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Christstollen (Weihnachtsstollen)크리스마스쿠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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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4,058회 작성일 10-11-26 13:37본문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도 가루설탕 뿌린 듯 눈이 왔어요..<br><br>혹시 이 쿠헨이 수퍼가면 가루설탕 듬뿍 뿌려 파는 그건가요?<br>넘 달아서 잘 안먹는데 위에 레서피 보니 설탕이 별로 안들어가네요? 오호~<br>하지만 마치판 빼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 <br><br>집에 전문 베이킹하는 분이 있다에 오늘 산 제 이쁜 양털부츠 겁니다. ㅋ <br><br>여기도 성탄마켓 시작되었지만 글뤼바인 한잔 할 맘의 여유가 없군요..ㅠㅠ<br>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내토끼님~</DIV>
<DIV> </DIV>
<DIV>네 마자요 수퍼가면 비닐봉지에 쌓아놓고 파는거~</DIV>
<DIV>첨에 남편에게 선물로 들어와서 먹었는데.</DIV>
<DIV>넘달아서 한번 맛보고는 안먹었다는.</DIV>
<DIV>글구 마치판!!! 냄새두 싫어한다는.ㅋㅋ</DIV>
<DIV>그러나~ 남편이 좋아해서 넣었어요 맛있다고 잘먹어주니 좋아욤.ㅋ</DIV>
<DIV> </DIV>
<DIV>베이킹하는 분이 있으면 그이쁜신발 내꺼되나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 border=0></DIV>
<DIV>그럼~ 있는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gif" border=0> 조기 울아들~ㅋ</DIV>
<DIV>오늘 글뤼와인이랑 보즈나~~~먹고왔다요~ㅋ</DIV>
<DIV>눈이 오니까 너무 이쁜거 있죠? </DIV>
<DIV>낭군님이랑 함가보세요 내토끼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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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다시 스크롤 올려 보니 꼬맹이 손이군요!!<br>눈정화 시켜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지만 아이들은 보호되어야 하겠기에!! ^^<br><br>신발이요? ^^ <br>베어포(Bearpaw)에서 나오는 거 이뻐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chnecke님 </DIV>
<DIV>레몬과 래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DIV>
<DIV>(돌날라 오기전에 얼른 잠자리 잡으러 갈까요?)</DIV>
<DIV> </DIV>
<DIV>겨울이 올때 마다 </DIV>
<DIV>저는 마음이 추워요.</DIV>
<DIV> </DIV>
<DIV>구뤼바인 을 엄청 좋아 하는데 </DIV>
<DIV>같이 마셔줄 사람이 없어서 더 추운거 같아요.</DIV>
<DIV> </DIV>
<DIV>울대통령은 구뤼바인 위에 </DIV>
<DIV>100유로 얹어 준다 해도 안마시는 ..</DIV>
<DIV> </DIV>
<DIV>예전에 젊을때는 싫어도 내색 안하고 같이 마셔 주더니 </DIV>
<DIV>지금은 간이 배 밖으로 나간건지 도통 말이 안먹혀서...</DIV>
<DIV> </DIV>
<DIV>저 Stollen 한쪽 주시면 잘 꼬셔 보겠구먼...ㅎㅎㅎ</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그림님~~~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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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말린거와 안말린거의 차이??????또는.</DIV>
<DIV>글뤼와인 마시기 전과 후의 차이????ㅋㅋㅋㅋㅋ</DIV>
<DIV>틀린지도 몰랐어요.ㅋ</DIV>
<DIV> </DIV>
<DIV>저희집은 남편이 글뤼와인좋아하는데요.</DIV>
<DIV>한잔에 100유로 얹어주면 전 100잔마셔줄수있는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9.gif" border=0></DIV>
<DIV>그런제의를 안하네요.ㅋ</DIV>
<DIV> </DIV>
<DIV>저거 오래놔두고도 먹는데.</DIV>
<DIV>그림님 소원이신 글뤼와인드시게 택배로 보내드릴까요????^^</DIV>
<DIV> </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슈넥케님은 정말이지 서방님께 사랑 많이 받으실듯...<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5.gif" border="0"><br><br>저는요 만들어 주기는 커녕<br><br>저것 사다가 먹는다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요.<br>나온배는 어쩔거냐고!!!!!!!!!!!!!!!!!ㅋ<br><br>수넥케님 만든 것 넘넘 맛나 보여요.<br>혹시?? 벼룩시장(베리) 내어다 팔면 안될까요?<br>저 혼자 숨겨놓고 먹게요.<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8.gif" border="0"><br><br>오타 찾을라꼬;;;;;;;;<br>스크롤 올려서 다시 한번 더 찬찬히 읽었시유ㅠㅠ<br><br><br><br>그란뒤.....................;;;;;;<br>나는 봐도 몰러~~~!!!!!!!!!!!!!!<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 border="0"><br><br><br><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이루 오늘님~</DIV>
<DIV>질문 !!!</DIV>
<DIV> </DIV>
<DIV>수넥케님이 누규???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1.gif"></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오늘님~</DIV>
<DIV> </DIV>
<DIV>ㅎㅎㅎ인생모 있나요</DIV>
<DIV>한번뿐인데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냅둬요~</DIV>
<DIV>그러곤 운동하라고 잔소리하죠~ㅋㅋㅋ</DIV>
<DIV>결혼하구 5키로 쪘어요 울남편.ㅋ</DIV>
<DIV> </DIV>
<DIV>아직 누구한테 팔실력은 안되요~~~~~~ㅋㅋ</DIV>
<DIV>나눠드리면 몰라도~<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gif" border=0></DIV>
<DIV> </DIV>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color=#595959>강보에 싸인 아기예수 모양이라는 성탄절 케익.. 성큼 분위기 납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저는 딱 한 번 만들어 봤는데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홈메이드니 만큼 과일 등 속재료를 풍성히 넣는다고 했는데도</FONT></DIV>
<DIV><FONT color=#595959>왠지 드라이해서..... 저 마찌판, 오우, 굿아이디어.. 했어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근데, 의외로 마찌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잘 보고 필 얻어 갑니다, 슈네케님.</FONT></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미미켓님~</DIV>
<DIV> </DIV>
<DIV>저도 저기 그램보다 좀더 덜덜 털어 넣었다지요^^</DIV>
<DIV>그나마 다행인게 마치판이 보여서 남편주면 되는데</DIV>
<DIV>파는거중에는 반죽에 섞여있더라구요..</DIV>
<DIV>넘달아서..못먹는다는.</DIV>
<DIV> </DIV>
<DIV>미미켓님은 좋아하세요 마치판?<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gif" border=0></DIV>
<DIV> </DIV>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color=#3f3f3f>네~.</FONT></DIV>
<DIV><FONT color=#3f3f3f>당근 케익 위의 앙증맞은 당근들을 보면서..</FONT></DIV>
<DIV><FONT color=#3f3f3f>실온에서도 모양을 제대로 잡아주는 마치판은, </FONT></DIV>
<DIV><FONT color=#3f3f3f>꾸밈용으로 참 실용적인 식재료.. 이럽니다. 더 나가서.. </FONT></DIV>
<DIV><FONT color=#3f3f3f>다양한 용도의 견과류, 아몬드 까지 예뻐합니다.</FONT></DIV>
<DIV> </DIV>
<DIV><FONT color=#3f3f3f>파삭한 저 쿠헨에 마치판 동굴이 들어서면..</FONT></DIV>
<DIV><FONT color=#3f3f3f>촉촉한 케익이 점점 좋아지는 요즘, </FONT></DIV>
<DIV><FONT color=#3f3f3f>마치판 알이 박힌 저 슈톨렌을 한 조각 먹을 마음이 들겠습니다.</FONT> </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참 모르는게 많은 것 같아요..수퍼에 잔뜩 진열된 그 쿠헨이 Strollen이란 이름을 가졌는지도 관심이 없었고, 알았던들 미미캣님이 알려주신 그런 의미가 있는지도 몰랐을거에요..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DIV>
<DIV>전 빵종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빵과 관련된 글이 올라와도 그냥 흘리고 지나가는게 보통인데...</DIV>
<DIV>슈넥케님의 Weihnachtsstollen은 볼수록 맛있어보이는게 먹고싶...<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6.gif"></DIV>
<DIV> </DIV>
<DIV>밀가루를 체에 걸르셨다는 부분은 못본척 할껀데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7.gif"></DIV>
<DIV>밑에서 두번째 사진...</DIV>
<DIV>혼자 외롭게 귀퉁이에 떨어져 있는 건포도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효~</DIV>
<DIV>이 추운 겨울에 얼마나 외롭고 추울런지.....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6.gif"></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스누피님~</DIV>
<DIV> </DIV>
<DIV>맛있어 보인다고 써주셔서 감사~~~<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5.gif" border=0></DIV>
<DIV>저도 빵종류 안좋아하는데..</DIV>
<DIV>저렇게 굽고 나면 저는 한조각이나 두조각먹군.</DIV>
<DIV>남편이 다 드세요~ㅋ</DIV>
<DIV> </DIV>
<DIV>글구 </DIV>
<DIV>나홀로 건포도는 </DIV>
<DIV>컨셉이에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5.gif" border=0></DIV>
<DIV> </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접시랑 와인컵, 그리고 사진구도도 분위기 있어요..<br>아무렴 사먹는 것보다 맛있겠죵~<br>마치판만 몰아내서 먹으면 글뤼바인이랑 잘 어울릴 듯!! <br>(시판 쿠헨은 마치판이 반죽에 섞여 있어서 심하게 단 것이었군요..)<br>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내토끼님</DIV>
<DIV>접시..이쁘죠?^^</DIV>
<DIV> </DIV>
<DIV>선물받은거에요</DIV>
<DIV>근ㄷㅔ 좀 작아서 과자 몇개올려놓으면 끝.ㅋ</DIV>
<DIV>스톨렌 만들어서 갈께 같이 차한잔해요~^^</DIV>
노달님의 댓글
노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슈네케님~ <div>금요일날 슈톨렌을 굽고 아직 반도 못먹고 있습니다. 빵이 생각보다 크네요. 제 얼굴 두배~ :)</div><div>만들때 속재료가 없어서 마른과일 아무거나 다 넣고 채리도 병에든 흐물거리는 신체리를 넣었는데 성공했습니다. 아무튼 텃밭에서 요리를 하나씩 배워가고 있으니 흐뭇하군요~ </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로 노달님~</DIV>
<DIV> </DIV>
<DIV>제가 올리자 마자 구우셨군요~~~~^^</DIV>
<DIV>우리집은 다시또 만들어야되는디.ㅋ</DIV>
<DIV>남편하구 아들래미가 다 드셨어요~ㅋ</DIV>
<DIV>남편이</DIV>
<DIV>선물하게 좀 많이 구워놓으라네요</DIV>
<DIV>노달님도 구우셔서 선물해보세요 독일분이라면 좋아할꺼에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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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전. 누가 줘도 안먹던게 요 빵이었는데요</DIV>
<DIV>이번에 취보에서.. 3조각(미니) 1,20 유로에 커피랑 팔길래 시내쇼핑갔다가 한번 사먹어봤는데</DIV>
<DIV> </DIV>
<DIV>맛있는거에요! ! </DIV>
<DIV> </DIV>
<DIV>.. 독일살면서..입맛이 변하는걸까요</DIV>
<DIV>아님.. 독일 빵맛이..변하는걸까요? ㅡㅠㅡ</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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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여하튼.. 레시피와 상세한설명.. 베이킹욕구가.. 불끈 솟네요 ;) </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초록우유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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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한국에선 완존 토종으로만 먹었는데.</DIV>
<DIV>여기와서 </DIV>
<DIV>생선에 나온 레몬소스에 밥이랑 같이 먹는다고 해뜨니.</DIV>
<DIV>한국에있는 친구가..</DIV>
<DIV>너 독일가더니 사람 배려브렸다~(야가 전라도아라.야랑 조메 이야기하다보면 전혀 못하던 전라도 사투리를 제가 하더라구욤.ㅋ)</DIV>
<DIV> </DIV>
<DIV>무튼.</DIV>
<DIV>초록우유님 만들어 먹으면 덜달고 싫어하는거 빼고 넣어도 되니좋아요~</DIV>
<DIV>힘 시도해보심이???????<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gif" border=0></DIV>
<DIV> </DIV>
<DIV>여기서 딱딱한독일빵만 먹으니</DIV>
<DIV>저는 갓구운 식빵이... 그리워욤</DIV>
<DIV>그쭈욱쭈욱~~~잘라지면서 쫄깃 쫄깃한....<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8.gif" border=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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