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모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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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401회 작성일 08-12-03 20:18본문
3 유로 입니다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먼저 ...
왜 냐고요 ... 전 느글거리는것도 무진장 잘 먹거든요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드시지 말고 좀 남겨놓으세요.
안그럼 또 한상 차려야 할거 같아서,..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맛만 보았습니다. 삼겹살 잡고 haxe먹는 실력으로 ...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랑 김삼볶이랑 같이 먹으면 속이 좀 뒤죽 박죽이 될것 같은데요..... 하키님부터 제속을 울렁거리게 하시더니 이젠 왜요님 까지......
영이님 오징어볶은거 어디갔어요 ??? 사진은 찍으셨겠죠.......................................oder?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사진 찍을 틈이 어디있나요.. 벌써 제 뱃속에 있지요.. 찍는거 까먹고..
오징어, 호박, 양파, 감자를 넣고 맛있게 매콤하게 볶아서 우리 식구만 먹었지용..
지금은 맥주마시고 있습니다!! Prost하신 분이 계셔서 !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는 맛있을 것 처럼 생겼는데요...
근데 하긴 러시아사람들은 보드카를 물마시듯 하기 때문에 느끼한 기름진 음식이 있어야 한다죠.
독일수상 ( 아데나우어던가?) 누구는 러시아 정치가들 만나는데 보드카 못하면 대화가 안돼서 만나기 전에 식용유를 두잔 위에다 부어넣고 대담석상에 갔다죠.....으으윽.
영이님 이제 알았습니다 . 영이님이 혼동하신것.
Ford Ka ! ^^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빙곱니다. 세상에 카를 마시다니 별일이죠 ~
먹고 난 담에 카~ 하면 또 모를까 !!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나이땜시 밤이 깊어오면 눈이 침침해지는 관계로 비닐랩에 꼭꼭 싸여진 무지 맛있을거 같은 주먹만한 감자를 못봤네요... 여기에 소금 실실뿌려가며 돌려돌려 먹으면 참 맛있겠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대단히 건강하신것 같네요. 이제야 노안이 오시는걸 보면 ...
노안은 대책 없습니다. 눈 영양제 잘 챙겨드시는 수 밖에...
혹시 같이 돋보기 맞추러 안가실래요?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분들은 별 걸 다 같이 다니시려고 하는군요.
저도 대학 시절, 어느 겨울날, 이쁘장한 여자 후배가 와서 제게 물었습니다.
"오빠, 우리 날도 추운데 따끈하게~"
"?"
"어디 가서 따끈하게 소변이나 보러갈까?"
그때의 풍습은 여자들이 남자선배에게 '형'이라고 부르던 시절이었는데, 유독 제게만 '오빠'라고 부르던 여자 후배의 만행이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웃는 소립니다. 다른 분들은 다 알겁니다, 왜 웃는지 ..
음, 이때 교주님 본색이 들어나는군요.
독일은 남자도 앉아서 보면 보는거 아시죠?
아마도 그 후배가 선배가 독일생활을 언젠가 쫌 할꺼라는걸 알았나 봅니다.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남자들이 앉아서 보는 운동 한다고 그러던데? 동참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