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에 비빔국수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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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61회 작성일 09-01-10 19:23본문
여자친구가 방문해서 오랫만에 몸보신을 좀 한듯 합니다...^^
갈비찜을 언능 해서 비빔국수를 말아 정말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만든 쿠헨에 쉴락자네(음.. 한국말론 머죠?)를 뿌렸더니 저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느끼가 아직까지 밀려 오네요...
식사 안하신 분들 한그릇씩 드세요...
전 Arte에서 지금 하고 있는 하는 푸치니의 제비를 보러 이만..^^
갈비찜을 언능 해서 비빔국수를 말아 정말 오랫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만든 쿠헨에 쉴락자네(음.. 한국말론 머죠?)를 뿌렸더니 저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느끼가 아직까지 밀려 오네요...
식사 안하신 분들 한그릇씩 드세요...
전 Arte에서 지금 하고 있는 하는 푸치니의 제비를 보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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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친이 올때마다 살이 찌는군요..
올때마다 이렇게 많은걸 lieblich77님이 여친을 위해 직접 만들어 주시니, 앞으로 더 자주 오시겠군요...
웨딩마치가 2009년에 울리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비빔국수 세그릇이요~~~
내일은 저도 슥슥 비벼버려요..ㅎㅎㅎ 함함... 맛있으셨겠당...
담엔 이~~쁜 여친 손톱끝이라도 좀 보여주시라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또...ㅃㅃ 해줬다고 와서 먹으라는 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사진 뿐 아니라 여친의 칼들고 써는 손 사진 이라도 공개하시라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빔 국수 올 점심에 먹을 수 있으면 기가 막히겠군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비찜 꼭 해보고 싶었어요..다음엔 간단한 레서피도 좀~~
고기는 어떤거 쓰셨는지 등등..넘 맛나 보입니다.
취미가 요리인가봐요? 해주는 것만 먹을줄 아는 남자와는 정말 살기 힘들 것 같아요..ㅎㅎㅎ
저도 신랑이 가끔 요리해주는데 그렇게 편하고 좋더군요..여친분도 결혼하면 저와 같은 심정일거에요..
물론 지금도 느끼고 계시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