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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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826회 작성일 08-12-27 12:52본문
옥수수 전분으로 바삭하게 튀긴 탕슈육~ 입니다..
소스는 케챱+각종 야채(양파, 파프리카, 고추, 당근, 오이, 파)와 파인애플+식초+간장+설탕을 적당량 배합... 마지막에 옥수수 전분을 물에 푼것을 휘휘 저어주면 저렇게 걸쭉하게 됩니다..
맛있게 드세용~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 댓글 기대 마세요.. 저도 탕수육 함 올렸었는데 아주 냉담한 반응들을 보이셨어요.. 저... 근데 돼지주물럭은 어디로.....?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아직 작업을 못해서...
다들 탕슉~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건가요?
전 진짜 좋아하는뎅....ㅋㅋ
특히 직접 만들면 쫄깃 쫄깃해져서 너무 좋아요~
튀긴 기름을 어찌 처리를 해야될지가 가장 난관이지만요..-_-;;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튀긴기름 절대 하수구에 버리시면 안 되는거 아시죠???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통쓰레기통에 넣으셔야합니다. 아니면 하수구가 막히거나 잘 안빠지게 되지요..
저도 탕수육 좋아합니다. 특히 송아지고기로 만들면 맛 끝내주죠..ㅎㅎㅎ
초코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초코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료를 다 튀겼다면 마지막에 양파나 식빵 한조각을 넣어보세요.
충분히 식힌후 체에 걸러 찌꺼기 제거해주시고 검은병(불투명)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냄새도 제거되고 기름이 깨끗해져 재사용시 깔끔한 튀김을 할 수 있답니다.
근데 독일은 재활용 비누 사용않나요?
한국에선 기름 모아 두는통에 넣으면 재활용 빨래비누로 재탄생하지요.
때도 잘빠지고 환경오염도 않고 좋은데 독일서 기름수거함은 본적이 없는것 같으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튀긴기름은 한 번만 하고 버리나요? 그렇게 버려야 되는군요. 아하..
저..탕수육은 소스가 달콤해서 싫어용...식성이 다르니까 ...
뭘 튀길때 기름냄새가 싫어서 튀김음식은 잘 안해요. 고칼로리고..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바싹 튀겨진것 같네요.. 저도 송아지고기로 튀긴거 좋아합니다.
그러면 바싹 튀길 필요도 없고 .. 살짝 튀긴 느낌으로 ...
하지만 정말로 기름 처리땜에 ... 한국밖에서 해먹은 기억이 없는것 같네요..
감자도리님의 댓글
감자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대단하군요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