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식 아침식사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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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50회 작성일 08-11-29 21:28본문
전 요즘 밥 끓이는 일을 못하는고로 남이 해준것만 한번 올려봅니다
원래 장사를 하는 집이 아니고 사고로 이 댁에 묶게 되었는데
그래서일까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너무나 예쁘게 정성을 드려 아침을
차려주시는거예요. 구경다니면서 먹으라고 도시락도 싸주시고,..
이분 말로는 러시아 사람들은 아침밥을 아주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네요.
좋은밤들 되세요.
사진팁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누구거였는지
지금 정신이 없지만 정말 되네요. 베리가 있어서 이 시골사람한테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형 올리기 test하시는 건가요? 식사는 안보이네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사가 급하신 영이님,
테스트 했다가 수정하는 동안 들르셨나봐요.
컴에 관한 한 제가 한참 느리어서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저는 식사 다 보이는데요..
(영이님 한국어를 또 못알아 들었다.)
왜요님 반가워요.^^
맨 위에 인형 합창단( 오늘 들은 단어라 써봅니다 ) 재일 예쁜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전 이게 올라올줄알고 대기하고 있었죠.
그런데 인형합창단만 올라와서
인형을 먹으라고 하는줄 알고 ...
알은 오리알인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형들을 다 먹고나면 아마 인형이 되지 않을까요.
드심 안돼요.
러시아 달걀.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 윗옷에 단추가 하나 빠져 있네요.
소탈한 시골분 같아 정겨운 느낌이 드는군요.
이런 말 해도 되나..
할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홍차인지.. 인정도 넘치시는 군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님은 벌써 주무시나보네요..
10만점 돌파를 앞두고 계시던데 .. 오늘넘으시려나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 자는데요... 진짜 10만점이 곧...?!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들 두번이면 돌파합니다.
오늘밤 자고 일어나면 ㅋㅋㅋ 10만점이 되어 있겠군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그림한번 안 올리시고 10만점을 ...
lieblich77님은 코고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추월 어쩌구하더니 한참뒤에 있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사진 한 장도 없었을 때 한 번 읽었답니다.
세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 수정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처음에 잘 몰랐을 때 좀 불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