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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모종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5,537회 작성일 11-02-19 14:41

본문

요즘 날씨가 너무 포근하네요.

아침엔 새 소리도  요란하구요.

서둘러 봄기운 만끽하려고 부지런 좀 떨었습니다.ㅎ

 

 

제가 가지고 있는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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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 할것들은 남겨두고... 고추랑 오이,깻잎과 겨자잎만 미리 모종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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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모종내기 준비물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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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씨앗은 한국 토종 고추씨입니다.

색깔이 넘 이뻐요... 물들인건감??ㅎ 노란것 오이씨.

한칸에 씨 하나씩 심어야하는 건지?

혹시? 발아하지 않을 것을 대비해 두세알씩 넣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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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침 마다 이 녀석들 들여다 보는 재미가 솔솔 하겠지요?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꼬마 양파 심었습니다.

요렇게 총총 심고 흙을 덮어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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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제가 갖고 싶은 텃밭 모델입니다.

시댁 어른들이 가꾸어 놓은신 지난해의 텃밭 사진들입니다.

참 정갈하고 씽씽한 텃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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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꾸기로 몸도 맘도 건강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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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 안 그래도 정월 대보름이면 모종을 내야한다고 하던데 전 꼼짝하기가 싫습니다..ㅠㅠ 아니 그런게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저기 베리 한 구석에 어느분께서 회색하늘의나라 라는 글을 올리셨는데 그 글 읽다가 가슴이 저며서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다는거 아닙니까.. 답글을 쓸려고 하니 또 한숨에 눈물이 뚝뚝 흘러서 걍 포기 했습니다..<br><br>올 여름에 한국채소 먹으려면&nbsp; 오늘님댁에 쳐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네요. 아님 오늘님께서 자진초대를 하시등가....<img src="../geditor/emoticon/em63.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미모나님~~ 황금같은 주말에 이불 뒤집어 쓰고 우시는<BR>사치를 다 하시다니요~~~^^<BR>베리 한 구석 글 저도 언능 찾아가야 겠습니다.<BR>요즘 정말 눈물 흘려본적 없거든요.<BR><BR>저도 감기로 우중충한 날들 보냈는데..<BR>맑은 공기 마시면서오래만에 &nbsp;흙만지고 노니깐<BR>참 좋습니다.<BR><BR>봄나물 뜯어러 그림님 이쪽 동내로 오시면,<BR>그때 슝~~ 날아 오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96.gif"><BR><BR><BR></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님 알레르기가 심하셔서<br>일단 그때 상황 보신다 합니다.<br>그림님 떳다!!! 하면 곧장 귓속말 전해드릴게요!!^^ㅎ</p>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까지 울먹울먹,이렇게 오래 살았서도 울먹 울먹,저도 미미모나가&nbsp; 읽으신 회색하늘 읽었읍니다.나같은 경우는 음식 때문에 쓰러지고, 병원가고, 병치례 하느라고 아무런 생각 할 경황 없었는데 여기에 회색 하늘 나라에 살면 살수록 끔찍하게 싫어 싫어, 진저리 찌도록 싫어,,,,,, 그래도 딱 한사람 때문에 여기에서 살아야 합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에궁...&nbsp; 정말 힘드셨겠어요... 안 그래도 저도 어제 그제 감기땜에 열이나고 온 몸이 쑤시고 그래서&nbsp; 매콤시원한 콩나물국을 먹고싶은데 누가 끓여줄 사람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리 저리 끓이라고 했더니 웬 걸레빨은 물 같은 국을 끓여왔더라구요..ㅠㅠ 안 먹을수도 없고 해서 고춧가루만 팍팍 풀어서 들이켰네요..<img src="../geditor/emoticon/em116.gif" border="0"> <br><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거봐요,남편이 최고지, 나 병원 음식 못먹으니까 내영감이 닭죽 끓여서 고추장이랑 해서 병원에 매일 왔지요. 또 한번은 집에서 아파 누워 있으니까,깡통 깻잎하고 밥 갔다주면서 먹으라고는하는데 세상에 그밥있죠 풀풀 날아 다니는 월남밥,밥알이 입안에서 춤을 추데요. 그래서 우리집에는 기본이 고추장,고추가루만 있으면,어떡게 해결 됍니다. 저, 딱 한사람 때문에 여기에서&nbsp; 살아야 합니다. 나한테 정성과 따듯한 이쁜 마음 다 준 사람 때문에,,,,,,내, 순둥이 때문에!!!!</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댁 올여름 밥상이 푸성귀로 풍성해질 것을 상상하니 마구마구 부럽습니다!!<br><br>저도 이제 슬슬 들깨씨를 심어야겠어요. <br><br>글구 모종통을 보니 전문가 못지 않으신데요? ^^<br>전 김비서에게 일임하기로..;;;;;;;;;;;;;;;;;;;;<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종통 지금 리들에서 팔고 있어욤.<BR>4개짜리 6오이로.<BR><BR>김비서 한국말도 할줄아나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7.gif"><BR>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누구 또 부지런한 사람 또 계시네,나는 채소는 항상 실패라, 꽃은 다 잘돼는데, 당근을 한번 심었는데 그걸 다둠어서 당근 죽을 끓였는데 세상에 벌레가 둥둥 수영을 하고 있는당근죽,꼭 내 엄지 손가락 만 한거라 그냥 다둠기만 하고 짤르질 안해서 벌레가 있는줄도 모르고 다둠는데 만도 한시간 걸린 내 벌레 당근,,,<BR>오늘님 하여튼 성공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뜸하시더니 이렇게 큰일을 하고 계셨군요.<BR><BR>참... 많이도&nbsp; 부지런 하십니다.<BR><BR>저는 울대통령 핑게대고 요짓거리 하고 있는데..<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102/1573565034_61721d7d_ECBD94EB8BA4EBA6AC.jpg"><BR><BR><BR>머리도 내장도 꼬리도 없이 요렇게 손질된것 5kg 사와서 말리고 있는데...<BR><BR>지금 울동네는 아직도 얼음이 꽝꽝 얼어 있어서 <BR>텃밭은 기웃거릴 엄두도 엄꾸만.....OLT..........orz;;;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생선 이렇게 매 달아두면&nbsp; 우리 동넨 냥이들이 다 몰려올 것 같은데... 어떻게 냥이를 처치하시는지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런데 이게 무슨 생선이예요???<br><br>저렇게 높이 매달으려면 기둥도 높이 세워야할텐데.... 동네할무니 할아부지들이 암 말도 안 해요???<br><br>전 정원에서 뭔 일을 못해요..옆집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참견을 해서리..ㅠㅠ<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시다 싶이 완전 주택지 인데<BR>울동네는 관섭 하는 사람,<BR>잔소리 하는 사람 없습니다.<BR>그러면 이사 갈꺼 같은데...<BR><BR>저건 정원에 빨래줄 입니다.<BR><BR>날씨 좋으면 여기에 빨래도 한꺼번에 3통~4통해서 하루에 쌱 정리 하고 <BR><BR>씨레기도 걸어 말리고 생선 빨래도 널어 둡니다.<BR><BR>Melan을 사야 하는데 없어서 명태 새끼를 샀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와...정원이 정말 넓은가봐요..&nbsp; 빨래 4통을 한번에!!!!<br>빨래를 해가 쨍쨍나는 정원에 널 때 느끼는 그 행복감... <br>.................<br><br>그런데 올해는 여름이 안 올 것 같아요....<img src="../geditor/emoticon/em20.gif" border="0">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감사합니다. 저는 몰랐네요, 리들에서 청어 뼈없는거 파는줄,<BR>뼈 발리는거 얼마나 일이 많은지 아시죠, 나도 뜨거울때 내 청어 빨리 먹어야 하는데 고놈의 장군 청어 뼈 발라주는라고 어떤 때는 내청어 다 식어버리고, 제가 청어를 굉장히 사랑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84.gif">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밤에는 눕혀 둡다는말,하여튼 재미있으셔,지금 저는 배는고픈데 무얼 좀 먹긴 해야 돼겠는데,생선이 눈에 선해서 빵 먹기는싫고, 라면이나 하나 끓여 먹어야 겠읍니다. 좋은 주말&nbsp;돼시기를!!!!!!&nbsp;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청어, 우리동네 생선집가게에서 샀읍니다저는.뼈까지 다 먹었읍니다. 장군은 뼈 발라먹어야 돼서 내가&nbsp;뼈발라서 줍니다.뼈 하나만 보여도 금방 큰일 나는줄알고 툇툇,,,, 나는뼈까지꼭꼭 씬어 먹으면 칼슘이 보충돼는기분이고 그래서 좋은데, 그림님 말마따나 뼈발라주면 애들 같이 날름날름 먹는거 이쁘지요,흐흐흐흐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들에 가시면 <BR><BR>냉동칸에 뼈 발라서 봉해진것 한봉지에&nbsp;네토막 짜리 생것 있어요.<BR><BR>이것 사다가 소금 뿌려 굽거나 조리시면 좋아요.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베트남 쌈 레체트 너무좋은 아이디어, 나는 어떡하면 일 적게 하고 배불리 먹나,,,, 그리고 좀 특별하고 해서 솜님 초대해서 먹기에는 최고,,,,<BR>어제 저녁에 솜님 초대서 그걸로 한상 차렸드니 전부 냠냠 하면서 한국음식 참 냠냠 이라고 레쳇트좀 적어 날라고들 야단야단!!!!!!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도 그 레쳅트 쓰면서 침 질질 흘렸다는거 아입니까.. 그래서 오늘 딸아이랑 미래사위불러서 또 왕창 싸먹었지요.. 오늘은 돼지대신 칠면조를 불고기양념해서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게다가 중국당면을 삶아 같이 넣었더니 배도 빨리 부르구요..ㅎㅎㅎ<br><br>도토리님같은 고수의 입맛에 들었다니 제 어깨가 으쓱합니다~~~<br>이제 그림님한테 만 칭찬 받으면 날라갑니다~~~<img src="../geditor/emoticon/em45.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정말 보기 드문 그림입니다.<BR>명태 말리 실려고 빨래줄을 마당에다가...<BR>독일 살아내기는 그림님을 따를자가 없습니다.<BR>한마리 쓸쩍~~ 훔쳐와서 구워먹고 싶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47.gif"><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리 그것 누구 코에 붙이실려고...?<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64.gif"><BR><BR>가져 갔다는 말은 매 일반이니 댓마리 정도 가져 가세요.

  • 추천 1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세상에나,꼭 무슨 어촌에 생선 말리는것 저리가라네요.도대체 저건 무슨 생선 입니까?저 사진 빌트신문에 내면 히트할것 같은데,그림님,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저걸 가지고 국 끓이면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을까,,,,저도 오래간만에 텃밭에 기웃합니다. 그냥 계속 바쁘다 바뻐 하면서 삽니다. 잘 말리셔서 저 한테 힁 한마리 던져 주십사와용!!!!!!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님 올 만이네요.<BR><BR>울 대통령이 이것 졸여 주면 좋아 해서요.<BR><BR>전생에 무슨 인연 이었는지<BR><BR>울대통령이 먹고 싶다거나 맛있게 먹어 주면 왜 이렇게 좋은지...<BR><BR>오늘 저녁엔 완전 비오 계란 3개로 찜을 해줬더니 <BR><BR>싸~악 비워 줘서 얼마나 이쁜지...고맙다고 했네요.

dotori님의 댓글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부부란 어쩔수 없어요.나보다는 내 신랑 내남편,내 영감, 먼저 챙기는거,<BR>수퍼에가서는 우선 남편이 잘 먹는것 부터 사고, 하여튼 그림님 재미있게 사시나 봅니다. 흠흠,싸악 비워서 이쁘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전 좀 별종인가봅니다..<br>먹을거 살 땐 전 절대 양보 안합니다. 일단 내가 먹고싶은 거 사고 돈 남으면&nbsp; "뭐 먹고싶어???"<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그게 다 나를 위해서&nbsp; 하는거??? 내말 잘 따르고 심부름 잘하고,정원일 잘하고 쓰레기통 잘비우고,청소기로 청소잘하고 잘하고 잘하라고, 내옅에 오래건강하게 살아야지, 먼저 가면 연금도 65%만 나오고 그래서 잘 해먹이고 잘 부려먹고 춤추러 갈때도 파프너 없으면 얼마나 슬픈데,,,,<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nbsp; 남편이 아직 연금나이가 아니라서... 그 생각을 못해부렸네요잉~&nbsp;&nbsp;&nbsp; 65%가지고 워찌 살으~~~<br>낼부터 당장 남편 보신시킬 음식 만 찾아야겠네유~~ <img src="../geditor/emoticon/em3.gif" border="0">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때는 발뒤끔찌도 보기싫을때가 있어도 그래도 내영감, 내남편, 내신랑이 최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142.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쵸??? 발뒤꿈치도 보고싶지 않도록 밉다가도 어디 아프다고 그러면 맘이 찡~ 해지는게 "정" 인가봐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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