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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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35회 작성일 15-08-04 13:47본문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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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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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탄생!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먹만큼이라도 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ㅋㅋ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박이 이렇게 생겼군요. 처음 보네요. 저의 상상으론 수박꽃은 빨간색일거 같았는데... ㅋㅋㅋ
다 자란 사진 기다릴게요^^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렇게 수박 열매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수박꽃이 빨강일 것 같다는 안피고네님의 상상력 좋은데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34.gif]
웃어서 죄송한데요, 수박이라고 좋아하시는데 쟤가 넘 쪼끄매요... 해바라기님 귀여우시다.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맞아요, 엄청 쬐그맣죠?
우리가 사먹는 수박들은 접붙임을 해서 크게 자라는 거래요.
얼마나 크는지 한 번 보려고요^^
갯벌님의 댓글
갯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 크면 텃밭 터주대감들 모시고 수박 파티 해야 겟네요 ㅎㅎㅎㅎㅎㅎ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초롱님의 댓글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벌님 오랜만. 방가!
쟤를 우찌 나눠먹겠어요? 가심 아파서. 그냥 쳐다보면서 놉세다.
송스만두님의 댓글
송스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예쁘네요..흙과 친하지 못하는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근데 저아이가 진짜 그렇게 크나요?
기대됩니다^^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 우리가 먹는 수박처럼 크겠어요?
땅에서 거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것도 아닌데요ㅋㅋ
땅에다 심으면 클 것 같기도 해요.
제 어머니께서 심은 호박은 시중에서 파는, 할로윈에 나오는 호박처럼 엄청 커요.
저도 기대되용, 얼마나 크나^^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런 수박은 껍질째 먹겠어요, 샐러드와 함께... 아이고 죄송해요, 해바라기님!!!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아삭아삭 잘 씹힐 것 같죠?ㅋㅋ
그런데 좀 키워서 먹어야죠, 손톱보다 작은데요...
아직은 초록맛만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