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에 들어가는 소고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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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m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831회 작성일 18-07-18 19:27본문
미역국에 들어가는 소고기를 사려면 독일마트에서 어떤부위를 달라고 말해야 하나요??
한국에서는 주로 양지머리, 사태 부위를 사용하던데,
독일에서는 그 부위를 뭐라고 부르나요??
아, 그리고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부위(앞다리살)를 독일에서는 어떻게 부르나요?!!
감사합니다!!ㅎㅎㅎ
한국에서는 주로 양지머리, 사태 부위를 사용하던데,
독일에서는 그 부위를 뭐라고 부르나요??
아, 그리고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부위(앞다리살)를 독일에서는 어떻게 부르나요?!!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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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독일에서는 수프에 들어가는 고기는 Suppenfleisch라고 해요. 그러면 소고기를 말하긴 하는데, 정확히 하려면 Suppenfleisch vom Rind라고 하고요. 찾아보니 배, 가슴, 다리, 꼬리등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제가 요리를 못해서 정확한 답변은 아닌지라.. 다른분께서 많은 좋은 댓글 달아주시기를 바라면서 댓글달아봅니다.
앞다리살은 보통 Schulter 라고 하면 알아듣지 않나 싶습니다.
크로씨님의 댓글
크로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gulasch용 소고기 사서 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 추천 1
째박이님의 댓글
째박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uppenfleisch 혹은 저는 entrecote로 하는데 맛있네요
쑨리너님의 댓글
쑨리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굴라쉬 사서 좀더 작게 썰어서 끓였는데 좋아요~
mistraloh님의 댓글
mistral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굴라쉬용으로 사서 잘게 썰어서 얼려놓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