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라기 76회 읽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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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02회 작성일 13-01-09 15:54본문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그림을 보니, 음식도 아닌 것을 먹고 사는군요 저는.
트리움프님 계신 곳도 진정 독일이란 말씀입니까?
마냥 부러운 나머지, 한마디 적어 봤습니다.
Guten Appetit !
길벗님의 댓글
길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미~쵸, 미~쵸....
침이 넘어가기보단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하네요.
모니터를 눈앞까지 끌어당겨 와락 안았습니다. 아~ 배고파.....
감사합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인님, 좋아 하시는 거 있으시면 주문하세요.
감사합니다.
길벗님, 오셔서 같이 드세요. 만드는 재미보다 먹는 재미보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바라볼 수가 있는 저는 흐뭇합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 님 ,거짓말쟁이,
그림님께는 가끔 한식 드신다고 하시더니 이런 음식은 가끔 하는 수준이 아니고 누군가 오랫동안 연습해도 하기 어려운 달인의 수준임.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리움프님, 정말 주문해도 되겠습니까?
그러하시다면 염치불구하고요,,,
아구찜, 해물찌게,산채비빔밥 .... 순두부찌게 .... 요 정도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난롯불에 감자나 구워 먹겠습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Nebel님, 열흘 만에 한 밥입니다, 과찬하시면 안됩니다.
기본적인 김치만 있으면 밥해 먹기야 좋지요, 하지만 피하는 이유는 포식 때문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