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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또 떡국??? 이번엔 완전 요리책 떡국 나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3,828회 작성일 09-01-02 18:30

본문

좀 늦었지만 맛있게  드세요..^^새우넣고 만들어 봅니다...뭘까요???ㅎㅎㅎ 또 만두???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세그릇 먹어서 세살 더 먹었어요..ㅠㅠ


21.gif

이 떡국 드시고 올해도 힘차게 !!!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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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한발 늦었다. 난 떡만두국이나 끓였는데.

제 요리책에 요런 깔끔한 떡국 정말 있어요. 사기 그릇 말고
놋그릇에다 담아서 더 뜨거워 보이죠. 맨날 남 음식만 찍어다 올려서
요번에 직접 만든 떡만두국 찍어놨는데, 미미모나님 뒤에다 올림 안돼. 여름에 올려야지, 헤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개고기 끊겠다고 하심 꿩고기만두 제가 만들어 드릴께요.
수요일, 토요일장에 나가면 전에 뛍고기 이동네서 팔던데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를 쓰고 찾아다니면서 먹는사람이 있죠 --- 중독자구요.
어쩔 수 없이 먹는 상황이 되서 먹는 사람이 있죠.
중독자도 끊기 힘들구요, 어쩔 수 없는 사람은 끊는 다는 말을 쓰기가 애매하죠..
제 친구중에 일년에 담배를 열번도 넘게 끊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건 뭐, 심심하면 끊으니 원 ...
하여간 한국떠난 후론 구경도 못했으니 ... 끊은게 맞나요, 아님 뭐 열년에 한번 먹으면서 그걸 뭐 끊니 마니 해야 되나요?
전 누가 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고 그럽니다.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거기에 연연하면 안되거든요.
저도 꿩고기를 지난번에 보긴 봤는데 담에 찾으러가니깐 안보이더라구요 ... 이게 숨어버려서 ..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우우움~~~ 만두가 제 입맛을 무척이나 떙깁니다요~~~~
미미모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 주시구요~~
헤헤..^^ 새우는 끓이면 짬뽕 재료인데.. 달걀이 들어가니까 아니고...
볶아도 달걀이 들어가니까 아니고...

새우회~ 아닐까요? ㅋ
배아파도 책임 못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국은 생각보다 맛이 좋았구요...함함

만두는 이거 짱 요리다 하고 했는데 별로였어요...흑흑

볶은 만두먹고 배아파서 한 삼일 텃밭을 쉬었더니 왜요님이 또 느글느글 해지셔서

이번엔 조신하게 찌기만 했습죠..헤헤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제가 피가 좀 남아서요. 위에 새우랑 재료들을 몽땅 갈아서 속으로 넣고
찌나요. 압력밥솥에 들어가는 찜그릇 같은데, 아무것도 안 깔아도 만두가
되는거겠지요.

웬지 위에 lieblich77 님이 먼가를 더 잘 알고 계신듯한 느낌이..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냥 남비에 올려놓고 쪘어요.. 한번 행주를 깔았더니 이게 웬 냄새...캭..

안 늘어붙었어요.. 왜냐고는 묻지 마세요..영이님이 화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시겠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주를 깔면 냄새가 나는건 화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행주에 냄새가 배어있기 때문이죠.. ㅋㅋㅋ 자주 삶으면 됩니다.

남비에 안눌어 붙은건  화학적으로 설명이 안되구요, 물리적으로 설명해야 됩니다.
만두끼리 친해지려고 똘똘 뭉쳐서 안눌어 붙은거지요. 요리고수는 이런거 잘 하십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국이 무척 고팠습니다.
설날에....
떡이 없더군요...
미미모나님...떡국 굶으면 나이 거꾸로 먹을까요?
거 찜통..야무지게 되는 찜통같아요. 달라붙지도 않나봐요. 하카우 딤삼 a la 미미모나님,이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넘 늦게 일어나셨구나.. 밤새도록 흔드시고...ㅎㅎㅎ
너무 이뻤겠당~~~ 사진 한장???

유미님은 그럼 까치설날때 떡국 드셔야겠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그럼 이젠 미미모나님이 제 년상의 여인이 되셨네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미미모나님 쫓아다녀야 하는건가요.

맛있는 떡국이었으니 세그릇이 아니라 다섯그릇도 먹었을 것 같군요.
덕분에 떡국 맛있게 먹었구요...저는 한그릇만 먹었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연하로 남으시려고 무척 노력하시는 하키님~~~

한그릇이 아니라 사발로 드셨죠??? 한 사발은 5년임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두속에 들어간 양념재료 좀 알려주세요. 만두피에 윤기가 쫘르륵 흐르는 것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꼭 레서피 알려주세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찐만두 속은 만두국 만두속이랑 틀릴거 같아요.
부추랑 머 이런거 넣어서 속이 물기도 있고 보드랍다?
전 어제 만두국 했는데 속을, 두부랑 고기 쬐끔 배추 삶아서 다져 넣었거든요.
단단하고 약간 팍팍. war nicht das beste gewesen.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snooker 님은 이런식으로 삼천포로 잘 빠지시던데 ... 제가 하니까 잘 안되네요..
하여간 녹말가루섞으면 피가 윤기가 납니다.
만두속엔 새우와 양배추 삶아간것 넣었죠...

그리고 독일에서 꿩을 못잡게 되어있다네요...
청둥오리는 많으니깐 몰래 한마리 잡아올 순 있는데 이건 만두속에 넣기가 좀 모해서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참... 되게 빼시네... 만두피 만드는 방법 알려주시면 지가 치마저고리 입고 세배한다는데도 안 올리시는거 보니.. 집안에 이쁜 여인들이 수두룩한가보여~~~




영이님 고향 알았슴다...
느릿느릿 하신거 보아하니 충청도 양반 이시재???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요위에 있는디..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으면 됩니다. 부침가루가 없으면 녹말가루를 넣으면 됩니다. 비율은 맘대로 ...4:1정도
반죽을 ㅤㅇㅏㄼ게만드시려면 계란을 넣고 반죽하시면 됩니다. 400그람당 계란 한개정도 .. 물론 소금도 조금 넣고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힐페!!!
만두피를 만들려고 찬장을 열어보니 밀가루가 바닥이 났네요... 그래서 감자가루(퓨레용)에 전분가루를 섞어서 빚었더니 이게 뭔 곰떡 같은게 나오네요..ㅠㅠㅠ

이걸로 뭐 만드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그 곰떡 같은걸 감자 개떡이라고 하지요.
감자떡이나 감자개떡 등을 만드시면 됩니다요..
보기는그래도 맛은 꽤 좋지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저 이번에 북독일 가서 한인상점에서 무기 만드는 가루 사가지고 왔습니다.
내일 시도해 볼겁니다.

벌써 부터 가슴이 뿌듯...
그때 올리신 사진 보고 저도 오늘 오이사러 갑니다.
곁들이려고요.

  • 추천 1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동상밖에 없네요.

글이 모두 사각으로 보여가지고 못들어 왔죠....

하지만 요아래 또 마술 가르쳐 주셨으니 다음번엔 그렇게 한 번 시도해 볼께요.
고마워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samarie 님, 일년동안은 묵걱정 없으시겠군요..
설명서 한번 잘 보시고 시작하세요.
어떤 성질급한 분은 중간쯤 굳은 상태에서 잘 안굳는다고 가루를 더 붓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러면 망가지거든요... 그냥 manual대로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청포묵가루라고 하는 것 두봉지 사가지고 왔는데 일년동안 문제가 없다니요?
그거 두 봉지면 일년동안 무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양이란 말씀인가요?

음...다시 설명서 읽어 보겠지만 그건 아니었던 건 같거든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걱, 그 먼데까지 가서 겨우 두봉지만 ....
전 최소한 열두봉지는 사왔을줄 알고 한달에 한봉지씩 드시면 일년을 버틴다고 한건데 ...
뭐, 두봉지로 일년 버티는 방법도 있긴 있지요.
사진을 찍어서 베리에 올려놓고 먹고 싶을 때마다 보는 겁니다.
그러다 정말 먹고싶으면 Mann한테 가서 더사오라고 하는 수 밖에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념이랄것이 저 위의 재료에 걍 소금간 하고 후추가루 넣었지요.. 당근하고 양배추가 달콤해서 미원같은건 안 넣으셔도 되구요..
글구 만두피는 직접.................................................... 샀슴다.. 왕만두피로요,,ㅎㅎ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미미모나 이모님이 탄생하셨군요..
전 동상이 아니라 조카라고 불러주시와요.
제 고향에선 떡국하면 기본적으로 왜요님처럼 떡만두국을 떡국이라고 한답니다. 전 만두국만 한그릇 먹었으므로 ㅋㅋㅋ
나이는 먹지 않았지요.
이런 음식만 봐도, 미미모나님은 서울 깍쟁인것이 표가 나네요. 떡만 들어간걸 떡국...

전 마지막 찐 만두만 먹겠습니다. 가장 먹음직 스럽군요.
음 만두속에서 새우가 씹히는군요. "딤섬" 비슷하게 만드셨나 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떡국에 왜 만두가 들어가남요??? 그럼 떡만두국이라고 해야제.. 안그러유???
만두국은 만두만 들어가고...

그럼 라면에도 떡이 따라가나유,,,,영이님 고향에선???

혹시 알아요??? 순두부찌개에도 떡이 들어가고, 매운탕에도 떡이 들어가고..
아아따 인심 좋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고 !! 올해도 빙고는 여전히 출연합니다.
그러게 말이예요 ... 그동네는 만두국이란말도 없고  떡만두국이란 말도 없습니다.
라면에도 떡이 당연히 들어가구요. 제가 원하면  순두부찌개에도 떡이 들어가고, 매운탕에도 떡이 들어가지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언니, 하키님, 영이님 유미님 왜요님 스누커님 리브리히 동상 내토끼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키님께는 찾아가 세배하고 세뱃돈 받고 싶은 생각이...
한국서 자주했었거든요.

오래간만이에요.북독일에 친지 댁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 온다간다 인사라도 하고 떠나려 했는데 그날 베리 접속이 안되더군요ㅠㅠ 

그 댁에서 베리를 열어보니 한글이 모두 사각형으로 보이더군요. 독일어만 보이고요.
그래서 못들어 왔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여행가고 없습니다.

떡국,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겐 그림의 떡이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올해의 제 사명은 "리자마리 동상한테 요리배워주기" 가 되야할것 같습니다. 여행 다녀오심 요리교실을 하나 열어야 겠네요. 일단 국물 끓이기 부터 시작해서 불고기양념, 전 부치기, 닭갈비, 생선 매운탕, 쌈장... 등등....

수업료는 포인트로 주시와요..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여행가셨나..어디 숨으셨나...그렇게 애타게 찾았는데 아는 분이 한 분도 안계시더라고요.
북독일 어느동네? 가 친지댁이에요?
다음주엔 스키타러가시나요?

리자마리님, 제 포인트가 6만이 넘었어요. 5등급으로 되면 새아리에서 돈을 좀 벌어서 텃밭에서 한 번 쏘고싶네요. 새아리에 4등급으로선 댓글참여가 안되니 김이 빠지더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유미님 새아리에 벌써 몇번 글 올리지 않으셨어요???  4등급이면 본글은 쓸수있는데 답글은 안 되나요???

등급 문제라면 자유로니님께 쪽지한번 올리세요^^
글구 텃밭에 음식 한번 올릴때마다 포인트 쫙쫙 올라가던데... 열심히 요리하시구요... 전 이제 요리책이 바닥났어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언니 요리책이 바닥이 나다니요.그럴리가.

그러니까, 밥짓는 것만해도 수십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같은 요리도 아마 수십가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걸요?
같은 요리도 다른 접시에 담으면 다른 음식입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요리책이 바닥났다는게 Lisamarie님이 일선에서 뛰어 주십사하고 부탁하는거죠..
좀 힘드시니깐 조금 고난도의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한식을 졸업하고)
독일식과 한국식을 결합한 퓨전요리는 올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뭐 예를 들면 Haxe를 이용한 한국식 어떤 음식이라든가 ~~
Lisamarie님은 전통 한식으로 나가시구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등급 올려드렸어요.

뒤쎌도르프 다녀 왔는데 글쎼 없다고 말씀은 드리고 가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그날 베리 접속이 안되서요...

음..여기서, 새아리에서 조금만 더 활약 하시면 곧 6등급 되시겠는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아직 안 뜨셨군요!!! 기리니끼니 파우샬 우어라웁 하시는 분은 아니라는게 들어났습니다. ^^

전 리자마리님 안계시는줄 알고 유미님보러 바쁘신 자유로니님께 쪽지드리라고 했죠..ㅎㅎ  저 정말 할줄아는 음식 여기 베리에 다 털어놨어요.. 이젠 응용음식밖에 없는데 워째 할때마다 실패니....

퓨전음식 만들어내는 사람들 참 머리좋은거예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하고 내일은 집에 있고요.

다음주에 프랑스 엘자스 갑니다.

다음주 일요일에 휴가 끝.저는 휴가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휴가는 항상 왜이리 짧은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휴가를 아직 사랑 못합니다.
애 셋이서 얼마나 괴롭히는지...어서 방학아 지나가거라 입니다.

애들이 들으면 아빠 가만 안놔두겠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하키님 글 읽으셨죠??? 아이들은 뱃속에 있을때만 효자 효녀 입니다... 나오기 전에 즐기세요....다신 그리 맘편하게 여행 못 다니십니다...흑흑...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리자마리님!
제가 5등급이랍니다...야아!!!

6등급회원들은 진짜 베리를 끔찍이 사랑하는 고참들이죠?  함 손들어 보세요...

6등급될 때까지 100유로 벌어야지...파티자금 모으려고요...
그 때가 오면 고참끼리 한 번 만나서 파티합시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참.. 유미님...  마타하리 잊으셨어요?? 그 유명 쉑시한 여간첩... 롱부츠가 그녀의 18번 이었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음식 솜씨 본 후에 새배돈 송금할 것인지 아니면 관둘 것인지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무기 잘 만들으시고 인증샷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려면 많은 베리인들이 잘 됐다고 하면 새뱃돈 송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무신 음식을 올리면 저도 세배돈 쬐께 뜯을수 있을까요?????

아님 하키님은 이쁜 언니한테만 세배돈???

그럼 우린 걍 맞절 하고 말아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누나가 동생한테 용돈 주는 것이잖아요.

필요한 때에만 나이 어린 동생하실려고.
떡국을 세그릇 드셔서 이미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아졌네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미미언니 귓속말입니다.속닥속닥 . 아무도 못듣습니다. 빨리 예쁜 음식사진 하나 메일로 보내 주셔요. 그거 올려 가지고 제가 만들었다고 하면하키님이 세뱃돈 송금해 주실겁니다. 그거 반반씩 나눠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구테 이데에... ㅎㅎ

근데 하키님이 제 찬장에 있는 그릇들을 속속들이 다 아셔서 쬐께 힘들것 같은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누나~ 다음에 한글이 모두 사각형으로 보인다면 다움이나 싸이월드에 살짝 방문해 주시면 한국어를 설치하겠냐는 창이 저절로 뜰 겁니다... 슬쩍 설치해 주면 됩니다...

슬쩍 하셔야 합니다.... 슬쩍....
며느리도 모르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이 리자언니를 지금 시엄니를 만드시는거야요???
아~~~
시엄니 모르게...를 쓰신다는걸 며느리로....?

근데요... 한글이 안되는 컴에서 싸이월드 찍으면 다 ????????????? 로 나오는데 뭔 질문일줄 알고 답 하나요??? 대답누르는 버튼에도 다 ??????    ??????? 로 되어 보이는디... 걍  "예"는 왼쪽이고 "아니오" 는 오른쪽이라고 감지 하남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게 새로운 머시기 창같은게 저절로 뜨면서 Korean을 설치할꺼냐고 뭐가 뜰꺼에요... XP사용자라면 당연히 상단층에 멀 다운로드 하려는걸 차단했다고 뜨겠지요.. 바로 그게 그겁니다..

대답누르는 버튼은 몽땅 영어로 나오니까.. 안걱정 안하셔도 안되요..~~ㅋ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 동상, 연초부터 좀 너무하는 것 아니우?( 눈이 옆으로 몰려 하얀 부분만 보임)
 내가 며느리있는 사람으로 보인단 말인가요?
조금 있으면 손자 손녀 안부도 묻는 것 아닌가 모르겠수?

음...그렇다면 저의 세배를 받으시는 하키님은 증손자가 있으신가?
며느리가 있는 저의 언니인 미미모나님의 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요.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모두들 태양초 고추장 Cf를 모르시는 군요... 그 유명한 떡볶이집 할머니의 말..

떡볶이 소스의 비밀? 그건 아무도 몰러~ 며느리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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