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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깻잎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5,030회 작성일 11-07-25 18:01

본문

많지는 않지만 깻잎전 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이 기회에 정성들여 가꾸신 들깻잎을 곳곳에 보내주신 독일멋쟁이 님에게 감사드리고요, 우리 텃밭에는 딱 한 그루 살아남았습니다.
 
싹이 자랄만하면 밤사이에 사라지는 것이 아마도 달팽이들이 싹쓸이를 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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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딱 한구루 깻잎에서 수확 한 깻잎전, 웃음이 실실 나오네요.</DIV>
<DIV>딱 세장의 깻잎전,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는담!!!,</DIV>
<DIV>저는 햇님이 방글벙긍 웃는 날만 기다리는데,깻잎하고 상추랑 돼지고기삼겹살 쌈 싸먹을려고</DIV>
<DIV>텃밭의 깻잎 아끼고 안 먹고 있는데 요놈의 독일 날씨 어찌 이렇게 춥노, 한국의 찜질방</DIV>
<DIV>생각이 간절이 나는 못쓸 놈의 독일 날씨!!!,텃밭에 가서 깻잎보고는 잘자라다오, 햇님이 반짝반짝 하는날 뜬어주마, 그래도 하키님꺼 보다는 많은것 같은데,깻잎이~~~~,<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1.gif"></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 님, 저 한 그루에서 어떻게 깻잎을 뜯어 전을 부쳐먹을 수 있겠습니까요, 전은 독일멋쟁이 님이 보내주신 잎으로 만든 것이랍니다.<br><br>저 들깨는 애지중지해서 씨받이로 쓸렵니다.<br><br>올해 춥기도 했지만 아마 텃밭에 달팽이들이 싹을 먹어버린 것 같네요.<br>

똘똘이01님의 댓글

똘똘이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들깨 씨앗을 너무 늦게 뿌려 싹이나 날까 했었었는데 45개 뿌린 씨앗이 거의 다 싹이 튀웠지만 잎이 나오자마자 민달팽이란 놈들이 5개나 몽땅 잘라먹고 떡잎 한장만 겨우 달랑달랑 부지하고 있던것들 몇 뿌리 빼고나니 애지중지 기른 깻잎이 17그루 랍니다.</DIV>
<DIV>워낙 늦게 심은것이라 아직 애기라서 크기가 딱 하키님 1그루 키우시는 깻잎의 곁가지만 하네요. 그래도 벌써 깻잎 따서 삼겹살도 쌈싸먹고 총총 채 썰어 부침개도 해먹었답니다.</DIV>
<DIV>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깻잎부터 살펴보는데 ㅠㅠ 이 민달팽이란 놈들이 생긴것과는 달리 엄청 대식가들인지 거의 반 이상은 민달팽이 놈들이 먼저 시식을 하네요.</DIV>
<DIV>엄청 열받아서 맥주에 익사시키려고 덫도 설치했는데 어느날 아침 옆집이 전해주는 얘기를 듣고 절망했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보니 민달팽이들이 모두 저희집으로 질주하고 있더라는군요. 맥주때문이었을까요? 상추랑 깻잎 때문이일까요?</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년전에 모은 들깨씨를 백여개 뿌려 그 주에 한 그루 살아남은 것이랍니다.<br>저 옆에 손바닥만한 한 그루 가 있는데, 이 것은 그림 님이 다시 씨를 보내 주셔서 오십개 중에 한 그루 살아남은 것이네요.<br><br>이 놈의 민달팽이는 낮에는 보이지도 않던데 밤사이에 다먹어치우는 것같고요.<br><br>올해는 날씨가 춥고 해가 없어서 저희 텃밭은 완전 흉년이네요.<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잡풀입니다.<br>꽃하고 잎이 맘에 들어 살려두고 가끔 사진으로 담곤하네요.<br>화려한 꽃보다도 잡풀꽃이 더 맘에 든답니다.<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lYOjdQLKycecTNiIYcjrOxRKoDyL2qLD.jpg" width=600 height=450></DIV><BR>하키님, 이꽃도 잡초같이 막 자라는꽃인데 이꽃을 한번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계꽃처럼 화려하군요.<br>저는 잡풀꽃을 좋아한다니깐요.<br>이 꽃은 독일인들 정원에 가면 자주 만나는 꽃이고요, 우리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가 자기네집 꽃 이쁘다면서 사진 찍으러 오라고 해서 가 보면 이 꽃을 찍으라곤하네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nbsp;</DIV>
<DIV>&nbsp;</DIV>
<DIV>올 농사는 별로 입니다.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0.gif"></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달팽들이 텃밭에 셀 수도 없이 많이 살고 있네요.<br>아침에 일어나 밭을 보니 사방에 구물구물합니다.<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도 오늘아침에 20마리 잡아서 멀리 보냅습니다.</DIV>
<DIV>살인 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들판에&nbsp;갖다가&nbsp;풀어놨습니다.</DIV>
<DIV>저희집에서는 들이 가까워서 잡아서 풀어줍니다.</DIV>
<DIV>제발 내 깻잎좀 뜯어먹지말고 들판에 천지로 난 들꽃들 뜯어 먹으라고!!!!,</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 님, 제가 좋아하는 잡풀꽃들이네요.<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5395649426849195"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OC18yqvz.jpg" height="427" width="640"></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16258004886429878"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zWejAC6Sny1CR93iMs.jpg" height="427" width="640"></div><br><br><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ㅎㅎㅎㅎㅎ, 저는 잔소리쟁이는 아닙니다.</DIV>
<DIV>남이 잡초꽃을 심든지, 먹든지,ㅋㅋㅋ</DIV>
<DIV>위에올린 잡풀꽃은 들양귀비?</DIV>
<DIV>밑에있는잡풀꽃 이름은???</DIV>
<DIV>잡풀꽃도 이름이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요,</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 양귀비 꽃 맞을 것 같네요. 저는 꽃사진을 좋아해서 개들하고 산보하러가면 꼭 사진기 들고 다니네요. <br><br>두번째 꽃은 소들 먹이로 쓰이는지 밭전체가 저 잡풀이네요. 이름요? 잡풀입니다. <br><br>예전에 snooker님이 잡풀이나 크로이터 이름 맞추는데는 대가였죠.<br><br>저희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 왈 "Ich sage nur die Wahrheit, mehr nicht."<br><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후에 다시 개 데리고 산보나가야 합니다.<br>가서 좋은 잡풀꽃 발견하면 사진 찍어 올리도록하겠습니다.<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개하고 산보하고 싶어라, 그래도 안 키울랍니다. 이별이 무서워서 안 키울랍니다.</DIV>
<DIV>지금 바로 찍어서 따끗따끗한 코스모스사진올립니다.</DIV>
<DIV>아주 자연스러게 자란 잡풀꽃 같지요. 씨앗 휙 뿌렸는데 고맙게도 저렇게 하늘하늘</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iOsIwnZm.jpg" width=550 height=309></DIV>
<DIV><BR>멋지게 피였네요.</DIV>
<DIV>&nbsp;</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멋지게 폈네요.<br>코스모스하고 앞에 있는 꽃은 뭔가요?<br>씨 좀 받으시면 가을에 좀 얻을 수 있겠죠?<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림님 말마따나,저 노랑꽃은 뿌리로 심어야 합니다.</DIV>
<DIV>내 친구가 한뿌리 줘서 심었는데 번역성이 좋와서 우리집정원에</DIV>
<DIV>저 노랑꽃이 무더기로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아니 갑자기 이름을 잊어버렸네,</DIV>
<DIV>노랑꽃도 이름이 있는데,,,,,</DIV>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238063287615623"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kiaNBL9Dyg6Y9.jpg" height="427" width="640"></div><br>약속드렸던 들꽃사진들 올립니다.<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8937233324612324"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145KowvinBNeQrTKX46ckuhjfWnJo.jpg" height="427" width="640"></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chimg_photo" id="image_036572632679032335"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gMpJp5yl3GBE5YU6.jpg" height="427" width="640"></div><br><br><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꽃이름을 꼭 알아야 하는데,,,,</DIV>
<DIV>중간에 있는꽃은 꼭 난 같은데???</DIV>
<DIV>사진 기가막히게 나왔네요. 색갈들이 어쩌면 저렇게 선명할까?</DIV>
<DIV>노랑색의 꽃이름&nbsp;생각이 날뜻말뜻????</DIV>
<DIV>저꽃들 때문에 내일 들에 한번 나가볼까, 꽃 백과사전들고~~~,</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판에 나가 찾으실려면 아마 돋보기를 들고 찾으셔야 할 것이네요.<br>아주 작은 꽃을 미크로렌즈로 찍어서 커 보이지 실제로는 손톱 정도 크기랍니다.<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하, 그래서 저렇게 사진이 선명하게 나왔군요.</DIV>
<DIV>저는 그냥 평범한 사진기 초보자들 여행갈때 가지고 가서 찰카닥 하는사진기,</DIV>
<DIV>그래도 신경 써서 찿아보겠습니다.</DIV>
<DIV>저 들꽃들 찿으면 텃밭에 올리겠습니다.&nbsp;</DIV>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깻잎 많이드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한국서 아무생각없이 먹던 깻잎이 몸에 그리 좋은줄은 미처 몰랐습니다.</DIV>
<DIV>&nbsp;</DIV>
<DIV>우리 텃밭 식구분들 모두 건강하게 타지생활에 승ㄹㅣ 하시기를 빕니다.</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 멋쟁이님</DIV>
<DIV>휴가 가신다더니...</DIV>
<DIV>&nbsp;</DIV>
<DIV>작년에 약속하신 노란 참외는요?</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nmb2TbJMlT92ochqQ2RyuAu.jpg" width=550 height=309></DIV>
<DIV>&nbsp;</DIV>
<DIV>내 손으로 요렇게 저렇게 만든정원 입니다.<BR></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기 자기하게 잘 꾸미셨네요, 곳곳에서 난장이들이 숨어있을 것 같군요.<br>그런데 얼마나 기운이 좋으시기에 저 무거운 화분들을 장만하셨습니까?<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님 정원 넘 예뻐요..잔디도 어쩜 그리 푸르고... 옆에 단풍나무도 멋들어지고.. 저 뒤에 높게 핀 핑크빛 꽃나무는 이름이 뭐예요???<br>저기 저 의자에 누워서 책 한권 읽고 있으면 도토리님이 커피와 쿠헨을 들고나오실 것 같으네요~~~~<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예,커피와쿠헨 대령하겠습니다.</DIV>
<DIV>꽃이름은요,Rhododendron,입니다.한국어로는 생각이 안나고,</DIV>
<DIV>미미모나님,사전 찿아서 알려주세요.</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깻잎전&nbsp; 꼭 한번 먹어봐야 하는디.... ㅠㅠ<br><br>그런데 저 돌나물.. 저렇게 화분에 심으면 더 잘 자라나봐요. 제 정원에 심은건 왜 이리 안 크는지... 돌나물 함 무쳐먹으려면 한달은 고 앞에서 기둘려야 한다니까요...<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햇볕이 많아도 안 자라고요, 그렇다고해서 응지에 둬도 안 자란답니다.<br>하루에 반나절 정도 햇볕이 드는 곳에 놔둔 돌나물이 제일 잘 자랐더군요.<br><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니, 돌나물가지고 저한테는 잡초풀이라니,쯧쯧쯧~~~~</DIV>
<DIV>아무리 내가 모른다고, 물어보는 사람 한테 제대로 가르켜 주셔야지,때때때~~~</DIV>
<DIV>내가 달라고 할까봐 그러셨나!!!,</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깨나무 아래에 있는 풀"이라고 하셨기에 "잡초"라고 알려들렸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br><br>"들깨나무 사진 다음사진에 있는 풀은 뭔가요"하셨으면 당근 "잡초"라고 대답드렸죠.<img alt="" style="width: 16px; height: 16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51.gif" border="0"><br>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지금 다들 뭐하시는 겁니까? <br>꽃 잔치가 열렸네요. 저는 너무 늦게 와서 으흐흐흑, 깻잎전 못 먹었어요. <br>하키님, 소주 들고 갈테니까 한번만 다시 부쳐 주셔요. 아아아아, 안 본것만 못합니다. 차라리 보지를 말것을...<br>어, 유행가 가사같다. 또 이러니까 유미님 생각이 나네요. <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 님, 이 글 보시걸랑 나그네 님을 위해서 멋진 송창식 아저씨 노래 한 두어 곡 올려주세요.<br><br>독일멋쟁이 님&nbsp; 독일로 돌아오시거들랑 또 들깻잎 사서 맛있게 부쳐먹을 때 나그네 님을 위해서 맛있는 부침개 사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는 그러니까 유미님이 올려주시는 송창식 아저씨 노래를 들으면서 배를 쫄쫄 곯고 있다가 독일멋쟁이님이 독일로 빨리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려야 하는거군요. <br>아, 배고파...<br>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키님</DIV>
<DIV>&nbsp;</DIV>
<DIV>너무 너무 맛있어 보이는 깻잎전, </DIV>
<DIV>다음에 한국가면 엄마보고 만들어 달라고 할겁니다.</DIV>
<DIV>&nbsp;</DIV>
<DIV>요새 자녀분들 휴가시죠?</DIV>
<DIV>&nbsp;</DIV>
<DIV>하키님이</DIV>
<DIV>"노엘리인지 저 사람은 대체 토토하고 범블비 아니면 한 번 찾는 적도 없으니 사람보다 개가 중요한가 보네"</DIV>
<DIV>내심 생각하실까봐 달려와서 인사드립니다. </DIV>
<DIV>올려 주시는 아름다운 사진들 늘 감사드리며 보고있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 </DIV>
<DIV>오밤중에 찾아 왔습니다^^</DIV>
<DIV>&nbsp;</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 사진은 많은데 자주 올리면 자주 올린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자중하고 있답니다.<br><br>다음 기회에 말썽장이 범블비하고 토토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r>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107/Aup6mIFrJvspAGFWlrcGc.jpg" width=600 height=450></DIV><BR>저희집은 자라도 너무 자랐습니다. 제 허벅지까지 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 곳 날씨가 독일보다 더 따뜻한 것 같군요.<br>내년에는 텃밭을 한 군데 빌려야 할 것 같네요, 저희 사는 곳은 갈수록 해가 안들어서인지 들깨도 쑥갓도 자라지를 않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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