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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달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42회 작성일 14-01-06 19:44본문
길고긴 겨울밤 간식거리 마련하였습니다.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군밤,쥐포 모두 알겠는데,'오다리'가 무엇인가요?
다리가 '오'? 인가요?
그리고 반가운 숨은 그림,
빠마를 하신 아주머님이 보이십니다 하하~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rhein님 ~~~
새 복 잘 받고 계시지요?
한국 생각 절로 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오뎅, 오징어 튀김, 호떡등이 쌓여 있다면 더 고문이었을텐데 ~~
달려 있는 절전용 전구가 좀 낯설어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지반님,
새해 인사를 요로코롬 꼭꼭 숨겨놓으셨대유?
지반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에도 유익하고 참신한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 까스통이 너무 불안합니다.
저 빠마머리 아주머니께서 저 까스통과 함께 출퇴근을 하실거잖아요
클래식님의 댓글
클래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징어 다리입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개명을 했군요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징어 다리 즉석 구운 것인데 치아가 약하신 분 조심요망.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징어가 먹고 싶네요 ㅠ.ㅠ 아니아니 오뎅!!!
그나저나 지난 두달간 살이 6킬로나 쪘어요 ㅠ.ㅠ 어쩐지 바지가 안맞는다 했더니... 오늘 친구 왈 "아, 까짓 6킬로,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고 하지만, 저처럼 키 작은 사람에겐 비극적인 문제라고요. 고기 6킬로그램 사서 들고 다니면 그게 얼마나 무거운지 느끼게 되죠.
어흑. 저는 이제 다이어트 시작...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렸을때 쥐포는 이름때문에 안먹었는데 오다린 제가 젤로 좋아하는거에요.
정말 옛날생각나요. 추운겨울에 버스 타러 가는중에 리어카 아지매 한테 오징어 군밤 사먹던시절 ...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감사해요 사진올려주셔서♥\(^0^*)/
오케디리갓님의 댓글
오케디리갓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야밤에 잠시 들렀는데.... 사진을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한국이었으면 당장나가서 사먹었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