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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갈비탕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839회 작성일 08-11-13 13:33

본문

여자친구가 놀러와서 아침에 뚝닥 해준 갈비탕입니다.

압력밥솥으로 조리하니까 역시 시간이 단축 되는 군요..

점심시간인데 한그릇 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은 몸이 정말 없으셔서 보신을 하셔야할 상황 이거나 아님 몸이 너무 불으셔서 완전포기 하신 분 이란 생각이 듭니다... 왜일까요??? 저 뭉글뭉글한 기름덩어리을 보시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말을 이해는 하면서도...
그거 잘라내는데 엄청난 시간을 보냅니다.

제가 그 부분에 또 한칼합니다. 쫘자작 쓱쓰윽 하면 다 제거됩니다.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생각날 때 해보는 갈비탕...우리어머니가 참 좋아하셨죠.
저도 뭘 잡고 뜯는걸 좋아해서요...맛있게 보입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그,  그 런데

아..아 .. 아침에 갈비탕을 ..그러면 밤에 힘드셨겠군요..

보통은 고생한 남편위해서 아내가 준비해 주는데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은 자꾸 샛길로 빠지시냐~~~ 여친이라잖아요~~~ 리자마리님 또 오시겠네... 
전날밤 밤새며 공부하신 립리히님 건강식 이예요...

자작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찾아 냄새따라 왔더니, 오늘은 lieblich77님의 갈비탕이네요.

우리 큰애가 좋아하는 갈비탕...
고기 안 좋아하는 엄마때문에 못 얻어먹고 있는데, 잘 됐네요.

텃밭 보면서 늘 이런 생각합니다.
'대체 독일이라고 해서 못 해먹는 게 뭘까?'
모두들 아이디어가 빛나십니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한가지 있어요... 리자마리님이 들으시면 또 꽈당 하시겠다... 귀 막으세요..




멍멍이찌개요....(아주 작게 말씀드렸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또 단 얘기로  새는것 같지만 ...
독일에서 맘놓고 해먹을 수 있는 요리도 있습니다.

토끼탕, 토끼도리 (이건 닭도리탕의 재료를 토끼로 바꾸면 됩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여 년 전, ALDI 에서 아르헨티나 냉동 토끼를 샀었습니다.
양념까지 되어 있어서 그냥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먹다보니 이상한 쇠붙이가 나왔습니다. ------ bullet 이었슴다.
다행히 이빨을 다치진 않았고 (돌처럼 씹히기엔 좀 컸거든요.)
총알은 잘 모셔 뒀습니다.

나중에 영이님 사냥하실 때 재활용하시라고...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냥을 꽤 오래했습니다. 아버님 총가지고..
그때는 공기총에 납탄을 사용해서 ... 납탄이 박힌 고기가 좀 있었는데..
그게 몸에 많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0년후부터 그 증상이 생기더니 지금은 이빨이 다 부서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윤민수님의 댓글

윤민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현민이네..현민현서 엄마예요.
건강하시죠...
이번에 오시면 갈비탕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힘들어하는 남편이 좋아할듯.
근데..언제오실거예요.
현민이가 지휘자삼촌 언제오시냐고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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