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20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grimm36님이 주신 고춧잎 넣은 비빔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027회 작성일 08-11-24 22:51

본문

고추장으로 버무린 고춧잎 넣어서 비빔밥 맛있게 비벼 먹었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미남 조카가 있답니다.
혹 보고 중매 서달라고 하실 분이 넘 많을 것 같아서 손만 남도록 손질을 해봤답니다.

휴가 잘 지내시나요?
오늘 너무 빨리 지나갔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출근했습니다. 수요일까지 일하고 또 이틀 휴갑니다.
생일음식 하단부에 알츠하이머 증상 체크표가 있습니다. 체크 부탁드립니다.

일주일 쉬고 출근했더니 예상대로 일주일 분량의 일이 더 쌓여 있더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10개 이상 해당됩니다.
큰일 났습니다.
알츠하이머 증상 보다는 벨리중독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아휴 어서와서 자라고 그러는군요.
내일 아침에는 아침에 차 안긁을려면 일찍 애들을 깨워야죠.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춧잎 ...저는 먹어봤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확실히 기억나는 건 예전에 할머니댁에서 고추를 된장속에 오래 넣었두었다가 먹는 것이었답니다.

아아 먹고싶다.
그런데 고추장으로 고추잎을 비무렸으면 !!! 기절하게 매울 것 같아요....!!!!!
( 아닌가? 잎은 안매울까?)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은 아무 맛도 없습니다. 기냥 풀잎입니다...
하지만 말려서 맛있게 무치면 맛있어집니다.

제 부모님이 50년동안 고추농사지으셨습니다. 믿으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한국)저희집은 고춧잎 안 먹은지 몇십년되었습니다.






농약을 너무 많이 치기 때문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된장속에 넣어 두었던 깻잎 할머님이 드시던 기억 납니다.
저는 한 번도 안먹었습니다.
아니 못 먹었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저 그것도 기억나요.
아니 그런데 그게 얼마나 맛있는데 그걸 안드셨다고요!!!!!

저는 그거 한가지만 있으면 다른 거 필요 없이 밥 두 공기 먹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 때 제가 좀 편식을 했답니다.
개고기는 절대로 안먹었구요.
돼지고기는 돼지 새끼 고기만 먹었답니다.
국속에 멸치들어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답니다.
점심에 도시락 싸가지고 학교에 가서 김칫국물이 밥에 흔근하면 안먹었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저도 농사까지는 안되도 창문틀에 에스프레쏘 잔만한 예쁜 고추 화분 하나 있었습니다.
고추가 1cm도 안되는 작은 빨간색...아주 예뻤어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가끔 이런걸 그냥 돈주고 사먹을 수 있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고 믿습니다...

믿.. 고.. 있.... 습... 니...... 다..... (이말 하기 진짜 힘드네..ㅜ.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첨 뵙습니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한국에 가서는 걱정없이 모든 것을 먹을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2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3 12-01
791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5 11-30
790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6 11-29
789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0 11-29
788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1-29
787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11-29
786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6 11-29
785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0 11-27
784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1-27
783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11-26
782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11-26
781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5 11-25
780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8 11-25
열람중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1-24
778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11-24
777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11-24
776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1-23
775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1 11-23
774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11-23
773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2 11-23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