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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겨울에 땡기는 연어회비빔냉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6,185회 작성일 08-11-08 14:12

본문

원래는 간단하게 해 먹을 것을 올리려고 했는데 막상 재료를 찾아 보니 없더라구요..--;; 오늘 드디어 장보러 나가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금방 만들 수 있는 비냉에 연어를 추가시켜 봤습니다.

양념에는 고추가루+꿀+후추+식초+양파다진것+콜라조금+간장+식초+설탕 으로 만들었구요... 고추장 꺼내기 귀찮아서 걍 고추가루를 좀 더 넣었습니다.

텃밭 컴백으로 올립니다..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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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립리히님~ 와... 맛있겠네요... 혼자 이 냉면을 다 드셨어요??? 몸이 좀 있으신분 이구만..ㅎㅎㅎ
양푼이 참 맘에드네요.. 한국서 가져오셨어요?? 전 한극갈때마다 잊어서 아직도 양푼이 없습니다. 흑흑..

참... 항상 물어본다하고 잊는데.. 요렇게 사진을 안개속으로 집어넣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사 하는겁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하.. ㅋ 제가 군대갈때 군대가기 싫어서 신검을 몸무게로 한번 면제받을 생각을 잠시 했었는데요.. 이건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가 아니고 적게 나가서 였습니다. 그 당시 제 몸무게가 48키로 정도 였었는데 저때부터 방위가 없어지면서 몸무게가 42키로인가? 로 줄었죠... 포기하고 현역 갔다 왔습니다..ㅋ

제대하고 술과 가까이 하면서 점점 몸이 있어 지더라구요...ㅋ

그걸 떠나서 그 당시에도 냉면은 3~4그릇 정도는 거뜬히 먹어 치웠었답니다.
저거 양 별로 안되여...ㅋ


사진을 안개속으로 집어 넣는 방법은.... 안개를 같이 찍으시면 됩니다..
농담이구요.. 전국민의 프로그램 알씨를 이용한 것이랍니다. 꽁짜로 쓸수 있는 소프트웨어니까 사용해 보세요...

우리나라 축구가 3:0으로 일본을 이기네요... 오랫만에 미쳤군요..ㅋㅋ 아싸!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에 알집은 깔려 있으신가요? 안깔려 있다면 언능 까세요..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알약, 사진 프로그램은 알씨, 로그인 프로그램은 알패스, 노래틀고 인터넷 연결되어 있으면 가사 저절러 나오는 알송 기타 등등~~

네이버에 제가 말씀드린걸 쳐 보세요.. 바로 다운 받으실 수 있음..
Alsee, Alsong, Alzip 이런 프로그램이에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처리 참 멋지게 하셨네요. 비냉,,,좋죠. 식기도 오리지날인 것 같네요. 전 쫄깃쫄깃한 면에 화끈하게 매운 냉면 좋아하죠. 물냉도 가끔 시원하죠. 물냉 육수는 어떻게  하셨나요?
고교시절에 광화문 뒷골목에서  먹었던  당주당 냉면이 생각나네요.

아, 미미모나님...양푼이라...냉면그릇 말씀이세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국에가면 하루에 한번씩 냉면을 먹어요... 그정도로 좋아하죠...ㅋ
제가 좋아하는 냉면을 실컷 먹을 수 있는 한국이라.... 에효 가고 싶다~

육수는 걍 스프를 물에다 푼거에요... 미리 말씀 드렸다 싶이 머 먹을 것 없나~ 두리번 거리다 갑자기 만든 것이라서...
저번에 물냉이 먹고 싶어서 미리 고기 삶아다가 육수를 만들어서 리들 플라스틱 물통에 고이 간직해서 모셔뒀는데 냉면을 산다 산다 산다 하다가 오랫동안 못사서 몇시간 걸려 만든 육수를 다 버린적이 있어요..ㅜ.ㅜ

아직도 아까움...ㅜ.ㅜ


인천에 냉면 골목 아세요? 세수대야 냉면으로 유명한
에고고고고 먹고 싶다...ㅜ.ㅜ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국에 가면 하루에 한번씩 회냉면을 먹어요... 그정도로 좋아하죠...ㅋ"
--- snooker 버전이었습니다.
사실입니다. 하루 세 번 초대받아서 기회가 없을 경우, 새참으로라도 꼭 먹습니다.

lieblich77 님, 혹시 한국에서 결혼하시면 연락하세요.
국수 먹으러.... 아니, 냉면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푼이라고 어떤분이 한번 텃밭에 쓰셨던것 같은데... 냉면담는 스테인레스 그릇을 말하는줄 아느데요... 아닌가~~~
냉면! 하면 연희동에 있는 함흥냉면이 최고죠!!! 바로 사러가쇼핑 앞에 있는거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양푼이 맞는 말일 겁니다. 원래는 놋쇠지만, 요즘은 모두 강철 크롬 니켈 합금이죠. stainless....

이와 상관없이, 얼마전부터 2인용 '양푼 비빔밥' 이라는 게 등장했는데....
글쎄요.... 양푼이 어찌나 큰지 마치 세숫대야에 밥 비벼 먹는 거 같아서 영....

"Das Auge isst mit."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 가 제안을 합니다 :

미미모나님, lieblich77 님, 유미님, 우리 함께 '고국 냉면 순례' 한 번 할까요?
인천 냉면 골목을 거쳐서, 연희동 함흥냉면, 오장동 회냉면..... 또, 또, 장충동 평양냉면.....

그런데, 당주동은 너무 많이 변해서 그 냉면집 아마 사라졌을 거구만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주동은 어디에 붙어있는 동넨가요??? 서울토박이인 제가 한번도 못들어본 동넨데요??? 제 발크기를 아시잖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정확하시네요. 오장동 회냉면이라..꿀꺽..미미모나님, 명동의  회냉면집,칠천원이었는데...넘넘 맛있어요. 진짜로 세숫대야같이 큰 그릇의 냉면이 생각나네요. 중국 연변지방의 삼천리 냉면집...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년대 명동에는 맛있는 회냉면집이 두 군데 있었어요.
하나는 인씨네, 또 하나는 구관조가 입구에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던 곳.
그 녀석이 가끔, "언니야!" 하고 높은 소프라노로 질러대서 냉면 먹다가 깜짝 놀라기도 했고....

지금의 명동은 도쿄 골목길을 그대로 모방해 놓은 것처럼 변해버렸어요.
음식도 대부분 중고생들 상대의 일식 퓨전이나 엉성한 파스타 등 깊은 맛을 느낄 수 없구요.
냉면집은 아직 건재한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면집 뿐아니라 명동거리가 많이 바뀌었더군요. 80년대 명동에서의 추억의 자취가 점점 사라져간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1000원짜리 오징어볶음집도 ..할매집이었던가... 전 그때 아무데나 이조냉면이라던가...들어가서 회냉면 먹어봤어요.  독일서 그리워하다가 먹어서 더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참으로 많은 공연을 했는데요...(서울필하모닉오페라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뒤에는 순대국이 짱! 입니다요...
진짜 줄서서 먹어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 있는 순대국집은 다 유명해요.. 한 골목에 3~4개 정도 있는데.. 다 6.25전부터 있었던 집들입니다...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글에 딴지 걸기 : "진짜 줄서서 먹어요~"

줄 서서 기다렸다가 앉아서 먹나요, 아님 그대로 줄 서서 먹나요...??
길게 늘어선 채로 뚝배기 하나씩 들고 순대국 퍼먹는 진풍경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snooker 의 원 뜻은 '딴지 걸기' 입니다. 진담임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못보셨나부다.
거기 가시면 자세히보면 바닥에 줄이 하나 쫙 그어져 있는데...
반드시 그줄에 서서 선채로 먹어야 된답니다.
금에서 벗어나면 ... 큰일납니다. 쉽게말해 아웃입니다.


가끔씩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아웃당한 사람들입니다. 불쌍하죠... 서서 먹고싶어도 못하고..

베베베베님의 댓글

베베베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토요일 밤에 이글을 읽습니다..
아...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수퍼가 있다면..있다면..크...
맘이 아픕니다..월요일에 당장 수퍼가서..해먹어야겠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미미님이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달래느라 혼났습니다. 하하
아니, 냉면집에(호떡집이 아니고..) 불이 났나 했더니..하키님이 귀가하셨구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떡집에도 불나고 냉면집에도 불나고 저희집 아궁이도 불 지피고 있답니다.
날씨가 점점 겨울로 진입을 해가는데 다들 건강하신지요...

전 류마티스 때문에 점점 활동 범위가 좁혀들고 있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는 따듯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됩니다.
특히 뼈가 안좋으신분들은, 꼬리나 우족등을 사서 푺 고와서 드시면 좋습니다.
저도 예전에 골다공증진단을 받았는데 (겉은 멀쩡한데) .... 뭐 그런게 좋다고 합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집하고 회사만 왔다갔다 합니다.
그냥 내년에 haki님 텃밭에 필 꽃들과 들깨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만 생각해도 영이님은 언니 같습니다. 골다공증은 아이 몇 낳은 여자들이 걸리는 병 아니던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은 아수라백작입니다.
애늘 좀 많이 나았더니 .... 뼈가 ....



질병때문에도 골다공증이 많이 옵니다.
쵀장이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한적이 있었는데 ...  해를 바꿔가며 검사를 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죠..

(지금은 췌장이 그때보다는 좋습니다만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장이신 lieblich77 님까지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snooker 가 원맨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이님도 잠수하셨는지 안 보이네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주인장 인가요? 언제 주인이 되었는지?

사실 제가 이제까지 가장~~~ 맛있게 먹었던 냉면집은 경기도 이천 삼거리에 있는 냉면집이었습니다.
아직도 그곳보다 더 맛있게 하는 곳을 못 봤어요...

아 배고프다...ㅜ.ㅜ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 밤에 많이 외로우셨군요 ...
정말로 저를 애타게 찾으신 흔적이 보입니다. _-_
저는 베리 가입후에 생활문답에서만 놀다가 ...  lieblich77 님 땜에 텃밭을 알게 되어 텃밭에서도 놀다가 ..
snooker님이 또 까페를 알려주셔서 거기서도 놀다가 ... 점점 활동 무내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밤에는 아내에게 제컴을 양보하고 제 딸꺼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잔다고 불을 끈터라 . 조용조용 자판두드리고 마우스도 살살 크~으~을~릭 하고  있었죠..

 haki 님은 또 새로운곳의 활성화를 위해 실버까페에서 활동중이시구요..
저도 거기가서 축하메시지 전해주고 왔습니다. 한번 가보시지요 .. (다녀가신거 확인했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각시는 냉면이면 뿅 갑니다.
아무리 매워도 순식간에 먹어 치우곤 했답니다.
저는 덜 매웁게 해서 잘 먹었답니다.

연어는 매웁지 않으니까 한 서너양푼 가볍게 먹어 치울 수 있을 것 같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haki님의 know-how가 공개되는군요.

결혼하시고 20년이 되도 내 각시 ... 아마 절대로 안싸우실것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직도 한 번도 '여보' 소리를 못했답니다.

'자기야' 아니면 '우리각시' 때로는 애들과 같이 '마마'

부부쌈은 도사들입니다.
화해는 할 필요가 없답니다.

바로 다툼이 이어지기 때문이죠...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자기야~~~ 에 한표!!!

하키님: 자기야~~~ 오늘 뭐 먹을깡~~~
사모님: 응... 자기 먹고 싶은걸루...
하키님: 응? 자기 먹고싶은걸루???
사모님: 아니... 자기 먹구싶은걸루 해(좀 어투가 딱딱해지며)
하키님: 되게 그런네..자기 먹구싶은거 해준다니까..(툴툴 거리며)
사모님: 꽈당~~~

  • 추천 2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늦게 봤네여 언니.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 자기야를 연발로 사용을 하실 수 가 있나요?
난 미미모나님이 저에게 자기야 하신 줄 알고 너무 좋아했는데 ...실망이 쬐끔 오는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싸모님이 들으실라~~~ 저 찍히면 탁자보에 수놓는거랑 쌈빡한 스시 만드는거 못배워요~~~ 째깨 기다리시라~~~ 고거 다 배운담에 "자기야~~~, 해드릴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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