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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밥 드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3,571회 작성일 09-01-04 19:30

본문

하도 반찬만 나오고 하얀 쌀밥이 안 나와 올려 부립니다^^새우만두하고 남은 속 으론 당면을 넣어 새우 볶음밥을 함 해봤습니다. 겉저리김치와 비벼먹었죠...냠냠..



흰쌀밥에 매콤 짭짤한 된장찌개.... 유미님의 깍두기와 토끼님의 바삭김도 곁들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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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저 밥하기 전인데 괜히 들어왔나봐요..저 된장..큼직한 두부..
2주넘게 제대로된 한국 음식 못먹고 있거든요...-.-
얼른 김치하는 거라도 배우든가 해야징..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겉저리김치는 아주 쉬워요.. 김치 먹고싶은데 익은김치 없을때 아주 땡 이예요.

배추를 얇게 찢어 소금에 한 30분 절인담에 씻어서 꼭 짜고 거기에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식초, 설탕, 깨 등을 넣고 손으로(아주 중요합니다) 버무립니다. 손에서 냄새나는건 커피우리고 난 가루로 한번 씻어주면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저도 초록고추,신김치, 돼지불고기 남은것에다 된장, 고춧가루 풀어서 끓여서 먹었어요.
고추가 넘 고파서...하하
터어키 집에도 많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고추가 좀 그렇죠... 먹다보면 껍질만 씹히는 느낌이 나고...
그것 대신에 아주 작은 칠리고추(무지매운거)를 넣으면 얼큰한 맛이 정말 좋습니다. 조금만 넣어야 된다는거만 조심하면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덜매우면 고춧가루 좀 풀면 되고요.. 전 풋고추를 참 좋아해요. 매우면 매운대로 안매우면 안 매운데로... 비타민 C 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지요.
타일랜드 칠리...그야말로 맵죠..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된장국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떡 도 넣었습니다... 근데... 너무 맛 있어서 떡만 졸졸 빼 먹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니까요...
그 떡국떡은 아무데나 넣어도 참 맛있는것을 보면 우리 조상이 엄청 지혜로왔던것 같아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금방 일어나서 눈치우고 커피 마시고 있는데 더이상 마실 수 가 없군요.
커피맛이 싹 달아나버렸네요.

된장국에 떡가래 아직 남아있으면 이따 오후에 잠시 들리기로 하겠습니다.
새해 인사도 드릴겸해서.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그 많은 눈을 벌써 다 치우셨나요?
작센은 1월1일부터 포올~폴 내리던 눈이 지금도 오고 있습니다.
한 이십센티는 온것 같네요.
지금은 날이 푹해서 그런지 찻길은 온통 진창입니다. 오랫만에 출근하다가 눈섞인 slag한방 맞았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켄 지역은 어제부터서 시작하더니만 오늘 새벽에는 재법 와서 한 10cm 정도 오는군요.
지금도 계속와서 좀 경사가 높은 곳은 소금을 뿌려놓지 않은 곳은 힘들군요.

애들은 눈싸움에 눈썰매에 제법들 좋아합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곳은 검은숲 Schwarzwald 근처인데요.
 이 검은숲지역이 독일서도 설경 칼렌더같은데서 자주 보는, 정말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한국에서도 사진들 봤습니다.

그런데 경치가 정말 동화처럼 아름답긴하지만 눈이 많이오면 산속이라 학교도 쉬고 어른들은 출근도 못하는 사태가 겨울이면 몇 번씩 생깁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죠. 학교 안가고 눈싸움하면....^^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거기가 히틀러 별장이 있던 곳인가요?
워낙 아름다워서 히틀러가 별장을 지은 곳이 있다고 하던데..
제 아는 동생이 한번 갔다 왔는데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쪽에 있다고 하던데..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동상님

히틀러 별장이 있는 곳은 이 동네가 아니고 저쪽 스누커님와 하키님이 사시는 바이언주 남쪽 Berchtesgarten 근처 입니다.

그 동네는 독일서 경치가 가장 그림책 같은 곳으로 알려져 있죠.
알프스가 정말 전 세게 칼렌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하고있고요.
오스트리아 스위스 국경지대이고요.
한국서 오시면 그쪽 여행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이곳 검은숲동네는 그렇게 산수가 험하지는 않고 좀 아기자기 하달까요.
예전부터유명한 휴양도시들 있고요.

아우님은 독일 여행하실 곳 아직 많으시네요.^^
허긴 저도 구동독 지역은 잘 안 다녀 봐서 잘 모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온 독일 지역에 눈이 온것 같네요. 눈이 오면 애들과 강아지들만 좋아하지요.
어른들은 눈치울랴, 차 더러워지니까 세차할랴 바쁘지만 ...
작년에는 1월에 딱한번인가밖에 눈을 구경못했는데 .. 올해는 푹쌓인 눈때문에 저희 애들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Schwarzwald  지역이 온천도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갈려고 했는데,
거기가면  Lisamarie님을 만날 수 있는거군요. 가끔 눈땜에 회사 안가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 봅니다.
전 이제와서 눈썰매를 사야 하는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내일부터 영하 20도이하로 떨어진다는데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하 십도 이십도나 춥기는 마찬기지이죠.
저희집은 천장이 구멍이 숭숭 났는지 아무리 때도 추워서 덜덜떨고 삽니다.

그야말로 옛날 독일식으로 살죠.
실내온도가 아무리 때도 17도 18도 밖에 안됩니다.

덕분에 건강히 살긴한다는데. 남방만 입고 살던 아파트가 그립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도 그래서 올핸 꼭 외벽 Isolierung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집인지 기차역인지 방문만 열면 찬바람이 씽씽...
지금도 이거 쓰는데 손이 시려 장갑을 낄까...고민중 입니다... ㅠ 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흰 아파트에 사는 바람에 다행히 따듯합니다. 하이쭝 안틀어도 별 문제 없어요.
단독주택이 이런 문제가 있는게 겨울이 되어야 나타나는군요..
그런데 미미모나님은 장갑도 없이 겨울을 날려고 했나요? 그러다 손 터지면 남편한테서 사랑못받는데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낙 손이 뜨끈거려 웬만큼 춥지 않으면 장갑을 모르고 사는데 올해는 장난이 아니네요... 손이 바싹 바싹 터 가는 소리가 들리세요???

영이님이 아무래도 저 책임지셔야 할것 같네요... 소박 당할일이 한두가지 여야지...원...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글을 쓰면서도 과연 아내의 손이 터지면 사랑이 줄어륻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는데요. 제 아내의 손이 터지면, 장갑이 아니라 로숀을 사주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하녀를 고용하는 한이 있어도 일을 안시킬것 같습니다. 즉, 손이 터지면 더 사랑받으실 수 있는 거지요. 뭐 책임못진다는 남편이 있으면 저한테 보네세요.. 정신교육시켜서 보내드릴테니깐 ...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녀요??? 영이님 지금이 조선시댄줄 아시오??? (누나가 야단치는 소리)

가정보조원... 이라고 모르시나... 독일선 Hauslatshilfe( 예전엔 Putzfrau 라고 했죠) 이라고 떠 받듭니다^^ 안 그러면 사모님 손 틉니다..ㅎㅎ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국 많이 드신 미미모나 누님에게 영이님이 야단 맞는 거 보니 재밌네요.
영이님 너무 젋게 사시다가 시대도 거슬러 올라가버리셨나 봐요.
한국에서도 요즘엔 '가사 도우미'나 '가사 헬퍼' 등, '도우미', '헬퍼'라는 단어를 씁니다.
가끔 진짜 힘든 일에는 남자 헬퍼도 파견해 준답니다.
어쨌든 영이님 이 글 쓰신 다음, 이 페이지 계속 열어두고 사모님이 볼 때까지 그대로 놔둔 거 아닌가요? 이럴 때 점수 따려고..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하인한다고 하려다가 하녀란 말을 사용했습니다. 요즘 무협지도 같이 보느라 거기에서 ... 제가 지난번에 살던 나라에는 하녀가 정말로 있었습니다. 저도 다음에 거길 다시가게 되면 또 하녀들 두고 살 예정입니다. 집이 크면 두명 둬도 되는데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에서 눈치보며 쓰느라고 Haushaltshilfe 를 요상하게 썼군요..
 아.. 한국선 가사도우미 라고 하는구나... 너무 명칭이 예뻐요... 저도 가사도우미 하고 싶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처럼 직장에서 일하시고, 집에 가서는 집안일 하시면 미미모나님이 가사도우미죠.
요즘은 맞벌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데 .. 서로 서로 투덜대지요. 거의 한사람분의 월급이 가사도우미한테로 간다고 하니 ... 퇴직금만 없지 좋은 직업인 셈이지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천이라는 게 그 Mineralbad 말씀하시는거죠? 좋은데 많죠.
요새도 밖에서 수영하거나 온수에 물맛사지 즐기거나 할 수 있죠.
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 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죠)

따뜻한 온수도 있지만 물 온도18도의 차거운 미네랄수에서 수영하는거 좋아합니다.
탄사수라 영하 20도 되는 날에도 뛰어들어 수영 할 수 있습니다.피부에서 가스가 터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안 춥거든요.
물론 경험이 전혀 없으면 좀 그런데요. 그리고 날씨가 아주 추우면 실내에서 수영복만 입고 나와서 수영통에 들어갈 떄까지 약 10메터를 달려야 되는데 그게 힘들어요^^

모두들 수영복만 입고 온천에서 한 번 만난는 건 어떨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머 저는 좋습니다. 가족 다 데리고 가도록 하지요..
미미모나님이 오실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snooker 님도 걱정되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프랑크프르트도 하얗습니다... 한 5첸티 싸였을라나... 그래도 아이들은 첫눈 이라고 좋아하네요... 아들아이가 말도 안했는데 나가서 길거리청소 다 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을 내밀긴 했지만요..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아.미미모나님  아들..철 들었네요. 아유 착해라...
길거리가 참 미끄럽더라고요. 전 따뜻한 인디안 부츠를 모처럼 신었지요. 숲 속을 거닐고 왔습니다. 남편과 옛이야기 하면서요..
미미모나님 사시는  프랑크푸르트..참 좋겠네요. 거기선 말랑말랑한  떡 같은것 ..다 사먹을 수 있죠? ..바람떡이 먹고싶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괜히 다이어트얘기 하겠습니까??? 토요일에 한국식품점 가면 현금 있는거 다 쓰고 옵니다.... 다행히 카드는 받는상점이 없으니 빚은 안 지지만요..ㅠ ㅠ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이 숨어 있었군요. 못 봤었는데...
흰 그릇에 흰밥 담아서 그런가, 밥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국물도 참 맛깔스러 보이구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데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추위에 좀 적응이 됐나요?

우리집 애들도 이제는 추위에 적응이 되었는지 덜덜 떨지는 않는데 옷들을 껴입고 살아야하죠.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추위도 살다보니 적응이 되네요.
한국에서 살던 습관대로 애들은 아직도 내복만 입고 덜덜 떱니다. 옷 입으라고 하면 안 춥다고..
내복 말고 두툼하게 뭔가 감겨있는 것보다 차라리 추운 게 더 낫나 봐요. 
나름대로 방책을 만든 게, 작아진 외투 팔 떼고 수선해서 조끼로 만들어 줬더니 그건 그래도 입고 있네요.
세탁기 없어서 손빨래에다가, 수선까지.. 독일에 와서 아주 별짓을 다 합니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된장을 한숟갈 푹 퍼서 넣었더니 텁텁 하드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 베리에서 읽은대로 사과를 갈아서 넣었더니 정말 요술같이 상큼해졌습니다... 베리텃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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