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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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26회 작성일 08-12-07 15:44본문
전 이제 목욕 하러 갑니다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인지 바다인지 정말 물 맑고 시원합니다.
오랫만에 눈이 탁 트이는군요.
들어가셔서 수영도 좀 하셨나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속에 먹을 것들이 가득하네요~
우와 저 싱싱한 횟감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일광욕하는 소련인들 뿐인데요.
영이님 식성이 바뀌셨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이 누드가 있는지 세번째 사진만 보고 계신가보네요.. 아무리봐도 없습니다.
전 첨번ㅤㅉㅒㅤ 사진 속에 있는 물고기 보고 있습니다. 방금전에도 참치 큰거 한마리 지나갔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뽀록났군요.
제가 누드 좋아한다는 것이 언제 작센주까지 건너갔네요.
저는 아담과 이브가 뛰놀던 사과밭 동산을 너무 그리워하다보니 FKK를 그 동산으로 가끔 착각을 한답니다.
하긴 요즘은 너무 추워서 껴입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너무 아쉽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짧고 추운 겨울이 있는이유가 ~~
따듯하고 긴 여름 해 때문이라고 합니다.
2009년의 여름엔 뭐가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하면서 저는 기다린답니다.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뭐래도, 바이칼은 호수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호수라던가?
그런데 처음과 두번째 사진은 물이 좀 경사졌네요. 저런 곳에서 우리가 수상스키를 타는 거죠? 조금 더 기울어졌다면, 중급자 코스는 될 텐데.
마지막에 있는 레드 쏘냐는 말의 이름인가요, 여자의 이름인가요, 아니면 도로명인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먹을거이 없습니까...
영이님 말 마따나 첯번째 사진에선 갑자기 싱싱한 횟감들이 튀어나올것 같은데요.. 저 낭만스런 창문뒤엔 금방 구워논 먹음직스런 빵이 식혀지고 있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 저 만치선 홍합장사 하는 아줌씨가 큰 다라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홍합을 팔고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