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독일 발효식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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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428회 작성일 05-05-13 10:32본문
식품가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독일 발효식품에 대한 주제로 레포트가 주어졌는데요..
일반 싸이트에도 그 자료가 많지 않더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맥주나 소시지 정도 아님 사우어크라우드에 대해 아주 간단히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위의 음식 외에 독일에서 자주 먹는 발효식품은 없나요..
난감한 부탁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남김니다.
어떻게 그 자료들을 알 수 없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독일 발효식품에 대한 주제로 레포트가 주어졌는데요..
일반 싸이트에도 그 자료가 많지 않더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맥주나 소시지 정도 아님 사우어크라우드에 대해 아주 간단히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위의 음식 외에 독일에서 자주 먹는 발효식품은 없나요..
난감한 부탁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남김니다.
어떻게 그 자료들을 알 수 없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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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oghurt는 발효식품이 아닌가요? 굉장히 흔한데..
치즈는 발효식품이 아닌가요? 그것도 무지 흔한데..제가 도통 무식해서 발효식품의 범위를 모르겠군요.
사우어크라우트는 우리식 김치와 같습니다. 그거 하나 잘 설명해도 대단할 것 같은데..
더불어 로트콜이라고 빨간 양배추를 가공한 병조림이 수퍼에 많은데 시큼하지가 않아 발효식품이라는 생각이 안들지만 하여튼 저장식품이구요. 게부르츠구-케라고 불리우는 오이 피클도 있는데 그건 발효식품 아닌가요?
소시지는 발효식품이 아닌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