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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라면 김치떡볶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678회 작성일 13-01-04 17:55

본문

 
연말에 사놓은 흰떡이 좀 남았길래 오늘 떡볶이를 좀 했습니다.
야채도 별로 냉장고에 없길래 김치 좀 썰어 넣고 국물 좀 있게 해서 면을 넣고  끓였읍니다. 거기다 만두도 남았기에 팬에 구워서  얼큰한 국물에 찍어 먹으니 예전 학교 앞에 자주 가던 분식센터 생각이 납니다, 김장김치도 삼삼하게 익어서 부지런히 먹지 않으면 금방 실 것 같아서 여기저기 이용을 해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맛있겠다. 여기에 식당 광고로 그림님,유미님,팬교주님,미미모나님,목로주점님,독일멋쟁이님, 노엘리님,...등등을 위하여 하시면 식당이 아마도 훨씬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말도 마세요, 왜 그렇게 들 세뱃돈들을 아끼시려고만 하시는지 IMF 시기도 아니고 전쟁시기도 아닌데 공짜인 맞절만 하려고들 하질 않나 왼쪽 소설 쓰시는 분은 오셨다가 세뱃돈 아끼시려고 자취없이 가버리시고 어떤분은 도대체 세뱃돈이 뭔지 모르는 척 말도 안 꺼내시고 그나저나 님은 생각도 안 했던 음식값까지 그림님이 주신다니 복도 많으시네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우리집도 냉장고 떨이중에 있답니다.
나흘 후면 뱅기를 타야 해서..

저 신식 떡볶이에 머리통이 튼실하여 오래오래 씹어줘야 하는 내 콩나물 한주먹 넣어 드리면 어떨까요?

닭알은 두개인데 만두는 입곱개면 둘이서 어떻게 나눠 먹죠? ^^;;%^^%&$ ?
한끼 식사인가요? 간식 인가요? 별것이 다 긍금 한것 보니 되게 심심 한가 봐요?  그쵸? ㅎㅎㅎ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베리 에서나 독일땅에서나 저보다 선배이신 것 같은데 잘 부탁합니다.

저는 식사로 만든 것인데요, 자주 한식을 먹지않는 저한테는 별미 에요.
참 만두피는 여기 밀가루 405 나 아니면 550중에 어떤 게 더 쫄깃쫄깃한지 아시는지요?
파는 만두피는 너무 작아서 시간 이 오래 걸려서 좀 크게 만들려는데 레시피 에서 읽어보니 강력분을 쓰라는데 여기서는 알쏭달쏭해서요.

추신:저 콩나물 무척 좋아합니다, 단 키울 줄 몰라서....ㅎ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씬하고 통실한 콩나물 나눠 주기는 2월달로 넘어 갑니다.

파는 만두피는 크기가 두가지가 있더군요.
만두속을 꽉꽉 채울수 있는 약간 넉넉한 크기의 모양과
정말 너무 앙증맞은거 만들수 있는 작은거요.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이 여행준비에 바쁘신 것 같아 제가 좀 꼽사리를 끼자면 아마도 밀가루 숫자가 올라갈수록 더 강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550이 더 강하겠지요.
저도 님께 질문좀 드리자면 어제보니까 님이 댓글을 처음에는 두 줄만 올리셨다가 나중에 수정 하셨는데 그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웬 과찬의 말씀을 그래도 저같이 실수 많은 사람을 물음이나마 칭찬하시는 분은 오직 우리 그림님 밖에 없다는. 지금까지는 몰라서 못했는데 이제 알고 나니까 귀찮아 못하겠네요.
 하지만 이제 수정  하나 배웠으니 제 컴퓨터 무지를 컴퓨터 유지로 슬슬 나아갈 세나 이거 말이 되나 모르겠지만 ,하하
 그런데 그림님은 어디를 그렇게 자주 뱅기 타고 나들이를 가시나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Nebel님, 잘 지내셨어요? 수정 하는 건 컴퓨터로 했어요. 님의 이름 옆에 ImNebel (84.♡.162.56) M 버튼을
살짝 눌러보세요. 그럼 "수정" 이라고 나올 겁니다. 그 단추를 꼭 누르시면 댓글 입력란으로 돌아가지요. 거기서 수정하신 다음 다시 확인 단추를 누르시면 고쳐진 댓글이 입력됩니다. 아주 쉽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아침부터 떡볶기 여러번 해 먹었는데 라면사리 넣을 생각은 못했네요...

이젠 떡이 다 떨어졌는데 떡라면볶음 급 땡깁니다,,,ㅠㅠ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Ml Nudel 을 살짝 데쳐서 넣었어요, 좋은 건 라면 사리 처럼 금방 불치가 않아서 좋더라고요.
그림님, 여행 잘다녀 오세요.  와~~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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