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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뭘해먹고 살았나 이번달 사진을 뒤집어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4,898회 작성일 10-12-10 18:03

본문

어느날은 까르보나라를 해먹었네요..
 

 
슈퍼에서 파는 크레페 (냉장)사서 전자렌지에 뜨끈히 돌린다음 누텔라를 발라먹구요

 
              단게 먹고싶어 컵케익도 했네요..

 
어느날 슈퍼에 익힌밤이 착하게 나왔길래
가지고와서 밤다이스 만들어 밤식빵도 굽고요..

 
유통기한 임박해진 소세지를 구워 양파 살짝 굽고 커리소스만들어 얹어먹구요..
 
 
아 이번달이 아니라 지난달이네요
이번달은 손도 까딱 하기 싫어
즉석식품들 돌려먹는게 일이에요 ..
눈이 오고
날이 추우니.. 사람이 그리운 날들이에요
 
따뜻한 날들 되세요

 
추천1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저 요즘은 파스타만 눈에 뵙니다. ㅋ<br><br>넓적한 페투치니면이 맛있어 보여요..그런데 직접 누들을 만든 것 같아요?<br><br>제가 아직 한번도 안만들어본 파스타가 까르보나라에요..계란 들어가는 레서피는 무조건 자신이 없어서요...잘못해서 비릴까 겁나고 계란이 막 익을까 겁나고..<br><br>밤식빵도 진짜 잘 만드시네요..제빵기를 선물리스트에 올려볼까 생각중~ ^^<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처음 결혼하고 .. 한 일이년간은 뭐든지 만들어보는 기간이었던것같아요 </DIV>
<DIV>그땐 양갱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집에 없는 재료도 없었구요..</DIV>
<DIV>때때마다 모닝빵 구워먹고 마카롱도 해먹으며.. 부엌에서 살다시피 한것같아요..</DIV>
<DIV>장보고 부엌들어가는게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없더라구요 </DIV>
<DIV>.. 그런데 </DIV>
<DIV>한해한해..지나갈수록..그시간이 자꾸 짧아지고.. ㅋ</DIV>
<DIV>&nbsp;</DIV>
<DIV>이젠.. '파는건 사먹고..' '안파는것만..죽지못해 만들어먹는다' </DIV>
<DIV>랄까요? 엔간한건 다 사다가 먹어요..-_&nbsp; -; </DIV>
<DIV>ㅎㅎ 무슨말이냐구요..</DIV>
<DIV>.. 페투치니..</DIV>
<DIV>냉장파스타 사서..만든거에요&nbsp; ^^;</DIV>
<DIV>&nbsp;</DIV>
<DIV>흐흐.. 그리고 제 까르보나라엔 계란이 안들어가요.</DIV>
<DIV>&nbsp;</DIV>
<DIV>아마..이태리사람이나.. 스파게티맛을 잘아는 사람이 먹어보면</DIV>
<DIV>윽 이건..까르보나라가 아니야! 라고 할지도 몰라요..&nbsp; ^^;; </DIV>
<DIV>&nbsp;</DIV>
<DIV>밤식빵이요.. -_&nbsp; -?.. 이건 뭐.. 그냥.... 정말.. </DIV>
<DIV>ㅠ_&nbsp; ㅠ 없어서 죽지못해 만드는거지요..</DIV>
<DIV>.. 쭉쭉찢어지는 식빵좀 빵집에서 팔면 좋겠어요.. </DIV>
<DIV>반죽하고 기다리고 발효시키는거 정말 질색이에요..그래도 어떡해요.. </DIV>
<DIV>안파니까.. ㅜㅜ </DIV>
<DIV>먹는걸 좀 덜밝혀야..시간도 많아지고.. 살도 줄고 할텐데용<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2.gif"></DIV>
<DIV>&nbsp;</DIV>
<DIV>&nbsp;</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초록우유님~</DIV>
<DIV>&nbsp;</DIV>
<DIV>저도 쭉쭉찢어지는 식빵이 먹고싶어 클스마스선물로 제빵ㄱㅣ사달라고했어요~</DIV>
<DIV>벌써 도착해서 얌전히 모셔져있길래 식빵이 넘넘먹고싶어서..</DIV>
<DIV>&nbsp;</DIV>
<DIV>"나 클스마스전에 쓰고 포장다시해놓으면 안되???"라고...</DIV>
<DIV>이쁘게 물어봤는데.</DIV>
<DIV>단번에 짜르더군요 선물이라고 기달리라네요..ㅠ.ㅠ</DIV>
<DIV>&nbsp;</DIV>
<DIV>클스마스지나면&nbsp; 해먹어야지 쭈욱쭈욱 찢어지는빵..ㅠ.ㅠ</DIV>
<DIV>래시피좀주세요 초록우유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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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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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 </DIV>
<DIV>크리스마스 선물.. </DIV>
<DIV>.. 디게 부럽네용.. </DIV>
<DIV>언제부터 생겨난 '안주고 안받기'문화에 익숙한 ㅡ.,ㅡ 우리는 그냥 </DIV>
<DIV>'와?크리스마스가 니생일이가?' 분위기.. </DIV>
<DIV>ㅋ </DIV>
<DIV>어쨌건..</DIV>
<DIV>밤식빵 이거 아직 수정중인 레시핀데요.. ㅡㅜ </DIV>
<DIV>강력분 650g</DIV>
<DIV>드라이이스트 10g</DIV>
<DIV>설탕 100g </DIV>
<DIV>소금 10g </DIV>
<DIV>달걀 2개 </DIV>
<DIV>우유 130g </DIV>
<DIV>물 150g </DIV>
<DIV>버터 40g </DIV>
<DIV>밤절임 적당히 약 300g (전 삶아놓은밤 진공포장해서 파는걸로 절였어요</DIV>
<DIV>편하고 좋더라구요 밤절임은 </DIV>
<DIV>물반 설탕반 넣고 밤넣고 저어주며 밤이 좀 독하게 단가?싶을때까지 </DIV>
<DIV>절여주면 된답니다)</DIV>
<DIV>&nbsp;</DIV>
<DIV>강력분 체쳐서 구멍 세개 뚫어 드라이이스트, 설탕, 소금 각각 구멍마다 넣은다음 </DIV>
<DIV>슬슬 섞어주고 </DIV>
<DIV>물 우유 담아 전자랜지 살짝 돌려 미지근하게 한다음 달걀 넣고 섞어 </DIV>
<DIV>밀가루에 넣어서 동그랗게 반죽한다음 </DIV>
<DIV>버터 넣고.. </DIV>
<DIV>열심히 반죽.. (또는 반죽기로 1차발효까지.) 해서 애기궁둥이처럼 포동포동하고 주욱 늘여봤을때 거미줄처럼&nbsp; 늘어나면</DIV>
<DIV>반죽완성 </DIV>
<DIV>그럼 따땃한곳에 비닐덮고 40분간 1차발효후 </DIV>
<DIV>공기 팡팡 빼서 (주먹으로 내려쳐서 가스빼기) 실온에 20분간 중간발표후에 </DIV>
<DIV>밀대로 (덧밀가루발라가며) 둥글게 밀어 밤다이스 깔아주고 또르르르 말아 </DIV>
<DIV>양쪽 끝 꼬집어서 빵틀에 넣고 따뜻한곳에서 2배가 될때까지 발효 </DIV>
<DIV>&nbsp;</DIV>
<DIV>후에 170도에서 약 30분 정도 굽기..</DIV>
<DIV>&nbsp;(굽기전에 계란물이나 물, 우유등을 발라 아몬드슬라이스를 올려줘도 되공.. ) </DIV>
<DIV>&nbsp;</DIV>
<DIV>제빵기로 빵코스까지 끝까지 돌리시면.. 돌덩이비슷해지는거 아시지용.. :) 제빵기는 1차발효까지 하시고 꺼내셔야해요 :) </DIV>
<DIV>&nbsp;</DIV>
<DIV>그럼 맛있는 빵해드시고 인증샷 부탁드려요 ㅡㅠㅡ </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홋~~~</DIV>
<DIV>고마워요~~~~초록우유님~<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5.gif" border=0></DIV>
<DIV>인증샷은 클스마스 후에~<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 border=0></DIV>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5.gif">뽀뽀에 화답을~ 부끙

꼬랑지님의 댓글의 댓글

꼬랑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해요... 맛있을거 같아요.. <br>근데.. 강력분이라함은... 밀가루 몇번을 사야하는지요?? <br>405, 550은 아니지요???<br>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꼬랑지님..</DIV>
<DIV>우쩌다보니 이시간까지 안자고 있어서..<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gif" border=0></DIV>
<DIV>답글을 달게 되네요..</DIV>
<DIV>Weizenmehl Type 1050이라지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gif" border=0></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내토끼님~</DIV>
<DIV>&nbsp;</DIV>
<DIV>대충 새겨들으세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7.gif" border=0></DIV>
<DIV>&nbsp;</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주먹을 부르는 애교는 그나마 들어줄만 하다는요.</DIV>
<DIV>&nbsp;</DIV>
<DIV>울 미쎄즈 스누피는 가끔 주먹을 앞세운 애교를 쓰곤해서...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6.gif"></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커리부어스트...</DIV>
<DIV>침이 꿀꿕~</DIV>
<DIV>오후에 군것질 한게 많아서 저녁 안먹고 잘려고 했는데...</DIV>
<DIV>다 글렀쓰...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8.gif"></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스누피님~</DIV>
<DIV>&nbsp;</DIV>
<DIV>저도 커리부어스트 좋아해요~</DIV>
<DIV>많이 드시고 운동하세요~~흐흐<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gif" border=0></DIV>
<DIV>&nbsp;</DIV>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니까.. 밤에 텃밭 들어오시면 아니된다는.. </DIV>
<DIV>&nbsp;</DIV>
<DIV>저도..몇번음 밤을.. 조져먹었는지 -..&nbsp; - 몰라용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녁시간에는 사진들에 모자이크 처리되는 그런 기능을 발명해야겠어요.</DIV>
<DIV>&nbsp;</DIV>
<DIV>그런데, 제가 아직 인간의 말에 익숙치가 못해서...</DIV>
<DIV>"몇번음 밤을"은 무슨 말쌈이신쥐...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1.gif"></DIV>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몇번음 밤을-&gt; 몇번의 밤을.. </DIV>
<DIV>&nbsp;</DIV>
<DIV>... 말나온김에 좋은사이트 소개 </DIV>
<DIV><A href="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009/Default.htm">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PI_201009/Default.htm</A></DIV>
<DIV>제가 요즘 독일어도 못하면서 자꾸 한국말 이상하게 해서</DIV>
<DIV>애용하게 된 사이트입니다. 물론 이곳에도 몇번음 밤을 이라고 치면</DIV>
<DIV>-_-몇 반음 이라고 대치어가 뜹니다 ㅋ </DIV>
<DIV>&nbsp;</DIV>
<DIV>그나저나 </DIV>
<DIV>(&nbsp; __ 저도.. 왼손에 커리부어스트 오른손엔 왕폼메쓰를 든 깡아지에게 익숙하진 않다구용 !&nbsp;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련님 옷으로 쫙 빼입은 스누피가 왜케 귀여운지..<br>노란건 바나나인가요, 부채인가요..<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3.gif" border="0"><br><br>이제 미스스누피만 한복 곱게 차려입고 짜잔하면 되는데!!!<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왕폼매쓰...</DIV>
<DIV>왼손엔 커리부어스트 들고 있고요...<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8.gif"></DIV>

  • 추천 1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유 나도 괜히 먹거리텃밭 열어가지고 배가고파서 당장 무어라도 입에넣어 좋야지 안그려면 나 잠못잡니다. 바지 칫수 36 이 내목표인데, 참아야 돼는데,안먹어야 돼는데, 아유 나도 모르겠다. 우선 먹고 보자.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dotori님 글을 읽다보면..항상..스윽 .. 웃음짓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으세요..</DIV>
<DIV>.. 소설가나 수필가들 글을 봐도..</DIV>
<DIV>그런류 있잖아요.. 끝내주는 글빨 있는 작가들은 아닌데..</DIV>
<DIV>계속 읽게 만드는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요..</DIV>
<DIV>&nbsp;</DIV>
<DIV>:) dotori님 글들 보며..그런생각들을 했더랬어요..</DIV>
<DIV>뭘 드셨을까나..이 야밤에.. :) </DIV>
<DIV>&nbsp;</DIV>
<DIV>저는 새벽 12시가 넘어서..지금 출출해 출출해.. 요러고있어요.. 조만간 뭔가 사고칠듯..(라면을 끓인다던가..ㅡ;;ㅡ)</DIV>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라요,몰라요, 초록우유님죄,저 부얷에 내려가서 쏘세지에다가 매운젬푸 잔뜬발라서 먹으면서 시원한 맥주하고 먹고는 얼마나 내 배한테 미안한지,이걸 소화 시킬려면 얼마나 내위장이 일을 많이 해서 나를편안히 잠을자게 해야돼는데 제발 제발 위야 소화 좀 잘 시키고 내일 아침에 제발 동굴동굴 잘 나오게 해다오. 그러면 내일 부터는 너 일많이 안 시킬께, 이게 지켜질까가 문제지만,??????????<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class=handCursor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0.gif">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제가 제 위장에게 시도때도 없이 날리는 부도수표..</DIV>
<DIV>'내일부턴 너 일 많이 안 시킬께 '</DIV>
<DIV>지켜지는날이 없습니다 ㅋ&nbsp; </DIV>
<DIV>어느날..사표내고 쓰러질까 무서워 살살 달래가며 써야하는데 ㅡ.,ㅡ; </DIV>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color=#595959>엊그제, 커리부어스트란 영화를 흥미롭게 봤는데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집에서는 저렇게 해먹을 생각을 도대체 못했네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ㅎㅎ요것도 아이디어.. 감사~.</FONT></DIV>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옛날에 커리부어스트란 노래는 들어봤는데</DIV>
<DIV>영화도 있나보네용..&nbsp; 왠지 흥미가 팍 생기는데요.. (먹돌이라 ㅡ.,ㅡ;) </DIV>
<DIV>ㅋ </DIV>
<DIV>전 신랑이 워낙 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자주 해먹어용.. </DIV>
<DIV>우리동네에 매주 두번씩 과일시장이(엄밀히 말하면 남의동네) 열리는데 </DIV>
<DIV>거기 오는 커리부어스트 차가 있는데 </DIV>
<DIV>줄을 이 추운데서 막 10분 20분씩 서서 사먹고 하거든요..</DIV>
<DIV>.... 가만 보니 이집의 </DIV>
<DIV>비결은 </DIV>
<DIV>살짝 카라멜라이즈 된 양파더라..이말씀..(망구내생각 ㅋ) </DIV>
<DIV>그래서 집에서 요래 해보니.. 그집만큼 맛있지 않지만..</DIV>
<DIV>추운데 줄은 안선다는 장점이 있더라는.. 히히 </DIV>
<DIV>&nbsp;</DIV>
<DIV>! 집에서 맛있게 해드세용.. :) 읏힝 ^.~ </DIV>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도 맛 좀 봐도 될 까요?</DIV>
<DIV>정말 맛 있어 보여요.커피랑 먹으면 ...</DIV>
<DIV>저도&nbsp;빵 굽는 기술 좀 배우고 싶은데 </DIV>
<DIV>용기가 안나요. 한 두번 실패를 맛 본뒤 이젠 사 먹어요.에구 왕 부럽습니당~</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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