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시식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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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680회 작성일 13-12-15 15:34본문
올해 김치는 모두 성공 했어요.ㅋㅋ
댓글목록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트리움프님!!! 어째 님이 뭘 하시면 이렇게 달라보이는거에요? 그냥 김치 조금만 갖다둬도 금새 맵시가 난다는 ㅠ.ㅠ 저도 그래봤으면... 칼국수도 군침 잔뜩 돌게 하네요.
잘 먹고갑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npigone 님, 칭찬은 감사한데요, 저 많이 배워야해요....
밤나무님의 댓글
밤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차림이 완전 한식이네요
한국인줄 알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집에서 국수한번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데 쉬운가요?
옛날에 엄마가 홍두깨로 칼국수 만들어중건 기억이 나는데........
triumph님의 댓글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나무님, 저도 오늘은 재래식으로 홍두께 로 밀었어요. 처음인데 잘되던 데요.
한번 시도해 보셔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쿠 ~, 총각김치까지.... ㅠ
음식도 아닌 것으로 배를 채운 뒤라
트륌프님의 국시 한 상 차림이 더욱 부럽습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인님,째금 드시와요.
총각김치도 넉넉하게 있으니 ....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륌프님 말씀은 고마우나,
재주가 없어서 그림으로는 절대 저눈 못 먹습니다.
아~~ 정말 트륌프님네 옆집에 살고싶습니다 ㅠ
triumph님의 댓글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라인님 가끔 저희 도 카브리오 투어를 흑림이나 슈바빙 쪽으로 하지만 봄 여름 가을엔 총각무우 가 없어서리 가져다 드리지도 몬하고요... 아얘 NRW 쪽으로 오시면 그림님은 된장 에 저는 총각김치에 .... 해 드릴께요~~~~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총각김치가 무척 탐나요. 그런데요, 저도 국수만드는 기계하나 사볼까 하는데 자동말고 거 왜 손으로 돌리는 기계 있잖아요. 혹시 그런거 뭐가 좋은지 저에게 추천해주실 분 계세요?
triumph님의 댓글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기계는 marco 인데 요즘은 몇종류 더 나오는데 사신다면 안게보트 기다렸다 사셔요.
아무래도 가격차이가 많거든요.이왕이면 모토 도 함께 사시면 국수나 만두 빚을땐 아주 편해요.
제가 홍두께로 국수만든 이유는 예전에 엄마가 하시던 흉내 를 내고 싶어서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두깨로 하세요. 비쳅스 트리쳅스 단련운동엔 홍두깨가 그만입니다.
국수를 만들어 드신 아닌 밤중엔, 아령대용으로 근력운동을 하십시오.
뿐만 아니라 안티고뇌님 비상시엔
호신용으로 이만 한 게 있겠나요?
트륌프의 홍두깨는 한국산인가요?
한 번 보여주십시오,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triumph님의 댓글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칫~~ 라인님, 여자기 근육은 있어 뭐하남요????
홍두깨 를 찾느라 한참 걸렸어요, 담 기회에 인증샷 올릴께요.
어려서 기억인데 저희는 엄마가 칼국수를하시면 밀가루반죽은 얇고 국수는 가늘게 하셨는데 만들어 놓으면 푹퍼져서 치아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드시기 딱 좋았어요.
전 그래서 칼국수를 아주 싫어 했거든요, 그유명한 명동 칼국수도 그래서 싫어했는데
제 방식 대로 만들어보니 푹퍼진 국수가아닌 아주 쫄깃쫄깃한 면의 맛을 알게되었어요.
맛있는음식이 멋진 여행보다 저한테는 우선이거든요.좀 못난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이 꼴깍 꼴깍,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거 생각나서 오늘 밤 잠도 잘 못 이루게 생겼습니다. ㅠㅠ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oeli님 안녕하세요!
늦은밤 한젓갈 만 드세용!!!!
Appleatipk님의 댓글
Appleatip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대단해요~! 한국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먹은 음식. 외국에 살면서 모든 음식과 노고에 감사를 하게 되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ppieatipk 님, 여기서도 왠만한 김칫거리는 많이 있기때문에 저정도는 쉽게 구하고 하실수 있습니다.
제나1022님의 댓글
제나10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속 음식들 ~이걸 본 후 반응은 ? 한 번 해봐!! 또는 나의 헛된 식욕에 대한 원망과 작은 좌절감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당^^ 먹거리 텃밭 가급적 식사 후 둘러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