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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짜장면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5,999회 작성일 13-01-26 17:13

본문

냉장고를 열어봐도 신통치 않아서 그냥 있는 재료에다 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보셔요!!!
추천0

댓글목록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 님, 사랑해요.
아글쎄, 왼쪽 소설 쓰시는 분은 자기 짜장면 잘 한다면서 실컨 자랑 해 놓으시고는, 제가 실제 증명 하라니까 , 그 잘 하시는  핑계만 하셨는데 , 님 께도 뽀뽀 쪽.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속님, 겨우 쨔장면 한 그릇에 그리 감동 하실 줄이야....
다음은 단무지를 뜯어 놨으니 김밥으로 올리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님, 아무래도 님이 하는 방법까지 써 놓으셔야 그나마 목로주점님이나 그림님이나 유미님이나 아 참 !중요한 미미모나님이나 물봉선님이나 라인님이나 초롱님이나 노엘리님이나 비루투르포나..님이나 길벗님이나 팬교주님은 한국에서 하두 많이 보시니까 경쟁이 안 되 안 오실 수도 있고 한겨레님은 질투나셔 안 오실 수도 있고 haki님이나  yonnie 님이나  Überraschung 님이나 스누피님이나 드론한마리님이나 공백없이 님이나 jerrun80 님이나 ceci 님이나 포도리님이나 만용님이라도 오실것 같습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임네벨님,
제 이름도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안개가 끼는 대신 비가 옵니다.
이대로 쭈욱 봄이 올 기셉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인님, 안녕하세요.
지금 제 눈에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곳 베리 어느분이 제가 뭘 자기한테는  안 가르쳐주고 안개속에 숨기고 만  있다고 이제는 저랑 안 논다고 경포해서 아주 슬프거든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기김치가 서 있네요.
김치도 말고 단무지 올려서 둘둘 말아
이런 짜장면 두젓가락에 다 먹을수 있어요.
 
에효, 그나마 저녁을 먹은 후라 다행입니다요.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봉선님, 님은 아주 의리 있으셩!      요. 혹시 누가 반말 한다고 욕할까봐서리, 요를 늦으나마 붙여 봅니당!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적인 질문 -서로 아시는 분인가요?
에~고 부럽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만 이방인 인가 싶을 때가 가끔 있기도 하지요.
뭐 괜찮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주.....
불봉선님, 그런데 국수 레시피를 보니 전분 하고 소다를 넣으라고 했는데 소다 넣어 보신 적 있으세요?
전 그냥 밀가루 405 에  Backpuler 악간 Kartoffelmehl 을 좀 섞었거든요.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님, 너무 귀여우세요, 님도 저 처럼 고지식 하셔서 진짜 다 믿는 것 같아요.
저 진짜 아무도 모르는 안개속 사람인데 , 아 글쎄, 스누피님도 저 아는 줄 알고 착각 하고 계세요.
그리고 제가 옛날에 소다를 넣어 봤는데 진짜 쫄깃 했는데 많이 쫄깃 하라고 다음에는 더 많이 소다를 넣는 바람에 망쳤어요.
그래서 소다를 적당히 넣으셔야 할거예요.
그런데 확실히 소다를 넣으니까 더 쫄깃 한 것 같아요. 이상 옛날 소시적에  한국에서 해 본 경험 이었어요.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봉선님, 잘오셨습니다.
제 한국 가족이 님도 멋있고 글 잘쓰신대요.
 뭘로 저의 한국 가족을 꼬시셨는지?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라 하시면... 물봉선님 외에도 낭군을 바라보는 분들이 많... 쿨럭~

낭군님의 아뒤가 불장난이라, 물봉선님께서 님의 낭군께 녹아내리셨근영... ^^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님,
아무리 그림님이 안 계시지만
 (불봉선님, 그런데 국수 레시피를 보니 전분 하고 소다를 넣으라고 했는데 소다 넣어 보신 적 있으세요? )
이런 과분한 질문이 저한테 돌아오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저한테가 아니라 불 봉 선 님이란분한테 하신 질문이네요.
소다는 모르겠지만 어느 레시피에 식용유 한 수저 고구마 전분 한 수저를 넣으라고 했는데
저는 감자전분으로 대신 해봤어요. 쫄깃했어요. ~~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창피해라, 또 오타 했습니다요.
물봉선님, 미안 합니다 함부로 이름을 바꿔서요.... 본의 아니게요.

안개속 님도 정말 안개이세요.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 님, 이 짜장면을 여기 저기 광고 하실려고 , 님은 저 위에서 밀가루 405에 이미 빽까지 풀러다니셨는데도(Backpuler) 더 이상 다른님 들이 안 오시면 이거이 희안하고 너무 한건데...갸우뚱,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어제 늦게 주무시더니, 오늘 아침 일찍부터...?
잠이 없으신걸 보면 저보다 연배가 한참 위실것 같은데 ???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 저 잠 아주 많아요.
그런데 우리집 고양이가 저를 괴롭히고 있어서 할수없이 밤마다 잠을 설치고 있어요.
이게 제 짝꿍이 고양이 버릇 잘못 시켜서 그렇고요.
저 이제 나이 안 많고 싶어요.
옛날에는 제가 우리반에서 제일 나이가 적어 항상 나이 많고 싶었는데 이제는 나이 많은 것 싫고 저 스누피님 보다 훨씬 어린사람 할래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어제 안개속님에게 triumph님 식당 소개받고 배부르단 핑계로 마다했는데 지금 보니 배가 요동을 칩니다.
면에 베이킹파우더 살짝 넣는게 면을 더 쫄깃하게 만드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면을 고열로 삶으면 면에 찰기가 더해집니다.
아침 먹으러 가야쥐~~~
총 총 =3=3=3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 좋은 일요일아침입니다.
네 그럼 저도 잘만든거네요. 사실 이태리식 파스타는 자신있는데 짜장면 만드는건 몰라서요..쩝쩝^^
아침 맞있게드시고... 또하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수면시간이 적어집니다.ㅋㅋㅋㅋ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국수도 직접 만드신 것이로군요. 멋지셔요. 전 사진 보면서 '나도 Bandnudel 사다가 짜장면 해먹어야지.' 그랬거든요. 존경스러워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쉬우나마 오늘 인스턴트 짜장라면 삶아서 먹었네여...맛있게는 잘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해서 슈납스를 들이켜야하였지요 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 썬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전 저 반트누늘과 짜장의 조화를 꼭 한번은 느껴보고 싶습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영광입니다. 제 요리도 보아주시고... 국수 만드느라 힘만 들지, 저는 오히려 스파게티 누델 하고 먹으니까 그것도 맛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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