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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유미표 오징어순대 비스무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018회 작성일 13-01-03 21: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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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시도해봤는데요..동해안에서 먹었던 오징어순대생각이 나서 ...흉내...고소한 오징어 속에 당면, 각종야채를 볶아서 적당히 양념해서  넣어봤죠..
색깔이 야하면 야할수록 먹음직스럽더군요..ㅎ ㅎ매콤한 오이무침과 함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머..하키님도 오셨군요.. 접어두기엔 너무 아쉬운 우리 베리님들...이렇게 하나둘 모이시니...참 좋습니다..갤러리의 사진전은 종종 둘러봅니다..ㅎ 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큰 사진은 안 올라오나요?
더 컸으면 왜 야한 오징어가 더 맛있다고 하시는 지 알 수가 있을터인데....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텃밭이 좀 텃밭같군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야하다는 건 무슨 뜻인지요?  오징어가 홀라당 벗고 있어서 그런가요?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 정말 유미님이 만드셨나요?.
아니면 탄로 안 나게 일부러 작게 사진 찍어서 표시 안 나게 하신건가, 아무리 눈4개로 봐도 하도 작아 다른 것은 안 보이고 그나마 용수철은 보이는데 어떻게 몽땅 저렇게 볼펜심을 넣으셨을까 의문 의문...?.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난끼가 제법...ㅎ ㅎ 친목질하면서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들을 찍어서 가끔 공개한걸  기억하시는군요..
이거 별로 안 어려우니 함 해보시죠..real 에서 산 냉동오징어가 한국산처럼 고소하더군요..야한색깔의 야채 어우러지게 하시면..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안녕하세요.
전 그때 님들 친목 하는 게 아주 정겨워 보이더군요.
어른들일망정 서로들 좀 장난스럽게 잊었던 어린 시절이 연상됐었습니다. 저도 그런 게 그리웠었고 아마도 지금 그런 걸 잊고 너무 재미 없게 점잖게만 살아서 그런지...
이런걸 좀 보라고 한국 친척들한테 광고 했더니 저더러 너무 수다 떨지 말고 점잖고 배운 사람같이 짤막하게 다른 사람들은 절 모르니까 다른분 맘 상하지 않게 처신 잘하라고 경고만 받았다는, 다른분 맘 상하지 않게는 절대 찬성이지만 다른 부분은 뭐 별로 그러네요.하하
음식 솜씨가 아주 좋아 보이십니다.
저도 오징어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마 질투 가나 장난했는데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아무튼 텃밭 옛날 동네같이 안 점잖은 게 더 재미있는데 앞으로는 저도 좀 점잖게 굴어야지요.
모두들 좋으신 분 같습니다. 음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속님, 감사합니다. 님의 솔직담백하고 정겨운 그리움의 새해인사 편지글로 정든님들을 불러주시고 텃밭을 또다시 포근하게 해주신 분입니다..저도 한동안 뜸했던 건 사실이지만..베리 텃밭의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면서 다시한 번 즐깁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님께 제 의도를 밝혔으니 님은 제게 님께는 장난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너무 점잖은 대꾸(?)만 해주셔서 맥이 팍 죽었다는,하하하
유미님은 기술이 좋으셔서 유튭에서 음악을 잘 올리시던데 우연히 보게 된 한국 드라마 내 딸 서영이 1월 6일 자 끝나기 10분 전쯤에 나오는 무슨 노래인지 는 모르지만 그 노래를 올려 주실 수 있는지요.
옛날에 제가 아주 미안했던 1년만 펜팔만 하다 만 좋으셨던 분 그래서 친척들한테 넌 눈먼 애라고 혼났던 그분과 체격과 생김새가 너무 비슷해서 안경 안 쓴 것 외에는 마치 제가 이 노래 부르는 양 마음이 너무 와 닿았고 그다음부터 나오는 장면이 계속 저에게 더 눈물만 흐르게 했던 음악 ,전 남한테 진 신세는 절대 잊지 않으니 쌓아 두시면 언젠가 꼭 갚겠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한 오징어라 하셔서 색이 야하다고만 생각한 전 너무 순진한거군요...ㅎㅎㅎ

유미님 음식솜씨는  비밀팁(Geheimtipp)입니다... 모양은 야해도 맛은 순수 그 자체~~~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색깔이 야하다니깐 전부 좋아하시네요..ㅎ ㅎ 상상력들이 풍부하시고 감성도..ㅎ ㅎ
미미모나님, 요즘 뭐해 드시는지 공개좀 하시죠..사진찍기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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