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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나도 한번 그리고 박수 한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3,184회 작성일 08-12-13 20:59

본문

맘 먹고 사진 한번 올립니다.아내는 이 것도 준비하였는데 흑흑...그리고 이 것도요.그래서 핫김에 아내랑 둘이서 이 것을 거진 반병이나 마셨습니다.그리곤 쇠고기 도야지 고기 막 함께 천천히...고기 굽는 아내에게 저는 이렇게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참 좋은 남편 맞습니까? 그럼 박수 한번 쳐 주세요.^^
딸아이가 집에 온다 하여 집사람이 저녁을 준비하였는데 녀석은 벌써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가 우겼죠.
까짓것 우리들 끼리 기분 함 내 보자구요.
그런데 생각과 달리 단촐히 둘이서만 먹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고기 구워가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벌써 잠자리로 그리고 달콤한 꿈속을 헤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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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먼저 쳐 드립니다. 짝짝짝...

오른쪽에 있는건 소고기 등심으로 보이는데 맞는지요?
파무침(파서리라고 하던데)이 군침을 흘러내리게 하는군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파 아주 가늘게 썰려면 역시 대단한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건 잘 합니다.
어찌나 가늘게 써는지 모두 놀라더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파를 가늘게 써는 칼이 있습니다. 몇초만 죽죽 훌터주면 가늘게 됩니다. 손을 고생시킬이유가 없는데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축하합니다.
줄줄이 사진 앨범을 멋지게 올리셨네요.
그리고 참 아내를 아끼시는 맘이 나타나네요.
파무침에 쌈 싸먹는 것 ...고기판도 참 좋게 보입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일등 남편 맞습니다.

조 위에 파란 고추는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찍어 먹으면  되는거지요?
그건 저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맵지 않는 고추를 골라야 하는데.

고기굽는 것도 저도 대충 할수 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로 짝짝짝...!

홧김에 드신술이 무신술입니까... 보드카?

고기가 정말 실하군요... 저도 월요일엔 등심구워먹어야 겠네요. 독일어로 Hoherippe 입니까?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쓰면서 Wetten, dass 를 보는데 우술라 폰 데어 라이엔 이 나와 그거 보다가 글 올렸더니 리자마리님이 한발 빠르셨네요.. 울지 마세요... 삼등도 좋은거예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냐햐햐햐~~~
저는 저 뚜껑만 보고 바로 코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ㅋ

역시 애주가는 보는 눈이 틀린가 봅니다~~ 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예전에 들은 최초의 독일퀴즈인데요..
이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독일여자 세 명은 누구인가?
.
.
.
.
.
마리아 크론
클라라 코른
..
세번째는?
.
.
베아테 우제..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아니,
벌써 댓글이 이렇게 많이 줄줄이 달릴줄이야!
이래서 텃밭이 좋은가 봅니다.ㅎㅎ

맞습니다.
오는 쪽에 보이는 것은 등심, Hoherippe이고
조 위에 파란 고추는 고추장과 된장을 섞은 막장 내지 쌈장에 싸 잡수시면 되고
그리고 두번째로 "짝짝"은 리자마리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파무침, 파서리 라 이름하시는 영이님께서는 고향이 겡상도?
파 빨리 썰지는 못하더라도 가늘게 잘 써시고 고기도 잡 구우시는 리자마리님께서는 일등 신부감?
두번째라 우기다 리자마리님 잘 달래시는 미미모나님은 일등 아내감?
보이는 병은 아마도 독일 소주 Korn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정복 하셨습니다.^^ 모두 정답입니다.

분위기 나라고 소주를 샴페인Kuehler에 넣으신 페스트룹님은 일등 남편감 이십니다.
또 한번 짝짝짝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아마 하나 틀리셨을 겁니다.
영이님 고향이 갱상도 아니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왜냐하면 갱상도 남편들은 집에 들어가면 딱 세마디 합니다.

밥도
아는 ?
자자

무뚝뚝 하고 말이 없기로 유명합니다.하지만 영이님은 세 마디가 아니라 댓글 2백개도 채우시는 분 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도 스누커교에 가입하셨나보군요..
어느날은 완전 독일인이고 어느날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한국인 이시니.....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사마리님의 글에 따르면, 만약 경상도 남자가 아이가 없다면... 아내에게 하는 말이 두마디로 줄어버리겠군요.

밥 도.
자자.
(아는... 없으니까요.)

저는 경상도, 부산 출신입니다.^^

혹시 밥을 먹고 왔다면?... 한 마디 뿐이겠네요.

자자.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사람중에도 말 무진장 많이 하는 사람 많습니다.
부산친구중 하나는 회사에서 일 8시간하고 ... 집에가서 아내에게 4시간 동안보고합니다. 사실 8시간일하는동안 말은 두어시간 밖에 안하는데 온갖 상황설명을 보태서 ... 4시간을 매일 채웁니다.  16년넘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
아지매들과 같이 모여도 그 친구땜에 감히 아지매들도 말을 못꺼냅니다. 혼자 며칠 동안 떠듭니다.
그러고 나니 보고싶네요... 내일은 전화라도 한통 해봐야겠네요...

저는 부산을 딱 한번 간적이 있는데, 그때가 친구 결혼식때 였습니다.
제 고향은 통행금지가 없었던 지역입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 리자마리 누나...
충청도 남편들은 집에 들어가면 딱 세마디 해요..ㅋ

바압~
아~
쿨쿨~(걍 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장사꾼이 충청도 사람이라고 하네요.

주부: 아줌마 이 수박 얼마에요?
충청도 장사꾼 : 그걸 사는사람이 알지 파는 사람이 알겠시유?
주부 : 5천원 드리면 대요?
충청도 장사꾼 : 아~그냥 놔두세유~ 나중에 돼지나 줄랑께~
주부 : 만원 드리면 될까요?
충청도 장사꾼 : 돼지가 안먹으면 밭에다 묻어서 거름이나 쓰면 되겠구먼~~
주부 ; 만 오천원 드릴까요?
충청도 장사꾼 : 에효.. 손님이 없네~ 장사를 때려 치던지 해야지~~
주부 : 2만원 드릴께요...
충청도 장사꾼 : 그렇게 먹고 싶음 저따 돈 놓고 한개 가져가유~~


ㅋ 이건 유모란에 올렸어야 하나?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 77 님

저거 유머난으로 올려주셔요.글고 , 충정도 남편들의 항의가 들어오면...음 전 모릅니다. ( 이야기가 무서워서 소름이 오스스........??)

(근데, 독일남편들은 몇마디 하나?
한 마디도 없이 그냥 ㅃㅃ 해주고 눈빛으로 그냥 다 통하나? )

저와 친한 부부가 있는데 남편은 한국인 아내는 일본인 입니다.
이 여성의 한국요리솜는 lieblich77 님 저리가라 합니다.
제가 이분에게 김치를 얻어 먹는 사태가 생겨 엄마에게 애기했다가 흘겨 봄을 당했습니다. 이분이 한국어도 공부합니다. 그런데 한국도 아니고 독일서 말할 사람도 없고하니 한국에 사는 있는 일본여성만큼 안된다고해요.
금상첨화로 이분의 남편이 겡상도 출신이신데, 이 분은 정말 말이없어요.....ㅇㅇ
그래서 한국어  안 는다고 서러워 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한국사람들 보고 푸념을 하는데
" 남편이 그 유명한 겡상도 남자라예" 합니다 ^^

페스트룹님이 겡상도에 관해 잘 아시는 걸로봐 겡상도 남편이 맞으실 것 같아요.맞지예?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제가 리자누나 옆집에 살아야 제 진짜 실력을 보여드리겠군요...
다음에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까요? ㅋㅋ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이쁘신 리자마리님께 수수꺼끼 하나,
겡상도 사람이 에, 애 를 구분 발음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또 아니면 겡상도 사람이 발음하는 그 것은 에에 가까울까요 아니면 애에 가까울까요?
정답은 다음 후직에 절 만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직에" 란 사전에도 안 나오는 단어의 뜻도 그 때에 알려 드릴까요?


울 미미모나님 보다 더 미미모나적인 미미모나님,
울 미미모나님께서는 아마도 저 정답을 벌써 알고 계시겠죠?
참 절대 우실 미미모나님이라 칭한 것 아니라는 것 역시 알고 계시겠죠?
그런데 말 입니다.
소주는 어느 날 저에게 이렇게 닥아옵디다.

소주는 아주 차게, 아주 차게,
너무 차거워 따르이는 소주가 물 같지 않고 기름 흐르는 것 같이 그렇게 차게,
그렇게 차거운 것이 저 입맛에 훌륭하게 닥아옵디다.
그래서 갓 냉동기에서 나온 냉기를 잃지 않게 그 것을 사용하였지 일등 남편감이라 그랬던 것은 결코 아니였습니다.ㅎㅎ

이건 아마도 몰랐셨죠?ㅎㅎ

zwo님의 댓글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름같은 보드카는 저도 직접 경험해봐서 읽는 순간 웃음이..헤헤
개인적으론 실온에 둔 술이 좋던데. .아이쿠 다 옛적 얘기고 이젠 글뤼바인 한 잔에도 노래부르며 집에 오게 되더군요. 학교 다닐 때 할메랑 같이 살 땐 난로에 라면 하나 끓여 제사 때 쓰던 정종꺼내 스뎅 종지로 나눠 마셨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 기억이 제일 맛났던 술같아요.
술은 아무래도 둘이 나긋나긋 마시는 게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손이 참 고우십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손얘기 하려다가 영이님께서 불륜의 텃밭..어쩌구... 나오실까봐 못하고 있었는데 츠보님께서 먼저 말씀을 꺼내주시니 저도 한마디...

여자손 같진 않은데 남자손치곤 너무 곱고.... 누구손이야!!!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펜쿠헨님이 말씀하신대로 손과 팔둑 그리고 핏줄 페티시가 있는게 확실해요... 손가락이 길고 그럼시도 근육질이고 팔둑도 털이 보송보송하고 핏줄이 확확 보이는.... 

그럼 얼굴이 콰지모도처럼 생겼어도 손만보고 살수 있을것 같아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핏줄 페티시 라기보다는 주변환경을 좋아하시는거죠..
그림그릴때 여백의 미라는 그거 중요시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아내는 시간만 나면 미미모나님이 귀신이라고 합니다. 글만 보고 모습을 맞춘 사건을 보고 ...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경상도에서 오신 어르신께서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독일 사람들도 살을 먹나?"

전 네~ 많이 먹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연 동물의 살인줄 알았죠....

한참후에 알고 보니 그 단어는 '살'이 아닌 '쌀' 이었습니다. 경상도 분들은 ㅆ 발음을 못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ㅋ

한번은 이런적도..

독일에도 정구지 있나? 있음 좀 사오래이~

리들에서....... 무우 2개 사서 가져갔습니다....-_-;;
지자로 끝나길래 먼 무우 같은 건줄 알았죠..-_-;;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구지는 부추입니다.
그거 어떻게 아냐고요? !!!팬교주님께 여쭤보세요. ( 천재 아줌마 소리 듣게 생겼음)

팬님이 퀴즈로 내셨는데 하도 궁금해서 부산의 독일 대사관에 전화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산출신 회원이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 '지'자로 끝나는데 왜 무우에요?
무우가 한자로 하면 '지' 자로 끝나나요? 무슨 뜻인가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은글슬적 리자누나에게 낸 퀴즈였는데 정답입니다!

지 자로 끝나는 말들 무우에 관련된 것들이 많아요..
단무지, 묵은지 기타 등등...

머 대략 무우겠지.. 하고 사갔었죠..ㅋ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그게뭐지


이것도 무웁니다.
제 고향에선 무우를 무수라고 했습니다. 오델까요?
참고로  사투리로 제 고향을 잡아내진 모하십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다음에는 텃밭 식구들을 초대를 하시면 이런일이 안생길 것입니다.
돼지고기와 등심 소고기 잘 먹고 갑니다.
된장도 맛있게 길쭉 길쭉하게 썰은 파도 기가 막히게 맛있군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위에 뭔가 잘 못된 거 있는거 같은데 제가 지금 읽을 수가 없거든요ㅠㅠ 으그그
나중에 수정할 수 있게 일단 거기다 댓글은 달지 말아 주셔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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