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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만두, 춘데서 먹어야 제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543회 작성일 08-12-30 22:16

본문

우리집 가정부 언니우리집 기사 아저씨부모님은 외출을 하시고  언니랑 아저씨가 만두를 만듭니다설설설. 낙타똥에다 끓여야 제맛이 납니다자, 맛나게 드세요. 다른 교회 팬교주님꺼 먼저 한대접 떠놓고.. 맛나게 드세요
어느 방에서 팬교주라는 양반이  덧밭에 가지 말고
자기 교회나 열씨미 나오라고 사람들을 꼬십니다.
그에 저도 만두로 안간힘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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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zwo님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위예술 사진인가 다큐사진인가 생각중입니다. 굉장한 에네르기 파를 내뿜을 듯한 저 얼음사람 맘에 드눈군요.
게다가 언니분은 참 한 미모와 몸매하십니다. 게다가 완벽한 표정.. =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난척하고 사진 이케 크게 올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수백장씩 계속 눌러주다 보면 이케 몇장 볼만하게 나옵니다.
옛날, 필름을 사서 들고다녀야할 때라면 어림도 없는 얘기겠지요
 
울언니 이쁘죠.
아침에 잠에서 덜 깨어 침대에 약간 멍하니 앉아 있을때의 표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답니다. 아름다워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 넘 맘에 듭니다. 그런데 정말 왜요님이신가요?
그런거라면 정말 반갑습니다..멋지세요!!

아, 그리고 새해 기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S: 팬교주님은 복받은 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서로 대접한다고 그러니. 부럽~
전에 저희 큰언니가 문제의 개신교(한국뿐만 아니라)를 두고 한 말이 생각나요. '차라리 나를 믿으라~!!' 그럼 삽시간에 수십명 학생들이 달려 올거라며...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그 분이 그냥 이름만 교주는 아닌가 봅니다
뭔가 있으니 아직도 사람들이 그 교에서 아무도 안 나와 보네요.

미미모나님, 유미님, 아직도 춤을? 전 캬바레 삼일 연장 하면 요즘은 어지럽든데.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왜요님하고 춤 추려고 했는데 숨어서 안 나오시더라고요.
동방신기 스텝 연습할려고...
글고 전 캬바레체질이 아니라 디스코체질임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스코, 각자 알아서 흔드러주면 되지만
캬바레는 친절하게 잡아주는 분들이 계셔서 훨 더 보드랍와요.

그나저나 춤 끝났나보죠, 팬님은 몸져누우신거나 아닌지...
 
정말 못따라 하겠는거는 테크노.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우리나라 고전무용은 출 줄 압니다.
꽹메기 소리에 어깨 들썩 들썩하는 것.

아마도 몽고인들도 이런 춤 추겠지요.
조상이 같으니깐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꿩메기가 새 이름인가요?  영이님 만두에도 이런 새 종류가 들락날락 하던데
실제로는 아직 한번도 안 만들어 주시네요. 음, 저는 제가 직접 만든 떡만두국을
세그릇 먹고 밤새 옆구리가 아파서 잠을 설쳤답니다. 독일음식은 조금 먹는데
아직도 한국음식은, 더군다나 만두국 같은 음식은 무슨 원수처럼 먹어대는 미련함.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한국인은 한국음식에 대한 절제가 부족하지요.
저도 만두국을 한그릇 먹었는데 (물론 곱배기로 담아서) 다행히 배는 안 아팠고, 주변사람만 고생시켰습니다. 공기를 오염시켜서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귀도 한국사람들의 특기일까요?
독일사람들은 방귀 뀌는걸 모르겠어요. 소리도 안 나고 정말 냄새도 없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닐겁니다...제가 아주 잘 하는 독일 남자는 같은 음식을 먹는데도 냄새가 달라요..
제 코가 개코라 5분전에 뀐 방귀냄새도 알아내니까요..아 괴롭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하 !!
갑자기 일년전 겨울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정류장에서 온가족이 Tram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open된 조그만 공간에 않아 있던 독일인이 일어서서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일어서서 3발을  옮긴 다음에 저희가족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사람이 코를 막고 옆으로 나왔습니다.
이건 사람의 냄새가 아닌 거의 스컹크 수준이었죠. 제가 코가 별로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
주로 돼지고기를 먹으니깐 아주 쏘스냄새까지 어울려 죽여줍니다.
하긴, 소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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