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돼지고기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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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47회 작성일 05-06-30 01:04본문
뭔가 보양식이 필요하지 않나요? 보양식까지는 아니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요리하나 소개합니다.
목살이나 삼겹살 덩어리 적당량
파는 아주 많이
통마늘
소금
후추
상추
양념장(된장:고추장=2:1에 갈아놓은 마늘을 넣고 충분히 저어서 양념장이 완성되면 그릇에 양념장을 덜고 그위에 참기름을 넉넉히 뿌리고 통깨를 뿌려서 완성)
1. 목살이나 삼겹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둔다.
2. 냄비바닥에 수북히 파를 깐다.
3. 목살이나 삼겹살 덩어리를 파위에 얹는다.
4. 파를 목살이나 삼겹살 덩어리위에 넉넉히 얹는다.
5. 통마늘을 냄비에 던져 넣는다.
6. 고기가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한시간 가량 센불로 푹 끓인다.
7.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쉽게 들어가면 불을 끄고 고기를 먹지 좋게 자른다.
육고기를 잘 먹지 않는 세살난 우리 아들도 아주 잘 먹습니다.
!주위: 먹으면서 고기가 이에 끼기 쉬우니 주의하십시요.
목살이나 삼겹살 덩어리 적당량
파는 아주 많이
통마늘
소금
후추
상추
양념장(된장:고추장=2:1에 갈아놓은 마늘을 넣고 충분히 저어서 양념장이 완성되면 그릇에 양념장을 덜고 그위에 참기름을 넉넉히 뿌리고 통깨를 뿌려서 완성)
1. 목살이나 삼겹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둔다.
2. 냄비바닥에 수북히 파를 깐다.
3. 목살이나 삼겹살 덩어리를 파위에 얹는다.
4. 파를 목살이나 삼겹살 덩어리위에 넉넉히 얹는다.
5. 통마늘을 냄비에 던져 넣는다.
6. 고기가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한시간 가량 센불로 푹 끓인다.
7. 고기를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쉽게 들어가면 불을 끄고 고기를 먹지 좋게 자른다.
육고기를 잘 먹지 않는 세살난 우리 아들도 아주 잘 먹습니다.
!주위: 먹으면서 고기가 이에 끼기 쉬우니 주의하십시요.
추천1
댓글목록
mirakim님의 댓글
mira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케이님께서 올려주신 수육 조리법은 아주 간편하군요.
저도 수일내로 한번 쯤 시도해 볼 참입니다.
보통 수육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적당히 알아서 된장이나 여러가지 야채들을 넣고
끓이곤 했는데, 샐러리 줄기, 양파, 파, 후주 된장 등등...
님이 알려주신 방법은 아주 더 간편해서 좋군요. 잘 만들어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