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요리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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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7건 조회 3,347회 작성일 09-01-11 22:12본문
다양하고 푸짐한 텃밭...
저도 조금 요리해봤습니다.
연어는 나머지 없이 싸악..사라지더군요..
족발은 넘 까다롭고 어려워서 뭘로 대치했죠...Eisbein... 그래도 먹을만 하더군요.
소금에 살짝 절여놓았던 오동통한 갈치는 바삭하게 구웠는데..남자들은 가시가 많다고 질색합디다.
제가 세토막을 끝내줬죠. 밥 한공기에...
불고기는 항상 인기이고요..
잘익은 김치에 질질찢어지는 소고기가 들은 미역국...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주부 9단답게 못하시는게 없군요.
첫번째 사진 좌상단의 병에 시원한 청주가 들어 있어서 홀짝홀짝 다 마셔버렸습니다.
카~ 시원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캄빠이!
주부 9단이라..뭔뜻이죠?
우리 애들은 태권도 1단인데요..몇 년전에..검정띠..했죠.
그담엔 띠 색깔도 바뀌는 것도 없고 시험비용만 몇 백 유로드니까 지들이 2단 안하겠데네요..현재는 둘다 그만 뒀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 10년전 TV광고 문구지요. 만능주부라는 예기구요, 살림꾼이란 뜻이지요.
주민증따라 하신 생일파티지만 51번째 생일 축하드립니다.
뭐 양력 3월 1일에 한번 더 하셔도 됩니다.
요 아래에 뭐 좀 찾아 놓았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문제 틀리셨네요...
전 영원한 삼십입니다...
영원한 이십님...그렇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뭐 같이 이십대 하셔도 됩니다만 ...
몇번째 생일 뭐 그게 큰 의미가 있나요.. 구구와 같이 그 생일을 보내느냐..
어떤 기분으로 보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밑에 다녀왔는데요...
감사합니다. 제 생일의 중요한 사항을 알아봐주셔서...
울오빠가 영원히 먼 곳에 계시거든요.
그래서 다시 물어볼 수 도 없었는데..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이 오빠를 그리워하시는 게 훤히 보입니다. 오누이 사이가 좋았나 보군요.
재독 일기에 오빠 얘기를 한 번 써 보시는 게 어떨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빠생각...이 나죠. 벌써 몇 년이 지났군요. 만날 수 없으니 더 그리워지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님은 무슨띠세요? 생년을 제가 알아맞춰보고 싶은데요..결혼생활14년...은 알고 있고...어느정도 동생인가 파악해보려고요. 너댓살 아래인것 같은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는 띠를 알면 모든게 다 노출되기 때문에 안됩니다.
직업상 남을 감시해야 되는데 ... 제가 남의 눈에 먼저 띄면 큰일이 나게되지요.
전 haki 님과 lieblich77님 사이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님은 쪼금 얌체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제가 영이님을 베일 아웃 시킵니다.
이름: 영원 이
성별: 당연히 남성
가족: 부인, 딸 하나 아들 하나
직업: 아이티 전문가
생년: 양띠(어떻게 알았게요???)
주소: Einbahnstrasse 1, Dresden
유미님,, 이젠 속이 시원 하시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미미모나님...감사합니다. 베일아웃..
근데 띠를 어떻게 아셨나요?
프랑크푸르트 이춘선 총영사님 후에 김영원총영사님이셨는데..영원이란 이름이 똑같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여운 유미님....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야!
유미님이 오빤줄알고 따라다니시겠네요... 저 오빠아니예요.. (lieblich77님버젼)
아무래도 미미모나님은 제 어머니 친구인것 같아요..
snooker님에게 박살나고서도 바로 정신차리시는걸 보면 ...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유미님, 무슨 날인데 이렇게 한상 가득 차리셨나요.
꼭꼭 만 연어김밥과 초밥도 너무 맛나 보이고, 다 맛있어 보이는데,
그 중 갈치 한 젓가락 얼른 집어먹고 갑니다.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력 생일 이시라네요.
양력 생일은 더 뻑적지근하게 차리실지도 모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생일 한 번만 ...선물받습니다.
내일 저녁에 조그만 생일모임 하나 있고요..그럼 진짜 끝이네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일년에 생일 선물 두번 받는데요^^
남편 ( 예전에 남친이었는데 신분이 변했죠) 생일날도 제가 선물 받습니다. 즉 선물교환을 하거든요. 성탄절때 처럼.^^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래요?
연애결혼...
제가 남편을 통해서 일년에 세 번 근사한 선물을 받는데요...
생일, 성탄, 결혼기념일...
고마운생각이 들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치를 저도 오랜만이라 허겁지겁 두토막을 먹고나서..
어 ,잠깐..자작나무님 생각에 사진 찰칵했죠.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우셔라~ 흑흑(독일 온 이후 외로워서 이럴 땐 감동백배!!)
음력 생일이시군요.
본인 생일 음식도 이렇게나 챙기시고.., 너무나 멋지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님도 스스로 챙기시면 기분좋습니다.
자신만의 시간도 가지면서 ...
엄마의 심신이 건강하고 기분이 좋으면
서비스가 가족들에게 다 돌아가죠.
특히 모든 엄마들이 스스로의 능력을 인정하고
남편과 애들만 챙기지 말고 스스로도 건강하게
즐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뜻한 밥에 물말아서 갈치반찬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밥에다 물은 왜 말았을까....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저하고 똑같은 경우네요.
어릴 때 할머니가 "물 말아 먹어야 가시가 잘 발라진다" 고 하셨던 기억이 어렴풋이....
갈치 가시는 가늘어서, 미리 잘 발라내도 밥과 함께 목으로 넘어갈 수가 있는데,
밥이 물에 풀리면 딸려온 가시를 쉽게 빼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누룽지에 물 붓고 푹푹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밥에다 물말아먹는 인종은 한국인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ㅎㅎ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때 밥에다 물말아서 먹은거 기억해 내곤 막 웃네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있어요. 식인종....
어떤 식인종 아이가 수영장에서 울고 있는데....
"엄마----! 왜 내 밥에 물 말아 놨어----?"
낡은 거지만 지나치게 엽기적이면 삭제 부탁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인종이 지하철보고 한말.....
Menschenauflauf
ㅎㅎㅎ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조림이 아니구요...?? Auflauf 를 아는 걸 보니 독일 출신 식인종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아들아이가 가르쳐준 식인종 시리즈중 단 하나 생각나는거 였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할머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희 할머니는 생선을 드실때 꼭 머리만 드셨습니다. 그래서 전 속으로 아... 우리에게 살이 많은 몸통을 주실려고 당신은 대가리만 드시는구나... 했는데... 어제 정말 처음으로 생선 대가리를 먹어보고 할머니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워쩜 눈깔까지 고로콤 맛있어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어두일미' 라지요.
저와 친한 백모 교수도 반드시 머리만 드십니다. 특히 도미 머리....
근데 '눈깔' 이 뭐유? '님' 字 라도 하나 붙이셔야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죄송하지만 도미는 독일어로 무엇인가요???
노래가 또 하나 생각나네요..
도미 도미 살찐도미 구워먹고 삶아먹고~~~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라데 (Dorade)--- 황돔과 비슷합니다.
금빛 물고기 라는 뜻인데, 도라도 (Dorado) 에서 파생된 말이지요.
도미도미 도라도...... 음악 시간이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erz와 Sexte는 화음상 맞지 않지 않습니까??? (싸악 머리를 피하며...^^)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antor 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단원이 하나 있구만요.
당장 피아노 앞에 앉아서 하나씩 눌러 보시라요.
Terz 나 Sexte 나 뒤집으면 그게 그건디....
한꺼번에 Moll-Akkord 를 눌러도 좋고.
영이님, 미미모나님 좀 부탁합니다. 이젠 별걸 다 갖고 발목 잡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워낙 Moll Akkord를 몰라서 몰매맞게 생겼네요.. 나 몰라라 하고 몰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라데..넘 맛있어요. 구워도되고 찜해도 되고 고급 매운탕도 좋고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과 눈깔...
눈깔 사탕을 눈사탕이라고 하면...어감이 달라지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 1원에 10개했던 눈깔사탕이 생각나요.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ppy Birthday to You-Me!!!
뒤늦게야 읽었습니다. 날짜 지나기 전에 쓰느라고 허겁지겁 확인 눌렀는데....
1 분 늦은 게 찍혔네요. 흑흑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훈훈한 축하인사...
헐레벌떡 뛰어오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파티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청주에 초밥에 그리고 갈치와 소불고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도 어서 오세요.
봄에 생일맞이하시죠?
저는 올해부터 양력생일인 삼일절에도 생일파티해야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일선물로 김삼순 언니 보내드리고 싶거든요 아직 안보셨다면 쪽지로 주소 보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황홀하게 무순 선물이나 보내주신다니요?
..진정 원하신다면 쪽지로 알리겠습니다.
그럼 전 하키님이 좋아하시는 인삼사탕을 한봉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에게 농담하다가 잘 못 되면 텃밭에서 추방당하죠.
진정입니다.
인삼사탕보다는 인삼 한 뿌리가 더 좋은데...먹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진열을 하고 싶어서 딱 한 뿌리를 구하는데 ...세관에서 걸려서 빠꾸당하고 암튼 애로가 많습니다.
김삼순씨 아직 못 보셨을 정도면 대장금도 못 보셨겠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한테 혼날까봐요?
텃밭의 여왕님이 얼마나 정이 많고 맘이 예쁜데요...
근데...
아...제게는 인삼뿌리가 없답니다...
어떡하죠?
대장금은 엣날얘기죠?
김삼순은 코메디인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양쪽 눈 다 감고 계신답니다.
제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때 사탕 받도록 하죠.
아휴 어서 봄이 되어야지 원, 밖에만 나갔다오면 감기가 도로 들어오는군요.
지난번에 미미모나님이 찾으셨던 ,내이름은 김삼순, 입니다.
코미디하고 러브스토리가 가미되어서 울고 웃고 많이 해야 한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김삼순씨...부탁드립니다. 우표값은 수신인 부담... 압록강은 흐른다 영화 DVD를 누가 보내준다했는데 언제 제 손에 들어올진 모르겠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병원에 가야하거든요.
이따가 오후에 구워서 내일쯤 보내드리겠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ki님 감기때문에 가시는 건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이 워낙 추워서 막내하고 제가 감기에 고생하기 시작하는군요.
목과 감기가 아파서 말하기가 힘들어져서 할스 타블레테라고 받으려 갑니다.
감기약은 안먹기로 해서 고생을 좀 해야겠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하셨으니까 내년 생일에 보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주소는 유미님, 베를린 리포트 로 해서 보내면 되겠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
그건 너무하신데요..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일년씩이나...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생일 축하 합니다. 제가 요즘 밤늦게 다니느라 이제서야...
아직도 생일처럼 침대에 계신거 맞죠? 쥬스랑 우유랑 토스트랑 잼이 올려진
은쟁반을 무릅에 받히신 모습으루다가, 아주 이뿌게.
역시, 갈치 한접시 추가!
정말 궁굼한데요, eisbein, 요리 된거 맞나요. 그렇담 요리법은 사양.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돈벌러 다니시느라 바쁘시죠? 하하..
동방신기 춤 연습해서 올리신다며...아직이네요.
그거.Eisbein 익힌것, 진공포장되어있는것을 산겁니다. 장충동 족발이랑 비교는 안되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데요.
여기선 Sauerkraut 하고 Senf 찍어서 먹죠.
비밀의화원님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생일 축하 드려요. Lieblich77님께도 많이 늦었지만..(제가 며칠 베리에 못들어왔는데 오늘 텃밭을 기웃거리다가 이렇게 합동 축하를 드립니다..)
베리에도 1월생이 많네요. 저도 1월에 태어났는데 1월 내내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 가족의 생일이에요. 저도 생일날에 초밥 얻어먹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제발 립서비스가 아니길...) 헐레벌떡 먹느라고 유미님처럼 사진찍을 정신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호호
참, 저는 리자마리님이 미혼자에서 기혼자로 변신하신것도 이제야 알았네요. 이런~뒷북의 명수..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전 한달전까지만 해도 리자마리양 같은 사람 요즘 없어요, 어쩌고..저쩌고
그럼 인제 처녀대접 하면 실례가 되는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리자마리님..아직 신혼일것 같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밀의 화원님. 어서 오세요.
감사합니다.
님의 생일은 1월 며칠인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신 축하 드립니다...
에고 감기로 골골골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이 너무 아파서 이틀전에 만든 레몬차 한잔 타서 베리로 훌쩍 넘어 왔지요...
오늘부터 학교 시작인데.. 에효~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 lieblich님, 아프심 안돼요. 아프면 서러워요.
얼릉 인삼차를 다려야겠네. 주전자야 , 일루 온.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전자라...오랜만에 듣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회복하시기를 ..
감기같은것 걍 물리치세요...
비밀의화원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의화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너무 광고하는것 같아 말씀 안드릴래요.^6^
사실은 어제가... 제 음력 생일이었답니다.. 물론 저도 몰랐는데 시어머니께서 전화주셨어요.. 아무리 양력 생일 쇤다고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네요^^그래서 어제는 어머니의 명을 받들어 ^^ 생일핑계 대고 남편 실컷 부려먹었습니다. 아싸~
혹시라도 제가 양력 생일에 초밥을 얻어먹게 되면 남은 밥풀 하나라도 최선을 다해 사진찍어 텃밭에 올려보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짜짜 짜안!!!!
드디어 출현했습니다. 감고있던 두눈을 다 떴습니다..ㅎㅎ
유미님 생일 지금 축하드리면 안 되는거 아무도 모르시는 거예요 ,아님 모르시는 척 하는거예요.. 맛있는거 땜에???
삼월 일일이 양력이니까 그날 축하드려야 되는데.... 물고기자리 시네요 리자새댁처럼..ㅎㅎ
전 딱 삼월 일일에 축하드리겠습니다. 왜 그런지는 유미님도 아시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께서 두 눈을 다 뜨니 다들 도망갔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요기서 일을 벌리셨구만...
정말 그런것 같아요... 다시 눈을 감아야 할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눈 다 감도록 하세요.
일 벌리기는요.
유미님이 미미모나님 무서워서인지 주소도 안알려주시는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길게 제가 뭐 있겠어요.
공개합니다.
모두들 제게 소포보내주세요...양력생일 ..삼일절..
아이 좋아라,너무 너무 좋아라...
김칫국물 먼저 마시고...떡이 없어도 좋다 하면서...
....
긴장, 집중
.
.
.
H .J PRASSE
Bandelstr. 29 a
32756 Detmold
..알라스카?
내년부터는 세 번생일해야 할 것같아요.
1.여권생일날짜,2.음력생일,3. 양력생일...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진 도플하우스군요...
저희집에선 482km떨어져 있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이 빅 브라더네요...ㅠ ㅠ
그래서 전 영이님 앞에선 안 벗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그동안 사진공개하고 그러신건 다 어쩌시구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도 아직 기억하시는 모양인데, 이 기회에 미미모나님 신상 확 공개해 버립니다 :
이름 : J Y희
한국 나이 : 56 세 (말띠)
키 : 아담 싸이즈 (156 cm 라고 여권에 씌어 있음, 소문에 의하면 더 작다고 함)
시력 : 중도 근시 (콘택트렌즈 착용)
직업 : 현직 주부, 전직 배우
전 거주지 : 1978 년 무렵 압구정동에 살았음
현 거주지 : 독일 Hessen 주
** 정보가 입수되는대로 보충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나빠요...흑흑..
다른건 다 좋은데 말띠가 뭐야요???
전 토끼띠나 양띠 같이 생겼는데...
이기회에 스누커님 정보는 제가 공개합니다.
이름: 순욱 허
띠: 곰띠
성별: 아수라
주소: 독일 남부 서울 중부
학력: 박박박박박사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나게 혼자서 웃었네요.
미미모나님이 말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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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띠의 준말이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이상하게 전 무지 조신한데 남들은 저 보고 기가 세다는니 말괄량이 라느니 하는 소리를 하셔요... 하키님... 저 정숙,조신한거 맞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역사적인 날이네요.
미미모나님이 재롱떨다가 snooker님한테 혼나고 있네요..
유미님이 도와주시러 왔다가 같이 마구 혼내키는데 도와주고 있구요...
누님 힘네세요..
haki님이 좀 도와 주실겁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다들 도망간 게 아니고요...귀경하는 중..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음악대 등장...
걍 축하해도 괜찮습니다.
전 올해부터 두 번 생일잔치 할래요.
유관순언니 생각나는 삼일절이 제 양력생일이니까...
아, 글쎄 영이님이 절 홀딱 벗겼어요..ㅎ 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경쓰지 마세요... 유미님은 숫자보다 더 강력한 사진발이 있지 않습니까요..ㅎㅎㅎ
영이님이 첨에 그 사진보고 유미님 딸이냐고 했던거 기억 나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정적인 면도 많이 있습니다.
당장 미미모나님이 깍듯이 언니 대접해주시잖아요...
음, 그래도 몇명밖에 글을 안읽습니다. 제생각엔 20여명 ... 그리고 기억에 두는건 단골손님 10여명정도 ...
사진발은 정말 죽이지요. 아마 그사진보고 미미모니님도 동생뻘 되는줄 알았을겁니다 ,그쵸?
저한테 와이루좀 먹이면 글을 지울수도 있지요.. 그럴려고 일부러 두개로 나누어서 글을 쓴건데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과 저는 채팅때 둘이서 버얼써 신상공개했죠.
이제 회원채팅방이 사라졌던데요. 사용을 안해서인가...
와이로라...뇌물...
...........
우리 식구들끼리 알고 지내는 건 괜찮은데 ..
좀 그러네요. 영이님은 안벗고 저만 홀라당...아님 전부 아웃팅하든지...좀 억울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좀 가리는게 좋지요. veil로 ...
안벗은 기념으로 영어 시사용어하나 ..
요즘 경제용어중에 Bailout이라는게 많이 돌아다닙니다. 뭘까요?
망해가는 회사에 자금을 지원해주는걸 베일아웃이라고 한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지금 그걸로 연명하고 있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ailout 이라..기억할께요.
독일말로 뭐라그러나...?
그런 신비한 일을 하신다고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신비한 일을 하신다고요..."
?-?-?-?-?-?-------------------------???
'유미--유머' 라는 코너 하나 만드시지요.
아니면 '유머산책' 을 '유미산책' 으로 바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