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죄송..haki님..알고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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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646회 작성일 08-10-30 10:27본문
먹거리 텃밭이니까...
집뒤 언덕의 카페..
살라트와
케쉬파츤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하이디가 사는 곳 .... 나투어 푸어 !!!!!!!
아까 방금 할 일이 생겨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렸답니다.
많고 이쁜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나오신 분은 남편되시는 분과 딸애 뒷모습..
세번째 사진에 나오는 꼬마애 .... 참 귀엽게 생겼군요...옷도 이쁘고...
두애가 다 아펠쿠헨님의 딸애인가요?
저도 딸애 하나 더 나고 싶었는데 넷은 넘 많은 것 같아서 취소했었답니다.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 둘뿐이 아니라 큰언니도 하나더 있답니다.
이미 독립했지만요..
지금은 저 두꼬마들 나이에 맞추어 젊게 살아요 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하고 같군요.
저도 애하나가 칠년후에 나오는 바람에 십년을 젊게 산답니다.
학교에 학부형회의에 나가면 할아버지가 온 셈이죠....ㅎㅎㅎ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리솜씨로 봐선 80년대쯤 결혼하셨을 껄로 생각했었는데 .. 애들을 보니 생각보다 새댁이시군요..
혹시 큰애는 다른데서 유학하고 있다거나 결혼해서 따로 산다거나 그렇진 않죠?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년대도 결혼 한번 했었지요 ㅎㅎ
큰애는 근처에서 직장 다닙니다.
물론 지금은 엄마랑 같이 살진 않아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댁이라고 불러드릴라 그랬더니안되겠네요. 계속 언니라고 불러야 겠네요.
아~페~ㄹ 언니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이아빠도 여성으로 다시 전환하시기로 하셨나여...아휴 헷갈려...다들 주민증을 제시하도록 해야할 것 같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형님께서 지난번 들깨수확한데쓴 제 코멘트를 못보셨나 보네요.
다신한번 ... 공부합시다.
한국의 직장인 남자들 사이의 문화에서 나온 말입니다.
아줌마 - 못생긴 여자들 또는 자기보다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은 사람을 칭하는 말
언니 - 자기보다 젊은 여자를 칭하는 말, 가끔은 나이가 많지만 예쁜 여자들에게도 사용함.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귀걸이 끼신 멋장이 서방님과 포카혼타스 같은 딸래미들... 아펠언닌 안봐도 긴 생머리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젊은엄마가 틀림없어요..^^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미미모나 온니 눈도 밝은거 보니 진차 젊구낭~^^
귀걸이가 보이다니...
그런데 긴 생머리에 젊은 엄마가 아니라 부시시한 빠마 머리에 늙은 엄마..ㅠ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좀 그래요... 보라는 경치는 안보고 "먼 옷을 입었나... 남푠임이 머리털도 아직 수북한 론 슈토이어 찰러 인가... 아이들이 엄마 닮았나 아빠닮았나..." 요런것만 보거등요..
사실 아이들이 어리면 엄마가 늙을새가 없죠..^^ 오늘은 헬로윈 이라 난리가 났겠네요.. 제 아이들도 벌써부터 변장할 옷들 준비하는라 제 정신을 쏙 뺍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사진 보고 또 보고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답니다.
눈만 피곤해지면 찾아와서 보고 가면서 와 정말 잘 찍으셨다는 생각에...감탄을 금치 못하는군요.
카드에 나오는 사진이 무안할 정도입니다.
사진작가 아니면 어느 신문사 파견 사진기자님 이신가요....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 이리 칭찬을..쑥씨럽게스리..;;;
어제 마침 경치 사진 올려놀은 제 블로그가 열려 있길래 후딱 몇장 올려봤씁쬬. ㅎㅎ
즐감하셨다니 저도 당케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 둘이 뛰어가는 모습...그림의 한 장면...
우리 막내하고 거의 나이가 같이 놀면 딱 좋겠군요...
후에 사돈지간 가능성도 있고...
그런데 한글은 어떻게 가르치나요...
저의 가장 큰 고민거리랍니다.
저희동네는 한글학교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