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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084회 작성일 08-12-04 14:30본문
칭구 올가입니다.
이 칭구를 만나고나서 저의 식단이 가정식으로 바뀝니다
기차가 정차하기 삼십분 전쯤 알아서 제 볼일도 다 보게 해주고.
멕여주고 쓸어주고, 아주 복에 겨운 시간이 됩니다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찾았습니다.
이게 타지 않고 마시는 카군요.. 근데 누가 나팔(병나발)을 불었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의 올가는 엠마 톰슨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보드카병 밑에 발 두개.... 머하는거야!!!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뮐러 하고 슈미트가 쎈것 처럼 쏘련엔 올가가 ㅤㅆㅔㅅ죠.. 그렇죠..
근데 한국에도 올가가 있지요.. 가짜올가인가?
올가 ........................미 도 있고,
올 (라) 가 .................도 있고
또 뭐 없나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드카 한 병을 다 혼자서 드신 것은 아닐테고요.
나 혼자서라면 한 일년은 마실텐데...
올가 참 친근감을 주는 이름이군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에서 100 루브르 하는걸 식당에서 500 에 샀어요.
올가랑 나누어 마쎴죠.
위에 영이님,
현지화가 젤 재밌어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YFC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YFC는 길벗까페에서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snooker님의글이죠.. 마징가Z안에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컴이 말썽부린다고 질문 올리셨습니다.
저는 해결책이 없군요.
영이님이 나서야지만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지화를 두가지로 해석할 수 가 있다는 것 오늘사 알았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개만 가볍게 더 추가해주세요.
현지에서 쓰는 돈도 현지화라고 합니다.
또한, 현지가 주는 꽃도 현지화지요..
뭐 그외에도 많습니다.
현지닮은꽃.. 현지를위해 준비한꽃 등등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가 작년 설날, 사무실에 커다랗게 써붙였었습니다.
"올해는 금주!!"
그 친구는 마누라 말고.... 몰래 여자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여자친구의 이름이 '금주'였습니다.
(내년에는 아마 '금연'을 결심할지도 모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그, 그, 그 친구가 팬교주님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