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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텃밭 채팅 공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118회 작성일 08-11-26 18:16

본문

현재 베리 대화방에서 첫 채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글 없나 기웃 기웃 거리시는 텃밭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옆 커뮤니티를 클릭하시고 대화방을 들어오셔서 만담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언능 언능 쉬넬 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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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넬...누가 또 쉬이한다는 줄..알았네요. 10시이후에 2차미팅 있었나요?
1차는 언제까지 했죠?
총알처럼 팍팍 나가야지..대답할 때 딴얘기하고있더라고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대화방에 미미모나님은 접속후 잠수중이시고 haki 혼자서 글 쓰고 있답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 오셔서 잠시 대화했으면 합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꺼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Mozilla의 FireFox를 사용할 경우는 입력하는 사람은 (본인이 입력하는) 한글을 볼 수 있으나,
          다른 사람에겐 외계인 문자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쉽게말해 코딩이 제대로 안되는 겁니다.
          아마 어딘가 setting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의 경우에는 문제없이 한글이 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오늘아침에 일어나보니 베리에 새로운 챗트름이 생겼네요. 홈 에 있어요.
어제 저녁엔 여러분이 대화방에서 즐기셨답니다. 밤 10시에 다시 들어올려고 했는데 아이가 팔이 많이 아프다고해서 병원갔다오고 아이 봐주느라 못왔습니다.

오늘도 좀 왔다갔다 해야할것 같네요... 큰아이도 목감기에 걸리고...ㅠ ㅠ ㅠ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희님이 다듬어주신 것 같아요.그렇죠? 회원대화방...정식으로 베리회원들간의 건전한 사랑방..이런것 좋아합니다. 옛날에 언제 한번 어디를 기웃거려보다가 요상한 방향으로 흐르면서 저질스럽게 찍쩝거리기에..아듀를 했죠.그 담엔 채팅 한 번도 안하고...여고 동문웹사이트에서만..함다.
한겨울에 성탄은 다가오고 애들이 아프면 ..엄마맘도 아프죠.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희님이 정말 전문가인가 보죠?
갑자기 무서워 졌습니다.

190
합기도 유단
든든한 나탈리아의 빽
그리고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컴고수!!
그래도 펀칭카드작업은 못 해봤을 것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래서 어제 접속만 해놓으시고 안계셨군요.
나는 누가 미미모나님 흉보나하고 옆에서 지켜보고만 계시는 줄 알았답니다.

애들이 아프면 손에 일이 안잡히지요.
애들 빨리 건강해지기 바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하키님, 립리히님... 채팅중에 미미모나님과 제가 장난친것 아세요? 우리둘이서 반말하면 빠르네요..할까? 그래 하자! 야자할까? 그래...막 이러구 노는데 ..별안간 립리히님과 영이님이 동시에 잠잠해지신겁니다. 어머머..놀라셨나봐?.. 요... 기절했나? ..요?  이러는데 함부르크에서 한 분 등장하시면서 림리히님,좀 후에 영이님 이 등장하시더라고요..재밌었죠? 미미모나님..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엔 두분이서 짜고 유미님이랑 저 놀리실라고 잠수하신거 같아요.. 어쩌면 둘이 그렇게 갑자기 살아질 수가 있나요???
나중엔 립님과 저만 둘이남아 신상조사하고 헤어졌답니다.ㅎㅎㅎ

제가 채팅이라고 쓴 공지란에 까강머리앤 님 께서 수요인 밤 10시에 대화방에 가보라고 하셔서 한국밤 10시 인지 독일밤10시인지 긴가 민가 하다가 여기시간으로 14시에 들어거봤더니 아무도 없어 그럼 독일밤10시 인가보다 하고 립님한테 말씀드렸죠. 저도 꼭 가볼려고 했는데 아이땜에 못가서 무지 속상했었는데 별일이 없었나보죠???
유미님은 가셨었나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갈려고 했는데..아들이 내 미니책상좀 빌려달라고 해서..집중하기가 자기 큰방보다 적합하다나요...그럼 컴..좀 쉬지..하고 텔레비죤 시청했죠. 뭘봤나? 리챠드 기어하고 킴 베신저나오는 Eiskalte Leidenschaft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림같은 리처드 기어~~~~ 어쩜 인간이 그렇게 잘 생길 수가 있을까요????
유미님... 남편이 그렇게 생겼다고 자랑 하시면 님을 미워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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