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11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생일파티2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847회 작성일 09-01-09 12:49

본문

제가 끓인 참치 소고기 미역국입니다... 한그릇 잘~먹었죠..

두번째 생일파뤼입니다...
제가 워낙 단것과 크림을 안 좋아하는 관계로 여자친구가 케잌만 구워 왔네요..(카스테라 빵) 게다가 저렇게 큰~~ 선물을 가지고...^^

케잌은 밥솥으로 구웠대요... 빵 별로 안 좋아하는 저이지만 저건 진짜 좋아합니다.. 진짜 맛있거든요...

어제 생일이라고 몇백년만에 외식을 했답니다..
카셀에 오시면 단돈 11.80유로에 대하를 배 두번 터질때까지 먹을 수 있답니다.
접시에 저희 테이블 번호 빨래 집개를 꽂아서 대하와 야채를 퍼서 주방장에게 가져다 주면 양념과 함께 볶아서 다시 가져다 줍니다...
진짜 독일에서 이런 중국부페집은 한번도 못 보았습니다...(나중에 사진을 한번 올려 드리죠..)

하루 지났지만 생일 선물 접수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생일 축하드려요!!
아우님은 77년생 맞으신거죠? 그렇다면 그 셈은 저도 하겠습니다.^^

하루지난 오늘 올려셔서 다행입니다. 원래 독일서는 절대 하루전에는 축하지 않는거 아시죠?
올해도 건강하고 모든것이 아 뜻대로 되시기를 바라고 한국식으로 하나 더 덧 붙이면
" 올해는 꼭 장가 가세요!!!!"^^

선물요?
보내는데 돈도 안들게
공개적으로  누나가 아우님의 이마에 ㅃㅃ 한 번 해드립니다 .( 독일식 입니다 )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lieblich77님도 나이를 한살 더 먹었네요. 그럼 ..87,97,07,08,09 .... 32살이군요...
축하드리구요 ... 영이클럽에 가입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은거 같고, 유미님과 같이 영삼이클럽에서 ...
선물속에 뭐가 들었는지도 공개하시는게 어떠신가요? 야한속옷?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장지를 잘 살펴보니 텃밭식구들이 다 들어가 있군요... 영이님, 하키님, 유미님, 리자마리님, 페스트륩님, 레인메이커님, 자작나무님, 그림님, 동그라미님, 왜요님.. 이름 안 불리신 분들은 포장지 뒷쪽에 계셔서 그런거니 섭섭해하시지 말구요.. 립립히님은 약간 오른쪽에서 복실 복실 하게 웃고계시네요..^^

저요?? 전 조기서 물구나무서기 하고있네요..ㅋ

립리히님도 엘비스 프레슬리랑 같은날에 태어나셨군요..ㅎㅎㅎ 우리 아들은 그래서 자기가 엘비스의 분신이라고 가끔 착각을 하던데...

ELVIS FOREVER!!!

zwo님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 축하해요.

아쉽게도 전 앞면에 끼질 못하구 뒷면에서 '생일축--- ' 외치다가 깔렸습니다만..- -

케잌이 참 소박하고 고와요. 어찌보면 고운 팥가루 분이 붙은 몽실한 떡도 같고.
그러고보니 내 생일에 나는 뭐했었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도 지 생일 하나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저도 이마에 ㅃ ㅃ. =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츠보님..  생일 챙겨주는 사람 빨리 찿으셔야겠네요.. 그리고 ㅃ ㅃ 는 해 주지시만 말고 받기도 하시구요..^^
늦게나마 생일축하 드리구요 담엔 여기 텃밭에 스을쩍 생일얘기 비춰보세요.. 하키님이 폭죽 터트리시고 영이님이 회 떠 주시고 립리히닙은 근사한 생일축하노래도 불러드릴테니까요.. 전 3층짜리 케익 하나만들고 유미님은 멋있는 살사춤 선 보이시고 리자마리님은 진한 ㅃㅃ 한번 해 주실거구요.. 나머지분들은 신나게 박수쳐주시며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시죠..

zwo님의 댓글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거 참 기대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 같이 모여 떠들썩하니 놀아본 게 꿈같이 아련하네요. 대학 땐 참 잘들 모여 놀았는데..
어느 새 강산이 다 바뀌었답니까.

오늘은 아침밥상에서 부터 토론을  3시간을 했으니  주제는 '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와 그 반대였지요. 슈프락흐 콜로니에 대해 말하다가 시작된 이 토론은 같은 밥상 식구들에게 슈프락흐 아로강트까지 떠올리게 되었지요. 그래 속으로 생각했다는거 아닙니까..아이고 내가 오래도록 이 녀석들과 케잌자르며 생일축하하며 ㅃㅃ도 해주며 살 수 있을 지 말이지요. 

(참 제 생일은 늦여름입니다. 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밥상에 둘러앉은 분들이 아드님들과 남편님??? 저 궁금하게 하셨어요  츠보님... 제가 궁금한게 있으면 알아낼때까지 좀 못 말리는데...

참 듣고싶은 토론인데 혹 Zusammenfassung 이라도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wo 님도 ㅃㅃ라..

혹시 텃밭에 생일맞으시는 남자분들 글이 대거 올라오는 거 아닐까요?

음..생일이 일년에 다섯번이라고 주장하시고 다섯번씩 글을 올리시는 분은 사실 증명을 요구할 겁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일은 날씨가 따뜻한 봄에 있답니다.
어서 돌아오기를 학수 고대하고 있죠.

방에 외풍이 심해서 고생하더니만 그제 저녁에는 다들 반지하로 내려가서 자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고집 피우고 침대에서 자다가 감기가 시작해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엥??? 하키님..예전에 오추님이 별자리 점 봐주실때 산양자리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그럼 산양이 아니고 집양자리?? 4월이나 5월 이시군요..

영이님은 식구들 꼭꼭 뭉치시는게 사수자리가 뻔 하구요... 리자동상은 생선(ㅋㅋ)자리라고 벌써 밝히셨고 유미님은 진짜는 물병자리 시네요.. 그게 더 잘 맞아떨어지네요... 스누커님은 언니였다 오빠였다 누나였다 형이었다 하시니 쌍둥이자리 시겠고 츠보님은 늦은 여름 이시라니 처녀자리???

하키님... 오늘은 좀 날씨가 풀린것 같으니 정원에서 햋빛좀 쪼이세요.... 그 엔돌핀인가 뭔가 하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요소는 눈두덩이에 햋볕을 받으면 젤 많이 생긴대요.. 눈을 지긋이 감으시고 뜨근 뜨끈한 양털코트 하나 두루시고 정원에 앉아서 햋님을 맞으세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요 밑에서 잘 찿아보세요..

>> Widder, 21. März - 20. April (집양)
>> Stier, 21. April - 20. Mai(황소)
>> Zwillinge, 21. Mai - 21. Juni(쌍둥이)
>> Krebs, 22. Juni - 22. Juli(게)
>> Löwe, 23. Juli - 23. August(사자)
>> Jungfrau, 24. August - 23. September(처녀)
>> Waage, 24. September - 23. Oktober(천칭)
>> Skorpion, 24. Oktober - 22. November(전갈)
>> Schütze, 23. November - 21. Dezember(사수)
>> Steinbock, 22. Dezember - 20. Januar(산양)
>> Wassermann, 21. Januar - 19. Februar(물병)
>> Fische, 20. Februar - 20. März(물고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이 글보고 기절했다가, 지금에야 정신차렸습니다.
두번째 기절이었습니다. 처음은 그림의떡속에 그려진 절 보고 기절했고, 지금은 윗집아줌마도 모르는 내 별자리를 아시는걸 보고 또 한번 ...
오늘은 햇ㅤㅂㅕㅊ이 좋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딱 하면 딱 이걸랑요..ㅎㅎ

햋빛 인지 햋볕인지 햇볓인지 햇빛인지.. 아리까리 하네요.. 가르쳐주셔도 또 잊어버릴것 같아요..ㅠ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전 산양이네요... 전혀 양같이 않은 성격인데... 음...
나름대로 처녀 나 사자가 마음에 드는데요.....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력 좋으신 미미모나님...
햇볕과 햇빛 ..둘 다 표준말입니다...
둘 다 시옷 (ㅅ) 받침이요...
한글강의하고 싶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생활 이십여년이 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흑흑흑...

앞으론 맞춤법 기계에 한번 돌리고 글을 써야겠네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어답변은 미미모나님 따라가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한국어답변은 한국땅 떠난 지 얼마 안된 제가 나서봅니다. ^^
'햇빛'과 '햇볕'이 맞는 단어이구요,
햇빛은 '빛'이고, 햇볕은 '볕'입니다.
그러니, 밝은 건 햇빛이고, 따뜻한 건 햇볕이 되는 거지요.
유미님 말씀대로, 명사+ㅅ+명사로, 사이시옷이 들어가구요,
받침이 헷갈리시면 연음을 떠올리시면 쉽습니다.
햇빛이 밝다. (해삐'치' 발따.--> ㅊ)
햇볕에 탄다. (해뼈'테' 탄다.--> ㅌ)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생일날짜는 ...울오빠가 그랬는데...요. 제가 태어난 날이 삼일절 공휴일이었다고 장담을 했는데...믿혀지지가 않아요.
음력 1월11일이 양력 3월1일이 될 수 있나요? 음력과 양력은 한달정도 차이나지만 40일이 차이날 수 있나하고요...
만일 그렇다면 전 물고기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력은 오차가 많이서 윤달이란 게 수시로 있습니다.
윤달이 없는 해는 보통 음력이 양력보다 30일정도 늦지만, 윤달이 있는해는 두달까지도 벌어지게 됩니다.

40년전 또는 50년전의 달력... 그것도 양력과 음력이 같이 있는 달력을 구할 수가 없지요.
양력 달력은 컴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만듭니다. 그만큼 정확하기 때문이지요.
윤달은 3년에 한번생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더 정확하게는 19년에 7번 들어갑니다.

무슨얘긴고 허니, 양력과 음력은 19년마다 동일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유미님이 1962년 생이라고 가정하면 1981년, 2000년, 2019년의 달력을 구하시면 ....
거기에서 음력 1월 11일을 찾아보시면 양력으로 언제인지 알 수 있으며 .. 그게 태어나신 해의 양력과 거의 맞게 됩니다. (아마 2000년 달력은 컴에서도 음력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걸 메톤(meton)기 라고 합니다. 19년마다 양력과 음력이 (거의) 일치하는것을 ...

수학적으로 19년간의 양력일수와 음력일수를 비교하면 ....
19 태양년의 날 수 : 365.2422 * 19 = 6939.6018 일
19 태양 태음력의 날 수 : (19 *12 + 7) * 29.53059 = 6939.68865 일

위에서 제가 거의라는 표현을 한 이유는, 음력을 사용하는 나라가 몇개 있는데 그 표기가 나라마다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루가 빠르거나 늦는 달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월에 따라 날짜 수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ㅋㅋ 이건 책에 나오는 게 아니고 제가 경험으로 찾아낸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제가 converter를 사용하여 어느해의 음력 1월 11일이 양력으로 3월 1일이 되는지 찾아 내었습니다.

1958년도 달력이 그러합니다.
1958년 3월 1일 이 음력으로 1월 11일입니다.

요기서 확인했지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E%E7%B7%C2&frm=t1&sm=top_hty#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아..영이님이 그래서 그리 기뻐하셨네요...
제가 태어난 해를 찾아내셨으니...
그럼 울오빠말이 맞네요...

이제 아웃팅 할  수 밖에 없군요..뭐 숨길 것도 없지만서도...

전 개띠입니다...야호 !
하키님과 미미모나님 사이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 말은 아빠 말보다도 더 신뢰를 해야 되는 건데 ...
제가 여동생이 많아서 이런걸 잘 알지요 ...오빠가 아빠보다 10배는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뭐, 난 무섭게 한거 없는데 ...

haki님과 학교를 같이 다니셨겠네요...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2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01-17
891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1-17
890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4 01-16
889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01-15
888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4 01-15
887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01-15
886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01-14
885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1 01-14
884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0 01-15
883 깍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5 01-14
882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1-13
881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01-12
880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1-12
879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7 01-12
878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01-11
877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1-11
876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01-10
875 민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4 01-10
열람중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8 01-09
873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8 01-09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