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salz라고 하는데, 약국이나 건강식품 파는 곳에 있습니다.

Bildercenter님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손두부,순두부 꼭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간수가 문제였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아조아님...
그 떡 뽑는 기계가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떡볶이는 달고 살았는데 너무 괴로와서요.
방앗간이 있는 북쪽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어서 매번 시키기도 너무 힘들고해서
어떻게 직접 떡을 만들 순 없을까 자나깨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꼭 좀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한국서 저도 나름대로 찾다가 왔는데 별 소득이 없었거든요.

홈쇼핑에서 많이 팔던데요..왜 떡볶이도 되고 과즙도 만들고 국수도 만들고 두부도 만든다는....정 모르시겠음 인터넷이나 인터넷 홈쇼핑에 아주 많습니다. 요즘은 참기름 짜는기능 까지 있더군요...하지만 살땐 정말 요긴할거라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와서 한번 써봤거든요...하하..
하지만 두부를 구하기 쉽지 않고 울 아들녀석이 두부를 좋아해서 자주만들어먹으려고요...
브랜드느 동아오스카고요(이렇게 써도 되나 모르겠어요. 하지만 비슷한 브랜드가 많으니 꼭 이거 아니셔도 될듯)그리고 "맷돌요리기"이렇게 써 있네요...제가 실험해 본결과 님이 원하시는 떡볶이...
저도 이것때문에 산건데 이게 좀 문젭니다...님이 떡볶이때매 사실려거든 사지마세요.. 제가 했을때 떢볶이는 잘 나오지만 이걸 해먹었을때 팍 퍼져 버려서...두번 실패했습니다....다시한번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볼 작정인데 만약 성공하면 알려드릴께요...그때 사시고요...(제 친구말로는 자기도 안된다고....아마 성공못할듯) 두부는 이제 해봐야할테고....인절미는 성공했습니다..인절미는 아쉬운데로(한국에서는 필요없을듯)그냥 먹을만 합니다.. 콩가루만 사왔습니다.....

참...참고로 울남편이랑 저랑 떡볶이 넘 좋아라하는데 드디어 이문제를 해결....
-궁시렁궁시렁 썼었지만 어떤 상점한테 누가되거나 선전이 될것 같아 지웠습니다...원하시는
분 갠멜 주세요...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