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포럼
생활문답
벼룩시장
대자보
먹거리
비어가든
자유투고
갤러리
연재칼럼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독일개관
독일개관
관광화보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현재접속
204명
[먹거리텃밭]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민족주의는 혀끝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꿈에도 잊을 수 없는, 혀끝에 사무치는 그리운 맛에 대해 얘기를 나눠 봅시다. 각자의 노하우가 담긴 요리강좌도 좋습니다. 깻잎 등 먹거리무료나눔글은 예외적으로 벼룩시장 말고 이곳에 게재하셔도 됩니다.

생연어 먹어도 되나요?   

오늘 에데카 생선코너에서 생연어 filet를 사서 그대로 회떠서 먹었습니다 근데 먹고나니 혹시 생연어를 먹고 탈이나지 않을까 기생충같은게 걱정되네요 구이용으로만 사먹어야하는지 생연어회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얀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21:23 2개월전 추천추천 1
저는 리들거 먹어 봤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출하된지 얼마 되지 않은 걸로 고르셔야 합니다.
독일 내에서는 생선전문마트나 메트로에서 사서 드시는 것을 꼭 추천 합니다만, 도시에 따라서 에데카나 프랑스국경근처 지방에 계신 분들은 프랑스로 건너가서 사와서 먹기도 하죠.
메트로나 생선전문마트에서는 날로 먹어도 되는 연어를 골라서 줍니다만, 대부분 비쌉니다. 메트로는 싸게 나올때도 있지만 머리까지 있는 통으로 사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직접 손질을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리들 같은 곳에서 사실때에는 꼭 플라스틱 파쿵 위로 연어의 살을 손가락으로 눌러보세요, 살이 내려갔다가 바로 팅!하고 올라오면 신선한 거고 내려간 채로 그대로 있으면 절대로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겁니다.
원래 유통되는 모든 연어는 무조건 급속냉동을 한번 시켜서 출하하게끔 법으로 되어 있어서 기본 적으로 박테리아가 제거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시 한번 냉동시키는 것도 좋지만, 보통의 집에서 쓰는 냉장고는 급냉을 할 수가 없어서 그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갑니다. 연어는 기름이 많아서 맛의 손실이 적다고는 하지만, 저의경험상 그래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ㅜㅜ
수분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연어를 우선 키친타월로 감싸구요 그 위로 비닐랩을 몇겹으로 둘어 쌉니다. 안의 공기는 빼주셔야 합니다.
최대한 생선이 외부와 단절되어야 하구요, 녹일때는 냉장고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녹이셔야 합니다. (스시집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가격대비 안전성비 가장 좋은 곳은 제 생각에 메트로 입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 전에 메트로에서 sushi grade로 최상급인 연어를 한마리 통채로(머리포함) 물론 일반 스시집에 납품되는 연어보다 좀 작았습니다만, 40유로에 샀었습니다.
연어살은 정말 말그대로 탱탱하다 못해 튀어나올 지경이었구요, 자연산이어서, 색이 너무 과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직접 손질해야 하는 큰 수고가 있지만, 머리는 메운탕으로 해드셔도 맛있구요, 아니면 밀가루뭍혀서 후라이팬에 튀겨 드셔도 맛있습니다.
껍질은 스시집에서 하는 방법입니다만, 적당히 썰어서 기름에 그냥 그대로 튀겨버립니다. 바싹 튀겨서 부수면 조각으로 부셔지는데요 그걸,
밥에 뿌려서 후리카케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정말이지 연어는 버릴게 없는 생선이기도 하죠 ㅎㅎㅎ

 
 
레오아빠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00:24 2개월전
탈난 경우도 봤고 안 난 경우도 봤습니다. 리들꺼 회로 드시는 분도 봤습니다. 되도록 싱싱한걸 사드시길 추천드리고 생선코너에서는 회로 먹을 거라고 얘기하면 따로 챙겨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주소 추천 0
     
     
 
 
JIN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18:24 2개월전
리들마트는 가보질 않아서 어떤 연어인지 감이안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0
 
 
ERH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10:22 2개월전
기생충때문에 최소한 이틀은 얼렸다가 먹으라고 합니다.
주소 추천 0
     
     
 
 
JIN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18:31 2개월전
ㅠㅠ 얼리지않고 그냥먹었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소 추천 0
 
 
edithyum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17:06 2개월전
오 절대 안됩니다. 연어 sushi grade는 따로있고 기생충때문에 얼렸다 녹인거 팔아요. 물론 독극물이 아니니 먹었다고 당장 죽는거 아니고 잘 모르면서 나는 먹었는데 괜찮았다, 우리 가게는 생연어로 스시 만든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가게 어딘지 상호 알려주면 절대 안갈거임.
주소 추천 0
     
     
 
 
JIN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19:04 2개월전
결론은 보통 일반 슈퍼마켓 생선코너 카운터(냉동식품, 가공식품 쪽이 아니라 사람한테 샀어요) 에서 파는 연어(냉동X)은 스테이크용이라 생으로 못먹는건가요? 병원가봐야 할것같네요 ㅠㅠ
주소 추천 0
 
 
얀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21:23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는 리들거 먹어 봤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출하된지 얼마 되지 않은 걸로 고르셔야 합니다.
독일 내에서는 생선전문마트나 메트로에서 사서 드시는 것을 꼭 추천 합니다만, 도시에 따라서 에데카나 프랑스국경근처 지방에 계신 분들은 프랑스로 건너가서 사와서 먹기도 하죠.
메트로나 생선전문마트에서는 날로 먹어도 되는 연어를 골라서 줍니다만, 대부분 비쌉니다. 메트로는 싸게 나올때도 있지만 머리까지 있는 통으로 사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직접 손질을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리들 같은 곳에서 사실때에는 꼭 플라스틱 파쿵 위로 연어의 살을 손가락으로 눌러보세요, 살이 내려갔다가 바로 팅!하고 올라오면 신선한 거고 내려간 채로 그대로 있으면 절대로 생으로 먹으면 안되는 겁니다.
원래 유통되는 모든 연어는 무조건 급속냉동을 한번 시켜서 출하하게끔 법으로 되어 있어서 기본 적으로 박테리아가 제거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다시 한번 냉동시키는 것도 좋지만, 보통의 집에서 쓰는 냉장고는 급냉을 할 수가 없어서 그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갑니다. 연어는 기름이 많아서 맛의 손실이 적다고는 하지만, 저의경험상 그래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ㅜㅜ
수분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연어를 우선 키친타월로 감싸구요 그 위로 비닐랩을 몇겹으로 둘어 쌉니다. 안의 공기는 빼주셔야 합니다.
최대한 생선이 외부와 단절되어야 하구요, 녹일때는 냉장고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녹이셔야 합니다. (스시집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가격대비 안전성비 가장 좋은 곳은 제 생각에 메트로 입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 전에 메트로에서 sushi grade로 최상급인 연어를 한마리 통채로(머리포함) 물론 일반 스시집에 납품되는 연어보다 좀 작았습니다만, 40유로에 샀었습니다.
연어살은 정말 말그대로 탱탱하다 못해 튀어나올 지경이었구요, 자연산이어서, 색이 너무 과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직접 손질해야 하는 큰 수고가 있지만, 머리는 메운탕으로 해드셔도 맛있구요, 아니면 밀가루뭍혀서 후라이팬에 튀겨 드셔도 맛있습니다.
껍질은 스시집에서 하는 방법입니다만, 적당히 썰어서 기름에 그냥 그대로 튀겨버립니다. 바싹 튀겨서 부수면 조각으로 부셔지는데요 그걸,
밥에 뿌려서 후리카케로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정말이지 연어는 버릴게 없는 생선이기도 하죠 ㅎㅎㅎ
주소 추천 1
Home  > 먹거리텃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48 [범준레시피] 독일 스팸 (Frühstücks…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6 299
3047 6엔쵸비 파는 곳 7 모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4 420
3046 요리사&와이프/꽃게탕 만들기 1 요리사와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206
3045 느끼한게 너무 땡겨서 얀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215
3044 [범준레시피] 예쁘고 맛있는 "새우 로제 파스…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271
3043 1호박잎 삽니당......... 7 새벽사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1 603
3042 여름철에 간편하게 뚝딱, 샐러드파스타. BABB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0 200
3041 요리사&와이프/페스토 파스타 레시피 요리사와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0 117
3040 [범준레시피] 간단한 밑반찬 (술안주) "새우…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9 227
3039 ((얀들의쿠킹노트))짜장면 만들기 풀버전asm… 얀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7 169
3038 [범준레시피] 독일 슈퍼 재료로 "삼계탕" 만… 6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4 643
3037 1((얀들의 쿠킹노트)) 독일에서 해 먹는 궁극… 얀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3 218
3036 1[범준레시피] 칼질 하는 법 - 스페셜 영상 … 2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2 228
3035 요리사와이프/집에서 만드는 짜장면 레시피 1 요리사와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427
3034 일본식 계란찜 자완무시 만들기 chobabche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8 209
3033 요리사와이프/독일 가정식 뉘른베르크 소시지 초… 요리사와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8 175
3032 1[범준레시피] 독일 Suppenfleisch로…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7 306
3031 1식감 세상 부드러운 머랭계란말이 만들기 chobabche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6 188
3030 [범준레시피] 시원한 백종원 냉콩국수 만들기! 3 inMain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5 460
3029 요리사와이프/하와이안 튜나포케볼 만들기 요리사와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236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동포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