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이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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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5,359회 작성일 10-11-16 16: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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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호주에서 가난하게 살 때가 있었어요..혼자서.
원래 없는 사람들이 식탐이 좀 있잖아요..;;;;;;;;
돌아서면 배고프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낮엔 회사서 일하고 밤엔 일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알바하던 때가 있었죠.
(철없던 때라 돈벌어 이쁜 옷 살려고..ㅋ)
그때 제 허기를 달래주곤 했던 빵이 있었는데
바로
요 바나나빵입니다.
사실,,저 베이킹 잘 못합니다. ^^
그런데 생크림 올려 성형하고 이런 종류의 케잌만 아니라면
그냥 섞어서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되는 이런 빵종류는 이제 조금 할 줄 압니다.
사과와 더불어 집에 사두면 잘 안먹게 되는 과일이 바나나인데요,
빵이나 디저트로 활용해서 먹으면 또 맛있게 잘 먹습니다.
만들기도 정말 쉽고 맛도 있는 바나나빵 레서피입니다.
재료:
밀가루 150g, 설탕 70g, 버터 50g, 소금조금
베이킹파우더 0.5Ts (저는 지난번 실패의 악몽이 있어 여기서 쪼금 더 추가)
바나나 2개, 달걀 2개, 우유 30g(+- 알파), 호두한줌
옵션: 다크초컬릿 다져서, 건포도, 아몬드
- 설탕과 달걀 두개는 거품기로 충분히 섞어 준다
- 버터를 녹여 1에 섞는다. (버터가 뜨거우면 안됨)
- 다진 호두와 다크초컬릿을 1에 넣고 주걱으로 잘 섞는다
- 체친 밀가루에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1에 섞는다. 우유로 농도를 맞추고,
- 바나나 1개는 대충 으깨고, 나머지 한개는 0.7센치 두께로 썰어 반죽에 넣어 섞는다.
- 버터나 기름을 바른 틀에 부어 180도 열풍에 30~35분 굽는다
생크림을 만들어 곁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어제 에데카에 가서 못생긴 모과를 3개 사와서 오늘님을 따라
모과청을 만들었습니다. 바나나빵과 먹으니 참 좋더군요. ^^
텃밭에서 여러분들께 이런저런 생활의 팁이나 저장음식들을 배우니
참 좋습니다. ^^
발콘에 내다놓은 제 먹거리들...모과청 그리고 술..ㅋㅋ
최근에 배운 아주 간단한 볶음밥 하나 소개할게요.
참치볶음밥인데요, 다들 잘하신다고요???
저는...처음 해봤습니다!
두번이나 연거푸 만들어 먹었다는거 아닙니까.ㅋ
재료:
참치캔 1, 당근, (양파), 포레(파), 소금, 후추, 밥한공기, 식용유,달걀 1개
참치캔이 전 비싸다고 생각하거든요..(1유로만 넘어가면 다 비싼 것 같습니다.ㅋ)
그래서 늘 살까말까 망설여요..정작 비싼 고기는 덜렁 사면서요..
그래도 비싼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카우프란드에 가면 50센트 언저리 가격의
참치캔이 있더군요. 기름에 절여진. 질도 괜찮습니다.
청경채겉절이와 같이 먹으니....듁음이네요..ㅎㅎㅎ
- 달군 팬에 당근과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요..양파가 반쯤 익으면 기름을 꼭짠 참치를 넣고 수분을 날려가며 볶습니다. (요리사 말로는 질릴때까지 볶으라는데 그럴 필요는 없더군요)
- 수분이 많이 날아가고 참치가 어느정도 노릇해지면 포레(또는 파)를 넣고 조금 더 볶아요. 이때 기름 쬐금 추가해도 결과는 비슷하니 넣어도 괜찮구요, 소금, 후추간을 합니다.
- 밥을 넣고 밥알이 뭉쳐지지 않게끔 주걱으로 살살 달래가며 볶고 불을 끕니다.
- 달걀 1개는 스크렘블 해두시고
- 볶음밥에 섞은 후 접시에 냅니다. 내기 전에 참기름 한방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
정말 간단한 음식인데 꼬소하고 담백하니 맛이 좋습니다.
제가 포레를 그동안 우습게 봤었는데요,
기름에 볶아지면 향이 참 좋더라구요. 파와는 또다른..
당근은 꼭 넣어주시는게 깔도 맞고 맛도 더 고소합니다.
잎이 많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대놓고 불러봅니다.
팬교주님, 어디 계시옵니까!!!!!!!
메아리라도 좀 울려주시면.....
댓글목록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청경채겉절이가 제일 맛나보여요 </DIV>
<DIV>청경채로는 겉절일 안해먹어봤는데 </DIV>
<DIV>맛있을것같은느낌 팍팍 드네요. ;)</DIV>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경채겉절이 강추입니다!!<br><br>저도 친구의 제안에 따라 실험삼아 만들어 봤는데요, 은근 밥도둑입니다.<br>가까이 아시아상점이 있다면 3포기만 사서 한번 만들어 보셔요.<br>배추랑 달라서 소금에 안절여도 괜찮더라구요.<br><br><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color=#595959>젖배를 골면 식탐이 많다..... 란 말은 들어 봤어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FONT> </DIV>
<DIV><FONT color=#595959>요전날 핑크체리님의 그릇이 참 눈에 익었다.. 했었는데</FONT></DIV>
<DIV><FONT color=#595959>내토끼님이 보타닉.. 뭐라 하셔도 뭔 말인지 몰랐다지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지난 가을 여행사진을 다시 들쳐 보자니</FONT></DIV>
<DIV><FONT color=#595959>B&B 아침식사 식기들이 죄다 그거였더군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FONT> </DIV><FONT color=#595959>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011/oG8CN5dQjCA574ZfONXOmGj3Fk2V7kf.jpg" width=189 height=149></DIV>
<DIV><BR><FONT color=#595959>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저는 그런 거 모르고 산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백자가 젤로 간편하고 좋은 줄 안다눈.</FONT></DIV>
<DIV> </DIV>
<DIV>저 케익 믹스에 사과를 넣고 만들어 보려구요.</DIV>
<DIV>레시피들이 많기도 하지만 심플버전 취향이라.. </DIV>
<DIV>인증된 것이 안심됩니다.</FONT></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오후입니다!!<br>저도 독일와서 저 그릇 실물로 처음 봤어요..비싼 그릇인데 반으로 할인하지 않았다면 1장도 감히 사지 않았을 그릇.<br><br>그런데 엄마가 어릴 때 젖을 잘 안물려 주셔서 그런 걸까요?<br>저는...배가 자주 고파요....남푠이 사랑도 해주는 것 같은데.=3=3=3<br>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내토끼님~</DIV>
<DIV> </DIV>
<DIV>쿠헨이 보슬보슬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바나나두 보이구~</DIV>
<DIV>청경채 찜만 해먹을줄 알았지 김치로는......</DIV>
<DIV>흐흐흐.....</DIV>
<DIV>그놈참...맛있어보이네요 김치.</DIV>
<DIV>오늘 참 저는 김치전해먹었는데</DIV>
<DIV>밥맛도 엄꼬 김장김치 다먹고 나믄 잔해들을 모아 해치웠죠~!</DIV>
<DIV>먹는동안 토끼님 생각했다눈.ㅋ</DIV>
<DIV> </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각만 하지 마시고 실천으로 옮기시면 복받으신다는....=3=3=3<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다른 것들 보담 발콘에 병에 들어 있는 애덜이 젤루 탐이납니다.</DIV>
<DIV>언젠가 없어지면 뒤셀도르프로 찾으러 오시면 될거라는요. ㅋ~</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스누피님~</DIV>
<DIV>어떤거....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 border=0></DIV>
<DIV> </DIV>
<DIV>술요???????ㅋㅋ<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 border=0></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이루~ 슈넥케님~</DIV>
<DIV> </DIV>
<DIV>뭐...</DIV>
<DIV>술도 좋고요, 저 모과청도 좋구요.</DIV>
<DIV>우유만 남겨놓고 싸그리~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DIV>
<DIV>우유도 있구나요..ㅋㅋㅋ</DIV>
<DIV>저는 안보였는데,,역시~~~~눈썰미~~~<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gif" border=0></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전 성격이 이상해서 좋은것보담 싫은게 먼저 눈에 띄더라구요.</DIV>
<DIV> </DIV>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오늘은 영원히 볼수 없는 건가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4.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ㅋ~</DIV>
<DIV>완죤 왕비병이셔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br>우유도 있구나요2222222222222222<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쥔이 있는것 조차도 몰랐음 분명 상했을거여...<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2.gif"></DIV>
<DIV> </DIV>
NIEWIEDER님의 댓글
NIEWIE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참치볶음밥.</DIV>
<DIV>애가 셋인데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레시피네요. 참치 미역국은 끓여봤는데....^^</DIV>
<DIV>내일 꼭 해 먹여 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DIV>
<DIV>저 청경채 김치..정말 맛있어보여요. 볶음밥하고 먹으면 딱 일것 같네요.</DIV>
<DIV>으....요새 저녁 6시 이후에는 안 먹는 다이어트 중인데 내가 이걸 왜 봤을까요.</DIV>
<DIV>내토끼님. 자기가 날씬하다고 이래도 되시는 거에욧..음..저 보슬보슬해 보이는 쿠헨이랑...</DIV>
<DIV>그래도 눈이 즐겁네요. 아...먹고 싶어라. </DIV>
<DIV> </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안녕하세요, NIEWIEDER님. ^^<br><br>아이가 셋이면!!!! 스누피님도 강쥐가 셋이라는데 행복하시겠습니다!!!<br>그리고 존경합니다.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는데..;;;;;;;;<br><br>저도 저 참치볶음밥, 티비에 나오는 요리사가 만드는 것 보고 따라 만든 거에요. 아이들이 잘 먹을 것 같아요..한번 만들어 보셔요.<br>청경채겉절이도 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해봤는데<br>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br>
오토여사님의 댓글의 댓글
오토여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토끼님 청경채겉절이 말 나온김에 레시피 좀 올려주시지~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gif"></DIV>
<DIV>올려주심 당장 아시아마트가서 얼릉 담아볼텐데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DIV>레시피 좀 부탁드려용~~ 헤헷</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토끼님~~ 베이킹으로 염장질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7.gif"></DIV>
<DIV> </DIV>
<DIV>반죽하는 사진도 엄꼬.</DIV>
<DIV> </DIV>
<DIV>걍~~ 빵집에서 사다가 사진만 찍은겨.ㅋㄷㅋㄷ</DIV>
<DIV>집에서 만든 빵은 저렇게 폭신하지 않을 뿐더러</DIV>
<DIV>밑부분 타익도 내가 자주 빵집에서 본 것과 넘 똑같으..</DIV>
<DIV> </DIV>
<DIV>재료 구입한 영수증 첨부 안하면 빵진요 카페 만들어서</DIV>
<DIV>그 진실을 끝까지 밝힐거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ㅋ</DIV>
<DIV> </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B>팬교주님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꺼뜩 안 하실거예요.</B></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B>제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B></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B>갈쳐 드릴깜쇼?</B></FONT></DIV>
<DIV> </DIV>
<DIV><B>무지 막지한 인신 공격에다</B></DIV>
<DIV><B>중상모략을 마구 질러대면...</B></DIV>
<DIV><B></B> </DIV>
<DIV><B>잠꽌만요!!!!!!!</B></DIV>
<DIV><B>하시면서 본인도 모르게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5.gif"></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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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빵진요래~~~~<br>우와..이런 기발한 말은 어디서 배웠슴꽈? 타진요가 한창 시끄럽더니..<br><br>팬님, 중상모략이라...<br>좀 못생겼다는거??? =3=3=3<br><br>(이러다...저 진짜 못생겼습니다..하고 오시는건 아닌지..ㅠㅠ)<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러다 남토끼님은 인신공격했다고 강퇴당하고...</DIV>
<DIV> </DIV>
<DIV>거 무신 이룰수 없는 사랑야그인지...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2.gif" border="0"><br>그럼..아바타인생이 시작되겠군요..<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팬교주님께 못생겼다 라는 말이 </DIV>
<DIV>중상 모략 축에다 들겠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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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너무 약한것 같은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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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예를 들면...</DIV>
<DIV>베리 여성회원 중에 좀 생겼다 하는.. 오늘이라던가 아펠쿠헨 </DIV>
<DIV>미미모나님 보라 유미님 리사마리님... 등등(내토끼는 팔다리가 길어서 제외.ㅋ)</DIV>
<DIV>애인 만들라 노력하다가 마눌님한테 들켜서 베리 출입 금지령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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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마눌님이 가장 화낸부분이 배가 남산만한 양반이</DIV>
<DIV>현빈행새 하면서 순진한 여인들 가슴 설레게 만들었다고.<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3.gif"></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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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서 사모님이 배에 왕 자 만들면 베리 출입 시켜드린다고...</DIV>
<DIV>거의 모든 시간을 피트니스 클럽에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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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저야 배가 남산만해도 팬님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6.gif"></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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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한밤중에 뭔얘기인가...했더니..특정인 중상모략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class=handCursor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7.gif"></DIV>
<DIV> </DIV>
<DIV>P 님, 어서 오시라고 합창하시는군요. </DIV>
<DIV>그사람 ....전 잊었어요. </DIV>
<DIV>생각이 안나요...음..</DIV>
<DIV>...</DIV>
<DIV>...</DIV>
<DIV> ........잊혀질 무렵에 오신다고 하셨거든요..</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까이 계신 듯 한데, 실체를 잡을 수가 없으니.....<br>
꼬랑지님의 댓글
꼬랑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쿠흔이 정말 맛나게 생겨서 어젯밤에 냉큼 만들어 밤 12시에 먹고잤답니다. ㅜㅜ<br>넘 환상적인 쿠흔이었어요.. 요런 레쳅트를 가지고 계셨다니.. ㅎㅎ..<br>대신에 전 초콜릿은 빼고 만들었는데.. 고소함과 달콤함이 예술이었답니다.. <br>배 빵빵하게 만들어놓고.. 20분만에 꿈나라로 고고씽~~~~ <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3.gif" border="0"><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꼬랑지님 반갑습니다. ^^<br>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밤에 배에 테러를 하셨군요!!!!<br><br>하지만 결과물이 좋았다니 기분이 좋네요..저도 인터넷 뒤적거리다 이 레서피가 느낌이 와서 따라해본 거거든요..꼬랑지님 인증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가 자신있게 하는건</DIV>
<DIV>캐제 쿠헨.</DIV>
<DIV> </DIV>
<DIV>바꿔 먹을까요?</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림님, 그런 건 얼른 소개를 해주셔야 따라쟁이인 제가....<br><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3.gif" border="0"><br>저는 캐제쿠헨은 오로지 미슝을 사다가..ㅠㅠ<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다 만들어서 바꾸기만 하면 된다니까요.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5.gif"></DIV>
강설님의 댓글
강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실습끝나면..바로 참치볶음밥 해먹을래요...아 배고파..</DIV>
<DIV>청경채겉절이...아...지난 여름 냉동고가 없어서 친구에게 고추가루 다 줬는데....(다시 약간 맛이간 두유 데히러 가는 강설)</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참치볶음밥, 별거 아니지만 이따금씩 만들어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을거에요.<br>들어가는 재료도 착하고..<br>참치캔은 리들에 가니 56센트인가, 기름에 절여진거 팔더라구요.<br>그럼 맛있게!!<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