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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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4,255회 작성일 13-02-16 16:19본문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맛있게 생겨 제일 먼저 한 접시 먹고 갑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입니다, 자주 제방에 와주셔서...
쫄깃쫄깃 치즈맛에 아작아작 신김치 의 매콤함이 괜찮쵸?
맛있게 드사이다.
그리고 하키님, 고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김치인지 신김치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먹었네요.
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루 종일 창작에 응용에 머리가 핑핑...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chulbank 에 오랜만에 앉아 있는 것 같지요.
머리가 뻐개집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 접시를 하키님이랑 그림님에게 빼았기고 남은 거 제가 다 먹었어요. 다 먹고 나서 하는 말 "김치 아까버서 우예 피자에 얹노?" 다 먹고 딴소리 한다고 혼날까 봐 언능 도망가요. 도망가면서 빠이~~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님하고 초롱 님 드시러 오실 것 같아, 맛있었지만 다 안 먹었습니다.
:)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아직 안주무세여????
전 어제저녁 9 시부터 아침 7 시까지 쉬고났더니 아직 쌩생 하네요.
피자야 된장 만드는것보다 쉬울테니 머리아플일은 없고요...
보름에 오곡밥은 해야하고 먹어본지 30 년이 넘어서 올해는 해볼려고 여기저기 레시피 눈팅하러 다니는 중입니다.
요즘 텃밭이 심심해용^^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아직 안 자는데요, 오곡밥도 좋고 콩밥도 좋으니 해 주기만 하시면 먹으러 오겠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 그것이 알고 싶다" 보다가 왔는데요
조만간
짬이 나면 아주 히트작 하나 알려 드리고 싶은데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영~ 기분이 안나네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댓글 쓰는 동안 벌써 다녀 가셨네요.
초롱님, 김치가 아까운거보다 냉장고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빨리 처리하느라 이것저것 막 해보았지여.
이번엔 예전처럼 뚜껑 꼭덮히는 Eimer 에했으니 아끼고 먹을랍니다.
하키님, 콩밥 드시러 오세여, 그런데 그콩밥하니 이상합니다.ㅋ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콩밥은 건강식이지요. ㅎ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 든다고 하던데...
하키님이 이시간 까지 깨어 있는 이유가... 또 기사 로 호출 받으실일이...
그러고 보니 주말이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이 이젠 셋다 다 나갔네요.
둘만 남아 있는 날이 서서히 많아진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하키님 오랫만에 저 왔습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만 드시고 계시는군요 - 예쁜 요리사님들이 해주신 ...
그런데 하키님, 둘이 남아서 뭐 하시려고 애들을 다 내 보내셨나요 ?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영이님 그동안 안녕 하셨었어요?
정말 정말 오랜 만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시간이 너무 후딱 가버리는것 같습니다.
하키님은 애들이 없으니 더 바쁘신 모양입니다. 하하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오셨습니까?
그곳엔 바람이 좀 불지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 옛썰~
라인님은 모르시는게 없으십니다.
봄이 오는듯 하더니 다시 추워지네요.. 이놈의 바람은 날씨를 자꾸 춥게만 만듭니다.
요즘은 봄만 기다리면 삽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낭자께서 지금 뭘 입고 계시는지도 훤히 보입니다.
제가요, 이런 사람입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상상은 했지만 하키님이.....하키님 , 초롱님네 동네 눈이 아직많은가봅니다.
전 눈온사진 사랑하무니다.ㅎㅎ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많이 있고 해가 있으면 더더욱 좋지요.
초롱 님 그러면 포어알펜 지역에 사시는 가 보군요.
운터프랑겐 지역 스키장은 개장도 못하고 겨울 지나갔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여기는 햇살이 따뜻해서 정말 봄날 같았어요.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으련만...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오늘은 정말 햊볕이 쫑 하고 나타났어요. 내일 월요일도 좋다하니까 두툼하게 입으시고 비타민 D 탕켄 하러 나가셔요. 좋은 한주 되세용~~~
영이님! 첨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영이님 도 좋은 한주 되세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
텃밭을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대서양 건너서 ...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뜨거운 몇 쪽이 남았군요.
혹시 제 뒤에도 오실 다른 분을 위해 딱 한 쪽만 들어 먹습니다.
"그래, 이 맛이야~~!"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인님 안뇽하셔용?
김치피자 말만들어도 재미있잖아요!
이다음에는 고추장과 신김치국물을 섞어 바른다음 한국식 으로 김치나 아니면 우리의 식성대로 재료를 얹은다음에 치즈와 함께굽는거에요. 맥주안주로도 맛나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트리움프님 뭐든 만들어만 주십시오, 저는 그냥 그림으로만 봐도 행복한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