요.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여기 독일선 비싸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들(단무지,우엉, 오뎅, 맛살,시금치등) 땜에 그냥 여기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훈제연어 대신 김밥용 햄을 넣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대신 여기 훈제연어나, 소세지류는 좀 짜니 간하실 때 참고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김치를 팬에 볶으면서 설탕을 약간뿌린 후 김밥에 넣은것도 좋아합니다.emoticon_060

맛있겠네요. 꿀꺽....
맞아요. 훈제연어가 짭잘하니 다른 재료에 소금을 거의 안 넣어도 될 것 같네요.
약간의 쏘스로 Meerretich를 넣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훈제연어와 잘 어울리고, 와사비 효과를 낼 수 있으니 말이에요. ^^
먹음직스런 자료사진과 소개 감사합니다.
schoene Gruesse aus Frankfurt a.M. Hausen ^^

☆말씀을요.^^
그러게요.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