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kadellen auflauf u 김치전, 김치꽁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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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41회 작성일 10-12-21 19:20본문
오븐에서 꺼내 맛있게 드세욤.^^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음 ~</DIV>
<DIV>맛있겠땅!</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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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는 요즘 신경을 너무 써서 인지 </DIV>
<DIV>밥통이 신경질을 부려서 </DIV>
<DIV>오늘 저녁은 머얼건 국물 국수로 해결 했거든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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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월 하순에 Zipern 갈려고 진즉 Buchen 하고 돈도 다지불 했는데</DIV>
<DIV>오늘 여행사에서 그때 떠나는 뱅기가 없어졌다고 </DIV>
<DIV>다른 곳을 추천 하는데 우짜먼 좋을지? </DIV>
<DIV>고민 하다 보니 속이다 울렁 거리네요.</DIV>
<DIV>2월 말까지 눈이 이렇게 쏟아 진다고 하니 </DIV>
<DIV>집에 있으면서 텃밭에 올라 오는 먹거리들 시식이나 할까봐요.</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그림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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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팡~당한 여행사 가트니라구~~~~~~~</DIV>
<DIV>다른곳이 어딘지 모르지만.</DIV>
<DIV>저도 한번 그런적이 있는데</DIV>
<DIV>추천한곳도 나쁘진 않더라구요.</DIV>
<DIV>다만 사람들이 덜가는곳이였다는거~~~~~<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1.gif" border=0></DIV>
<DIV>그러나 조용히 잘다녀왔었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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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조림 꽁치조림하는 방법좀 아르켜주세요.저는고기는별로라, 그저생선이라면 다좋와해서,,,,,,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도토리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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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꽁치통조림만으로도 먹을수 있으니 특별한 요리법이 없어요.</DIV>
<DIV>비린내도 안나고 양념도 어느정도 되어있어</DIV>
<DIV>김치를 넣고 김치국물을 넉넉히 넣어준다음 한소금끓은후에</DIV>
<DIV>꽁치 통조림을 넣어주세요 통조림 육수는 다 버리지마시구 반정도 부어주세요.</DIV>
<DIV>글군 자작하게 쫄여주시면 맛있는 꽁치찜이 됩니다.^^</DIV>
<DIV>간이 안맞을경우 소금으로 간하시면 되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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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피카델레는 걍 독일식 동그랑땡 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br><br>맛있고 몸에 좋은 채소(브로콜리, 블루멘콜, 당근, 감자, 쭈치니, 배추)가 많이 들어가서 <br>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넉넉히 1시간 이상은 잡고 저녁준비 해야겠어요.ㅋ<br><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012/lUIHtUXjoVXNlw9TrpACp8.jpg" width="300" height="224"></div><br>소개하신 레서피로 벌써 두번이나 슈톨렌 만들어 먹었어요.<br>평소에 쿠헨 만들때는 남편이 잘 안도와주더니 슈톨렌 만들 때는 무지 적극적으로 동참하네요..ㅋㅋㅋㅋ<br><br><span style="color: rgb(192, 0, 0);">레서피 정말 좋아요. ^^</span><br style="color: rgb(192, 0, 0);"><br style="color: rgb(192, 0, 0);"><span style="color: rgb(192, 0, 0);">단, 190도에 40분은 수정이 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span><br style="color: rgb(192, 0, 0);"><span style="color: rgb(192, 0, 0);">믿음이 부족해 첨부터 185도로 했는데도 20분이 지나니 표편이 너무 검어지더라구요..;;;;;</span><br style="color: rgb(192, 0, 0);"><br style="color: rgb(192, 0, 0);"><span style="color: rgb(192, 0, 0);">그래서 혹 슈톨렌 구우실 분들은 190도 보다 낮은 온도에서 구우세요.</span><br style="color: rgb(192, 0, 0);"><span style="color: rgb(192, 0, 0);">제 생각엔 175도 30분이상이면 될 것 같은데..역시 집집마다 오븐화력이 좀 다른걸까요?</span><br><span style="color: rgb(192, 0, 0);">그리고 크렌베리를 넣어도 참 맛있어요. 두번째 구울 때는 건포도랑 크렌베리를 설탕넣은 럼에 조금 재워뒀어요. 이것도 좋았어요.</span><br style="color: rgb(192, 0, 0);"><br style="color: rgb(192, 0, 0);"><br style="color: rgb(192, 0, 0);"><span style="color: rgb(192, 0, 0);">암튼 레서피대로 하니 정말 맛있었다고 인증하고 갑니다.</span><br style="color: rgb(192, 0, 0);"><br style="color: rgb(192, 0, 0);"><span style="color: rgb(192, 0, 0);">성탄연휴 모두모두 따뜻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br>전 시댁 좀 다녀올게요.</span> ^^<br style="color: rgb(192, 0, 0);"><br style="color: rgb(192, 0, 0);"><br>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내토끼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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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동그랑땡이라고 할려다가.....너무커서.ㅋㅋ햄버거패드에욤!.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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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ollen을 보아하니 겉이 잘익었네요.^^</DIV>
<DIV>근데...마치판이 두개?????????????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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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우리집은 190도로 35-40분정도 구웠담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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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성탄연휴 잘다녀오시구요.</DIV>
<DIV>난중에 텃밭에서 뵈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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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김치 꽁치조림 넘 묵고 잡아요~~^^</DIV>
<DIV>저도 그림님 처럼 위가 고장이나서..</DIV>
<DIV>머얼건 것만으로 끼니를 때우니 힘도 엄꼬...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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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슈넥케님 음식은 모두 정성이 가득 들어가서 넘 맛갈스러워 보여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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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림님~~ 내토끼님~~ 너무 올만에 인사드리네요..</DIV>
<DIV>아무리 바빠도 눈팅할 시간은 있었는데..</DIV>
<DIV>그것 마저도 힘드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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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모두들 성탄절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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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도 내일 시댁이 있는 오스트리아로 출발합니다.</DIV>
<DIV>다녀와서 천천히 안부 드리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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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와락!!!!!!<br><br>어디가 편찮으셨군요..(그래서 쪼매만 드시라고..)<br>이제 괜찮으시죠? 놀러가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재충전 많이 하고 오셔요.<br>그간 보고 싶었지만 참았네요.ㅋㅋ<br><br>저도 내일 떠나요..짐 싸야 되는데 여기저기 안부메일 보내느라 아직도 컴앞이에요. 그럼 다녀와서 봐요~~<br><br>(참, 저 긴머리..단발로 확 잘라 버렸어요..머리감기 너무 좋다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나두~~ 와락~~~^^</DIV>
<DIV>무지 보고싶었...</DIV>
<DIV>멋진 옆서 감동 묵었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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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내 딸이 이모는 안중에도 없고,</DIV>
<DIV>이모부만 좋아라 입이 헤벨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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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먼길 조심해서 잘 댕겨오시구..</DIV>
<DIV>성탄절 잼나게 보내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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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긴~~ 생머리 자르고 편하다고 좋아라하는 것...</DIV>
<DIV>서서히 아짐으로 변신 중 인것 같아 많이 방가~~^^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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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휴가다녀와서 </DIV>
<DIV>먹을것이없는데.. 통조림 꽁치가 있어.. 김치꽁치찜 제목보고 막 달려서 들어왔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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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만드는법'은.. 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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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진을 유심히 보며 추리할께요 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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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메리뉴이어~!</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