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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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로가는기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352회 작성일 08-11-14 08:48본문
어제 봉하쌀로 떡했다고 가서 먹고 왔슴댜,,
댓글목록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없는 글은 삭제 대상입니다. 아무맛도 안나네요.
독일쌀로 떡하면 독일떡이 되나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무슨 논이 있남유? 쌀은 모조리 수입품입죠.
하지만 독일도 점점 더워지니까 논이 앞으로는 생길지도....
그리고.... 우리 또 낚시에 걸린 듯. 약올리는 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따뜻해져도 아마도 땅이 모래땅이라서 감자이외에는 경작할 수 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봉하 떡이란 무슨 떡을 말하는 것입니까?
낚시 아닙니다.
실버카페에서 댓글 가능하신 분들 초대합니다.
오셔서 실버카페도 따뜻하게 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세계로가는기차님의 댓글의 댓글
세계로가는기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올리겠습니다. 에구 죄송...
사진을 여러장 어케 올리는지 몰라서요...ㅜ.ㅜ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쌀 말고 밀로 넘어가죠..
밀로 술만들면 뭐가 되는지 아세요?
Weizen Bier라구요? 땡, 틀렸습니다.
박통이 싫어하는 "밀주"가 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통이 밀주 싫어한 얘기.... 궁금해지네요. 대마초만 싫어하는 줄 알았더니....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625도 겪으신분이 이걸 모르다니 ...
그때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잡혀갔습니다. 순사한테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를 겪으신 분은 lieblich77 님이십니다. 그때 군에 계셨다던가....
쓰고 보니 뭐가 뒤죽박죽 섞인 듯하네요.
군대 얘기랑, 광화문 골목의 순대국이랑....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그때 갈비탕 팔아서 독일 유학 온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密酒 입니다.
답답한 리자마리님의 얼굴이 보입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로인해 아무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을 달아가지고 snooker님이 아니라 제가 이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듭니다. ....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생각났습니다. 영이님 덕에 많은 것 기억해냅니다.
74년 초, 태릉 근처에 밀주집이 몇 군데 있었지요.
당시 공대생들과 미대생들이 어울려 다니며 밀주집에서 진탕 퍼마셨던 일이....
아줌마가, "우리집에서 술 마셨단 얘기 허들 말우." 하면서 서비스로 찌개도 끓여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