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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외계인 모양에 떡.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6,178회 작성일 11-06-23 22:10

본문

 
날도 구질구질 하고
입이 심심 하기도 하고 해서
꼼지락 꼼지락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재료를 이용해서 떡만드는 기계에
 
 
 
이렇게
 

 
이런떡이 완성 되었습니다.
 

 
완성 하고 보니 왜요님 생각이 나네요.

추천1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웬 떡이랍니까!<br>어디선가 많이 본 물건이 보이네요.:{)<br><br>이런 날씨엔 떡이 제일이죠.<br>맛있게 들 드시기 바랍니다.<br><br>왜요 손녀딸이 누군가요?<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쵸?</DIV>
<DIV>우리집으로 시집온 물건 보여 드릴려고 같이&nbsp; 세웠습니다.</DIV>
<DIV>&nbsp;</DIV>
<DIV>목소리가 예뻤던 손녀딸은 정녕 ...</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또 일을 만들어 하셨네,못말려 그림님,&nbsp;</DIV>
<DIV>아하, 떡 만드는기계도 따로 있네요.</DIV>
<DIV>오늘 오후에 커피마실때 떡이랑 맛있게 먹겠습니다.</DIV>
<DIV>그림에 떡 이지만,~~~~</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서양이라는 나라에서 거금을(?) 들여 저기계 구해가지고 낑낑 짊어 지고 </DIV>
<DIV>오느라 고생좀 했는데&nbsp;일본제라서 도란스가 필요 했는데 Haki님이 </DIV>
<DIV>시집을 보내 주셔서 가끔 작동을 시키고 있습니다.</DIV>
<DIV>&nbsp;</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쑥가루는 드셀도르프에서도&nbsp;살 수 있나요???</DIV>
<DIV>재료 좀 정확히 적어서 올려주세요.</DIV>
<DIV>저는 대강으로 음식, 떡,&nbsp;못하니 몆그람 몆그람 정확히 적어서</DIV>
<DIV>올려 주셨으면 합니다.</DIV>
<DIV>아이고 왜이리 추운지, 한국은 벌써 무더위가&nbsp;심한가 본데,&nbsp;</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쑥가루는 한국산 입니다.</DIV>
<DIV>&nbsp;</DIV>
<DIV>뱅기타고 서유럽 쪽으로 건너왔다가 </DIV>
<DIV>다시 뱅기타고 이곳으로 온거라서...</DIV>
<DIV>&nbsp;</DIV>
<DIV>이떡은 오리지날 찹쌀을 불려서 기계에 넣고 찌면 </DIV>
<DIV>이기계가 알아서 쪄지고 혼자서 뒤적이면서 갈아지고 치대고 합니다.</DIV>
<DIV>꺼내서 썰어 고물만 묻혀 주면 되거든요.</DIV>
<DIV>&nbsp;</DIV>
<DIV>인절미도 만드는데 아주 졸깃 거리고 고소 해서 </DIV>
<DIV>시중에서 파는 떡에 입도 안대게 되요.</DIV>
<DIV>&nbsp;</DIV>
<DIV>그리고 이건 몇그램 단위도 없고 찹쌀은 필요한 양 만큼에 </DIV>
<DIV>소금 약간 넣고 찌기만 하면 되고 쑥은 조금 첨가 하시면 되구요</DIV>
<DIV>팥은 팥빙수 할때 쓰려고 저장해 둔걸 썼어요.</DIV>
<DIV>&nbsp;</DIV>
<DIV>저는 공식도 정확성도 없는 ...</DIV>
<DIV>누군가 가르쳐 준적도 누군가에게 배운적도 없어서 </DIV>
<DIV>레시피에 정확성이 없답니다.</DIV>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 떡 만드는 기계 완전 짱이네요.. 저걸로 바람떡도 만들 수 있나요??? 우리 식구들은 바람떡밖에 안 먹어서리.. 혹시 미국이베이에 찾아보면 저 떡기계 살 수 있겠죠?? <br><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글쎄요?</DIV>
<DIV>근데... 떡에 죽고 못살 정도면 몰라도 ...</DIV>
<DIV>일년에 몇번 정도에 거금 (300불 가까이 지불 했음)을 주고 ...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8.gif"></DIV>
<DIV>&nbsp;</DIV>
<DIV>그런데도 이걸 구입한건 울대통령이 시중에 쌀가루로 떡을 해주면 </DIV>
<DIV>안먹어서라는 핑게로...</DIV>
<DIV>&nbsp;</DIV>
<DIV>혹시 이베이 에서는 싸게 살수 있을지?</DIV>
<DIV>저는 직접 보지 않으면 못믿는터라.</DIV>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와 ~~이런떡기계를 20년전에 한국에서 언니가 보내줫는데 일제 내쇼날에서 나오는거에요.</DIV>
<DIV>저도 도란스에 맞춰서 쓰는데 먼젓번에는 찹쌀밥응 쿠쿠 압력솥에 해가지고 떡기계에 돌리니까 너무좋더라구요.바람떡은 힘들꺼에요. 일단 빱으로 방아찍는 역활을 기계가 하니까 가끔 째끔씩 밥알도있고 예전 인절미 식이니까요.어데서 구할수 있는 물건이면 절대 추천하는 떡기계입니다</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걸로 모찌도 한다는거 보니 곱게 만들수도 있을거 같은데요.</DIV>
<DIV>바람떡 만드는것 어렵지 않을거 &nbsp;같습니다.</DIV>
<DIV>&nbsp;</DIV>
<DIV>다른데서 밥을 해서 넣지 않아도 아주 좋아요.</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 떡기계 한국에도 있나요?</DIV>
<DIV>한국에서 오시는 언니가 가지고 올 물건이 자꾸 늘어나네요.</DIV>
<DIV>국산누룩,쑥가루,~~~~</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 가계 가시면 멸치젓같이 생긴거 살만 발라서 </DIV>
<DIV>병에다 담아서 파는게 있어요.</DIV>
<DIV>짜기는 하지만 이쉬운대로 멸치젓 입니다.</DIV>
<DIV>&nbsp;</DIV>
<DIV>먹을거 많이 가져 오시다 재수 없어 공항에서 걸리면 </DIV>
<DIV>이도 저도 아니게 다뺏기는 수가 있다는것도 참작 하세요.</DIV>
<DIV>&nbsp;</DIV>
<DIV>쑥뿌리는 비닐에 꽁꽁 잘 싸매서 트렁크속에 넣는 </DIV>
<DIV>호주머니가 큰 옷속에 넣어 주시면 될거 같구요.</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렇게 무거우면 못가지고 오시지요.</DIV>
<DIV>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 콩나물 기계도 지하실에 그냥 안 쓰고 있는데,</DIV>
<DIV>먹거리텃밭에 누가 먹을걸 올리면 당장 다 먹고 싶기는 한데,</DIV>
<DIV>나 혼자서 떡 만들어서 얼마나 먹는 다고 기계는 생각 좀 해야 겠네요.</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맞아 맞아요, 그게바로 멸치젓이지요.독일말로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DIV>
<DIV>그 멸치젓하고 매운고추 넣어서 무치면 돼겠군요, 아이고 어쩌면 이렇게 몰라,,,</DIV>
<DIV>여기에 한국 분들이 없어서 더 합니다.</DIV>
<DIV>쑥뿌리 주머니에 넣어서 오는거 좋은 생각이네요.</DIV>
<DIV>떡 기계는 생각 해보겠습니다. 나 혼자서 얼마나 먹겠다고,!!!!</DIV>
<DIV>그림님, 감사합니다.</DIV>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adellen이라고 하는거지요? 기름에 담겨있는건데 고며루치만 살짝 건저서 갈아쓰시면 되지요, 다른분 들은 어떻게 김치 속을 하시나 모르지만 전 홋카이도 호박을 하나사서 찝니다 찐다음에 마늘, 생,생고추, 파프리카 ,를넣고 미서에 잘,갑니다.</DIV>
<DIV>기호에따라 생새우를 넣고 갈아도 되지요,그렇게 양념한 호박을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를 넣고 속을 버무리는거에요, 그러면 밀가루 풀이나 찹쌀풀을 쓰지않아도걸직한 속이 나오고</DIV>
<DIV>호박이 달콤하니까 속이 맛이있더라구요, 전사실 절에 다니는 분한테 들어서 그때부터 꼭 이렇게 김치속을 만듭니다, 설탕을 넣으려면 Stevia 라고 들어 보셨나요?Zuckerpflanzen</DIV>
<DIV>으로 남미 지방에서 나오는건데 설탕보다 400 배가 달대요,유럽에선 아직 식료품법에 식료품으로 사용하게 되어있지안답니다, 인터냇에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어쨌던 깍두기나, 김치엔 이 스테비아를 저는 사용합니다, 레폼하우스에 가시면 살수있어요</DIV>
<DIV>떡하는 기계는 정말 배로 부쳐서 하나 장만 하시면 유용하게 쓰실수있을꺼에요.왜냐하면 여기 떡값이 오죽 비쌉니까, 전 먼저 한국식품에가서 종류별로 사니까 30유로가 확넘더라구요</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도 오늘 김치 담으려고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DIV>
<DIV>만반에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가 계속 부슬 거리고 내리니 </DIV>
<DIV>밖에를 나가질 못하고 있네요.</DIV>
<DIV>&nbsp;</DIV>
<DIV>청경채랑 열무가 웃자라 처리 해야 하는데...</DIV>
<DIV>&nbsp;</DIV>
<DIV>이런 이런 홋가이도 호박을 어디서 구한담..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3.gif"></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저 저는 와우와우,,,,,</DIV>
<DIV>정말로 대단 들 하십니다.</DIV>
<DIV>아니 홋까이도 호박 가지고 김치 속을 만드 는것 </DIV>
<DIV>난생 처음 들어 보네요. 그리고 또 생새우,!!!!와우와우,,,</DIV>
<DIV>배추 한포기 김치 담그면 석달은 먹는데, 그대신 김치 떨어지면 </DIV>
<DIV>큰일 나지요, 그래서 그냥 지하실에 김치가 있다는것만으로도 흡족 합니다.</DIV>
<DIV>우리두입, 음식이 맨날 남아서 쩔쩔 맵니다.</DIV>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br>호박으로 김치속 담기... 그럼 가을에 김장김치 담글 때 해보면 되겠군요.. 지금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nbsp; 홋까이도호박은 아직 안 보이던데...ㅠㅠ<br>(표정아이콘을 쓰려고 보니까 왜 이리 쫄아들었나요???? 저 같은 반 장님은 알아볼 수도 없네요..우는 표정인지 웃는표정인지... :(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제소견인데요</DIV>
<DIV>그냥 ...</DIV>
<DIV>요즘 김치면 모를까 두고 두고 오래 보관 하면서</DIV>
<DIV>&nbsp;먹어야 하는 김장 김치는 ???????</DIV>
<DIV>&nbsp;</DIV>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무우채 는제가 생략한겁니다, 물론 무우는 미리 채릴 처놓으면 물기가 소금없이도 생기는데 쪼금 딸아버리시구요, 전 초겨울되면 밭에가서 10개정도 사다가 밭에 문앞에장식도 해놓고 정원한구석에 저장한답니다, 추워서 얼기전에 씻고 호박씨 뺀다음 냉동에 얼려놓고 여름에 쓸일이있을때 얼린거 바로 찜통에 쪄요.우리도 두식구인데 우리 독일 아저씨가 얼마나 한국음식을 밝히는지 제가 어떤때 귀찮을 장도에요<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3.gif">그럼 내일도 즐거운 주말의연속이되시길바라면서..우린 내일 자전거타고 피크닉 갑니다</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살면서 어찌 이렇게 배우는게 많을까?</DIV>
<DIV>거의 요즘은 매일 배우고 배우네요.</DIV>
<DIV>세상에 호박도 얼린다니, 나는 그 큰 호박 먹어 치느라고</DIV>
<DIV>나중에는 호박 호 자도 보기싫던데, (나 혼자 먹으니)</DIV>
<DIV>내일 자전거 타시는데 햇님이 싱글벙글 웃으면 좋겠는데</DIV>
<DIV>안그러면 비 라도 안 오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부부도 내일 자전거타고 </DIV>
<DIV>&nbsp;나가는데 한 50키로메터 탈 예정인데&nbsp; 하여튼 날씨가 좋와야 할텐데,!!!</DIV>
<DIV>엉댕이 방댕이에서 불이 나겠지,~~~~</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호박죽 끓여서 얼려도 되고 </DIV>
<DIV>호박을 살짝 삶아서 얼렸다 죽끓일때 넣어도 되고</DIV>
<DIV>호박을 푹 삶아 으깨서 반죽해서 덩이덩이&nbsp;얼려 두었다 </DIV>
<DIV>꺼내서 수제비 끓여도 되고 </DIV>
<DIV>호박을 설탕에 졸여서 얼려 두고 호박떡 해도 되고</DIV>
<DIV>&nbsp;</DIV>
<DIV>암튼 생으로 얼리면 냉동기 자리 많이 차지 하니 요령껏... 활용 합니다.</DIV>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세상에나, 호박 수제비 좋은 생각 이네요.</DIV>
<DIV>그런데요 도대체 음식이 안 없어져요 우리집은,</DIV>
<DIV>양념깻잎도 3년이나 냉장고에서 왔다리 갔다리, 내가 직접 한건데,</DIV>
<DIV>우리집에서 빨리 없어지는 음식은 라면,,,,</DIV>
<DIV>가을에 호박사서 삶아서 수제비는 꼭 한번 해먹어야지,</DIV>
<DIV>호박을 설탕에 졸여서 호박떡 해먹어도 괞찮을것 같은데,</DIV>
<DIV>적어놔야지 나중에 또 다 잊어버리니,!!!</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울대통령 총각땐 소면 삶아서 설탕물에도 잘말아 먹더만</DIV>
<DIV>결혼하고 라면 끓여줬더니 그것도 사골국물에다..</DIV>
<DIV>내가 라면 먹으려고 결혼한줄 아느냐고 하면서 죽어라 안먹어서 </DIV>
<DIV>이번만 먹으면 다시는 안끓이겠다고 사정을 해도 안먹어서 </DIV>
<DIV>갖다 버리고 오랫동안 라면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더니 </DIV>
<DIV>아이들이 자라면서 라면이 우리집 먹고싶은 식품 1호가 된적도 있어요.</DIV>
<DIV>되도록이면 라면은 안먹으려고 하니 없으면 안먹게 되더라구요.</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웅~~~!!! 제가&nbsp; 떡순인데요;;;; </DIV>
<DIV>말랑말랑 넘 맛있어 보여요~~</DIV>
<DIV>그림님~~저런 떡만드는 기계는 어디에서 살수있나요??^^*</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님댁 부엌에 없는것도 있던가요? ^*<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16px; HEIGHT: 16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78.gif">*^</DIV>
<DIV>&nbsp;</DIV>
<DIV>만두하고 떡하고 바꿔 먹을까요?</DIV>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해야할일이 무쟈게 많은데.. </DIV>
<DIV>얼마전 어무니가 사다주신..찹쌀이가..생각이노..나무니노... </DIV>
<DIV>소금넣고.. 찰밥해서.. 반죽기에 돌려노.. 버릴까노..생각이노..하무니노.. ....하다..</DIV>
<DIV>어제.. '대장암'이 어쩌고 저쩌고.. 비만이 어쩌고 저쩌고.. </DIV>
<DIV>.. 식습관이 어쩌고..저쩌고.. ㅠㅠ</DIV>
<DIV>&nbsp;</DIV>
<DIV>팔뚝한번.. 보고..배한번 내려다보고..</DIV>
<DIV>.. 일단 이야밤에 부엌들어가는건 절제..자제.... </DIV>
<DIV>.. 텃밭에 볼거리가 많이 생기면..정말..좋으면서도 슬픈.. ㅠㅠ </DIV>
<DIV>&nbsp;</DIV>
<DIV>저 8월에 한국가용 그림님 쑥뿌리 필요하시옵니까? </DIV>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떡 한접시 덜 먹는다고 </DIV>
<DIV>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실들이 안일어 날거라면 </DIV>
<DIV>의사들 밥벌이가.. 궁해질까봐 .. 전 걍 .. 그냥 먹습니다.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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