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비빔국수( 맛있게 드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146회 작성일 13-02-20 15:45본문
댓글목록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금 저녁으로 옛날에 태국에서 먹어보던 노네임이 (튀김) 생각나서
해먹고 뒤집어진 부억 정리 하고 돌아섰는데 ㅠㅠ. 속 니글니글.
국수 비벼주셔요. 한 젓가락에 돌려서 혼자 다 먹을거예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봉선님, 역시 우리는 매운걸 먹어야 하는가봅니다.
한국찰 밀가루로 했는데 국수가 어찌나 쫄깃쫄깃 하던지 ...
천천히 드세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새콤하게 맛있을거 같습니다.
triumph 님은 아이디어가 고갈 되지도 않으신가 봐요?
색갈이 선명하게 이쁘네요.
오랜만에 된장국으로 때운 저녁이었는데..
울 대통령 너무 행복해 하네요.
야! 된장국아 너 정말 오랜만이다.
그동안 잘있었니?
하면서 인사 까지 하더라는..ㅋㅋ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탁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림님께선 복도 많으셔요.
하긴 저도 복이 없진 않습니다,
집 식구들은 아무도 돈장을 안 먹고, 저 혼자만 날마다 폭식을 하니까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행차하셨네요, 오늘은 왜이리 그림님이 반가운지......
당근 즙으로 빚은 국수색깔이 정말로 곱던데요,전엔왜그생각을 못했는지..Rote Bete, Tomatenmark 제색이 안나서
고민했거든요.
그림님, 그 된장 레시피 어데있는지 좀 풀어주삼~~~~
물봉선님도, 저도 배우고 싶은데요...된장 돈장 금장 한번 시범 하자구요~~~
근데 저 어려서 엄마 된장 고추장 담그시는거 보고 그랬어요.
비밀인데요, 전 그런거 담그는거 싫어서 코쟁이 한테 시집 간다고요.ㅋㅋㅋ
이제 베우고 싶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옆방에 다녀가셔요, 아님 벌써 가셨나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만 해도 입이 얼얼합니다 ㅎ .
먹고 땀이 빨빨 나겠습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라이님, 엄살하시지마셔용. 우리집 독일아저씨는 어찌나 감탄을 하면서 먹던지요,메운걸 원채 좋아해서 혼자 먹을수가 없어용...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빔 국수인가요?
입에서 호아 호아! 매웁다고 하네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이젠 추워서 비빔국수 싫어요....
국물 따끈한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빛나는D님의 댓글
빛나는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Super! 군침이 절로 나네요. ;-)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나는D 님,
한밤에 출출하시죠? 매우니까 조금만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