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09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베이킹이 제일 쉬웠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5,359회 작성일 10-11-16 16:41

본문

.
.
.

예전에 호주에서 가난하게 살 때가 있었어요..혼자서.
원래 없는 사람들이 식탐이 좀 있잖아요..;;;;;;;;

돌아서면 배고프고 돌아서면 배고프고..


낮엔 회사서 일하고 밤엔 일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알바하던 때가 있었죠.
(철없던 때라 돈벌어 이쁜 옷 살려고..ㅋ)

그때 제 허기를 달래주곤 했던 빵이 있었는데
바로

요 바나나빵입니다.


사실,,저 베이킹 잘 못합니다. ^^
그런데 생크림 올려 성형하고 이런 종류의 케잌만 아니라면
그냥 섞어서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되는 이런 빵종류는 이제 조금 할 줄 압니다.


사과와 더불어 집에 사두면 잘 안먹게 되는 과일이 바나나인데요,
빵이나 디저트로 활용해서 먹으면 또 맛있게 잘 먹습니다.
만들기도 정말 쉽고 맛도 있는 바나나빵 레서피입니다.

재료:
밀가루 150g, 설탕 70g, 버터 50g, 소금조금
베이킹파우더 0.5Ts (저는 지난번 실패의 악몽이 있어 여기서 쪼금 더 추가)
바나나 2개, 달걀 2개, 우유 30g(+- 알파), 호두한줌

옵션: 다크초컬릿 다져서, 건포도, 아몬드




  1. 설탕과 달걀 두개는 거품기로 충분히 섞어 준다
  2. 버터를 녹여 1에 섞는다. (버터가 뜨거우면 안됨)
  3. 다진 호두와 다크초컬릿을 1에 넣고 주걱으로 잘 섞는다
  4. 체친 밀가루에 소금,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1에 섞는다. 우유로 농도를 맞추고,
  5. 바나나 1개는 대충 으깨고, 나머지 한개는 0.7센치 두께로 썰어 반죽에 넣어 섞는다.
  6. 버터나 기름을 바른 틀에 부어 180도 열풍에 30~35분 굽는다



버터도 적게 들어갔고 설탕도 70g이면 많은 건 아니거든요.
생크림을 만들어 곁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어제 에데카에 가서 못생긴 모과를 3개 사와서 오늘님을 따라
모과청을 만들었습니다. 바나나빵과 먹으니 참 좋더군요. ^^
텃밭에서 여러분들께 이런저런 생활의 팁이나 저장음식들을 배우니
참 좋습니다. ^^



발콘에 내다놓은 제 먹거리들...모과청 그리고 술..ㅋㅋ


최근에 배운 아주 간단한 볶음밥 하나 소개할게요.
참치볶음밥인데요, 다들 잘하신다고요???
저는...처음 해봤습니다!




참치볶음밥은 아이들이나 먹는 건줄 알았는데 제가 만들고도 넘 고소해서
두번이나 연거푸 만들어 먹었다는거 아닙니까.ㅋ

재료:
참치캔 1, 당근, (양파), 포레(파), 소금, 후추, 밥한공기, 식용유,달걀 1개

참치캔이 전 비싸다고 생각하거든요..(1유로만 넘어가면 다 비싼 것 같습니다.ㅋ)
그래서 늘 살까말까 망설여요..정작 비싼 고기는 덜렁 사면서요..
그래도 비싼게 좋지 않을까 하지만, 카우프란드에 가면 50센트 언저리 가격의
참치캔이 있더군요. 기름에 절여진. 질도 괜찮습니다.

청경채겉절이와 같이 먹으니....듁음이네요..ㅎㅎㅎ
  • 달군 팬에 당근과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요..양파가 반쯤 익으면 기름을 꼭짠 참치를 넣고 수분을 날려가며 볶습니다. (요리사 말로는 질릴때까지 볶으라는데 그럴 필요는 없더군요)
  • 수분이 많이 날아가고 참치가 어느정도 노릇해지면 포레(또는 파)를 넣고 조금 더 볶아요. 이때 기름 쬐금 추가해도 결과는 비슷하니 넣어도 괜찮구요, 소금, 후추간을 합니다.
  • 밥을 넣고 밥알이 뭉쳐지지 않게끔 주걱으로 살살 달래가며 볶고 불을 끕니다.
  • 달걀 1개는 스크렘블 해두시고
  • 볶음밥에 섞은 후 접시에 냅니다. 내기 전에 참기름 한방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

정말 간단한 음식인데 꼬소하고 담백하니 맛이 좋습니다.
제가 포레를 그동안 우습게 봤었는데요,
기름에 볶아지면 향이 참 좋더라구요. 파와는 또다른..
당근은 꼭 넣어주시는게 깔도 맞고 맛도 더 고소합니다.



잎이 많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대놓고 불러봅니다.

팬교주님, 어디 계시옵니까!!!!!!!
메아리라도 좀 울려주시면.....



추천3

댓글목록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청경채겉절이가 제일 맛나보여요 </DIV>
<DIV>청경채로는 겉절일 안해먹어봤는데 </DIV>
<DIV>맛있을것같은느낌 팍팍 드네요. ;)</DIV>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경채겉절이 강추입니다!!<br><br>저도 친구의 제안에 따라 실험삼아 만들어 봤는데요, 은근 밥도둑입니다.<br>가까이 아시아상점이 있다면 3포기만 사서 한번 만들어 보셔요.<br>배추랑 달라서 소금에 안절여도 괜찮더라구요.<br><br><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FONT color=#595959>젖배를 골면 식탐이 많다.....&nbsp;란 말은 들어 봤어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FONT>&nbsp;</DIV>
<DIV><FONT color=#595959>요전날 핑크체리님의 그릇이 참 눈에 익었다.. 했었는데</FONT></DIV>
<DIV><FONT color=#595959>내토끼님이 보타닉.. 뭐라 하셔도 뭔 말인지 몰랐다지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지난 가을 여행사진을 다시 들쳐 보자니</FONT></DIV>
<DIV><FONT color=#595959>B&amp;B&nbsp;아침식사 식기들이 죄다 그거였더군요.</FONT></DIV>
<DIV><FONT color=#595959></FONT>&nbsp;</DIV><FONT color=#595959>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011/oG8CN5dQjCA574ZfONXOmGj3Fk2V7kf.jpg" width=189 height=149></DIV>
<DIV><BR><FONT color=#595959>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저는 그런 거 모르고 산답니다.</FONT></DIV>
<DIV><FONT color=#595959>백자가 젤로 간편하고 좋은 줄 안다눈.</FONT></DIV>
<DIV>&nbsp;</DIV>
<DIV>저 케익 믹스에 사과를 넣고 만들어 보려구요.</DIV>
<DIV>레시피들이 많기도 하지만 심플버전 취향이라.. </DIV>
<DIV>인증된 것이 안심됩니다.</FONT></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즐거운 오후입니다!!<br>저도 독일와서 저 그릇 실물로 처음 봤어요..비싼 그릇인데 반으로 할인하지 않았다면 1장도 감히 사지 않았을 그릇.<br><br>그런데 엄마가 어릴 때 젖을 잘 안물려 주셔서 그런 걸까요?<br>저는...배가 자주 고파요....남푠이 사랑도 해주는 것 같은데.=3=3=3<br>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내토끼님~</DIV>
<DIV>&nbsp;</DIV>
<DIV>쿠헨이 보슬보슬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바나나두 보이구~</DIV>
<DIV>청경채 찜만 해먹을줄 알았지 김치로는......</DIV>
<DIV>흐흐흐.....</DIV>
<DIV>그놈참...맛있어보이네요 김치.</DIV>
<DIV>오늘 참 저는 김치전해먹었는데</DIV>
<DIV>밥맛도 엄꼬 김장김치 다먹고 나믄 잔해들을 모아 해치웠죠~!</DIV>
<DIV>먹는동안 토끼님 생각했다눈.ㅋ</DIV>
<DIV>&nbsp;</DIV>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다른 것들 보담 발콘에 병에 들어 있는 애덜이 젤루 탐이납니다.</DIV>
<DIV>언젠가 없어지면 뒤셀도르프로 찾으러 오시면 될거라는요. ㅋ~</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할루 스누피님~</DIV>
<DIV>어떤거....요?????<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 border=0></DIV>
<DIV>&nbsp;</DIV>
<DIV>술요???????ㅋㅋ<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 border=0></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하이루~ 슈넥케님~</DIV>
<DIV>&nbsp;</DIV>
<DIV>뭐...</DIV>
<DIV>술도 좋고요, 저 모과청도 좋구요.</DIV>
<DIV>우유만 남겨놓고 싸그리~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DIV>
<DIV>우유도 있구나요..ㅋㅋㅋ</DIV>
<DIV>저는 안보였는데,,역시~~~~눈썰미~~~<IMG class=handCursor style="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19px; HEIGHT: 19px"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gif" border=0></DIV>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nbsp;오늘은 &nbsp;영원히 볼수 없는 건가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4.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ㅋㅋㅋ~</DIV>
<DIV>완죤 왕비병이셔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쥔이 있는것 조차도 몰랐음 분명 상했을거여...<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2.gif"></DIV>
<DIV>&nbsp;</DIV>

NIEWIEDER님의 댓글

NIEWIE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참치볶음밥.</DIV>
<DIV>애가 셋인데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레시피네요. 참치 미역국은 끓여봤는데....^^</DIV>
<DIV>내일 꼭 해 먹여 봐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DIV>
<DIV>저 청경채 김치..정말 맛있어보여요. 볶음밥하고 먹으면 딱 일것 같네요.</DIV>
<DIV>으....요새 저녁 6시 이후에는 안 먹는 다이어트 중인데 내가 이걸 왜 봤을까요.</DIV>
<DIV>내토끼님. 자기가 날씬하다고 이래도 되시는 거에욧..음..저 보슬보슬해 보이는 쿠헨이랑...</DIV>
<DIV>그래도 눈이 즐겁네요. 아...먹고 싶어라.&nbsp; </DIV>
<DIV>&nbsp;</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녕하세요, NIEWIEDER님. ^^<br><br>아이가 셋이면!!!! 스누피님도 강쥐가 셋이라는데 행복하시겠습니다!!!<br>그리고 존경합니다. 하나 키우기도 힘들다는데..;;;;;;;;<br><br>저도 저 참치볶음밥, 티비에 나오는 요리사가 만드는 것 보고 따라 만든 거에요. 아이들이 잘 먹을 것 같아요..한번 만들어 보셔요.<br>청경채겉절이도 친구가 해보라고 해서 반신반의 하면서 해봤는데<br>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br>

오토여사님의 댓글의 댓글

오토여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토끼님 청경채겉절이 말 나온김에 레시피 좀 올려주시지~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gif"></DIV>
<DIV>올려주심 당장 아시아마트가서 얼릉 담아볼텐데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4.gif"></DIV>
<DIV>레시피 좀 부탁드려용~~ 헤헷</DIV>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토끼님~~ 베이킹으로 염장질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7.gif"></DIV>
<DIV>&nbsp;</DIV>
<DIV>반죽하는 사진도 엄꼬.</DIV>
<DIV>&nbsp;</DIV>
<DIV>걍~~ 빵집에서 사다가 사진만 찍은겨.ㅋㄷㅋㄷ</DIV>
<DIV>집에서 만든 빵은&nbsp; 저렇게 폭신하지 않을 뿐더러</DIV>
<DIV>밑부분 타익도 내가 자주 빵집에서 본 것과 넘 똑같으..</DIV>
<DIV>&nbsp;</DIV>
<DIV>재료 구입한 영수증 첨부 안하면 빵진요 카페 만들어서</DIV>
<DIV>그 진실을 끝까지 밝힐거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1.gif">ㅋ</DIV>
<DIV>&nbsp;</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B>팬교주님 아무리 소리쳐 불러봐도 꺼뜩 안 하실거예요.</B></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B>제게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B></FONT></DIV>
<DIV><FONT style="BACKGROUND-COLOR: #fac08f"><B>갈쳐 드릴깜쇼?</B></FONT></DIV>
<DIV>&nbsp;</DIV>
<DIV><B>무지 막지한 인신 공격에다</B></DIV>
<DIV><B>중상모략을 마구&nbsp;질러대면...</B></DIV>
<DIV><B></B>&nbsp;</DIV>
<DIV><B>잠꽌만요!!!!!!!</B></DIV>
<DIV><B>하시면서 본인도 모르게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5.gif"></B></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빵진요래~~~~<br>우와..이런 기발한 말은 어디서 배웠슴꽈? 타진요가 한창 시끄럽더니..<br><br>팬님, 중상모략이라...<br>좀 못생겼다는거??? =3=3=3<br><br>(이러다...저 진짜 못생겼습니다..하고 오시는건 아닌지..ㅠㅠ)<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러다 남토끼님은 인신공격했다고 강퇴당하고...</DIV>
<DIV>&nbsp;</DIV>
<DIV>거 무신 이룰수 없는 사랑야그인지...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2.gif" border="0"><br>그럼..아바타인생이 시작되겠군요..<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6.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팬교주님께 못생겼다 라는 말이 </DIV>
<DIV>중상 모략 축에다 들겠어요?</DIV>
<DIV>&nbsp;</DIV>
<DIV>너무 약한것 같은디.</DIV>
<DIV>&nbsp;</DIV>
<DIV>예를 들면...</DIV>
<DIV>베리 여성회원 중에 좀 생겼다 하는.. 오늘이라던가 아펠쿠헨 </DIV>
<DIV>미미모나님&nbsp; 보라 유미님 리사마리님... 등등(내토끼는 팔다리가 길어서 제외.ㅋ)</DIV>
<DIV>애인 만들라 노력하다가 마눌님한테 들켜서 베리 출입 금지령이...</DIV>
<DIV>&nbsp;</DIV>
<DIV>마눌님이 가장 화낸부분이 배가 남산만한 양반이</DIV>
<DIV>현빈행새 하면서 순진한 여인들 가슴 설레게 만들었다고.<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3.gif"></DIV>
<DIV>&nbsp;</DIV>
<DIV>그래서 사모님이 배에 왕 자&nbsp;만들면 베리 출입 시켜드린다고...</DIV>
<DIV>거의 모든 시간을 피트니스 클럽에서...</DIV>
<DIV>&nbsp;</DIV>
<DIV>저야 배가 남산만해도 팬님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6.gif"></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한밤중에 뭔얘기인가...했더니..특정인 중상모략을...<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class=handCursor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7.gif"></DIV>
<DIV>&nbsp;</DIV>
<DIV>P 님, 어서 오시라고 합창하시는군요. </DIV>
<DIV>그사람 ....전 잊었어요. </DIV>
<DIV>생각이 안나요...음..</DIV>
<DIV>...</DIV>
<DIV>...</DIV>
<DIV>&nbsp;........잊혀질 무렵에 오신다고 하셨거든요..</DIV>

꼬랑지님의 댓글

꼬랑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쿠흔이 정말 맛나게 생겨서 어젯밤에 냉큼 만들어 밤 12시에 먹고잤답니다. ㅜㅜ<br>넘 환상적인 쿠흔이었어요.. 요런 레쳅트를 가지고 계셨다니.. ㅎㅎ..<br>대신에 전 초콜릿은 빼고 만들었는데.. 고소함과 달콤함이 예술이었답니다.. <br>배 빵빵하게 만들어놓고.. 20분만에 꿈나라로 고고씽~~~~ <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3.gif" border="0"><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꼬랑지님 반갑습니다. ^^<br>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밤에 배에 테러를 하셨군요!!!!<br><br>하지만 결과물이 좋았다니 기분이 좋네요..저도 인터넷 뒤적거리다 이 레서피가 느낌이 와서 따라해본 거거든요..꼬랑지님 인증에 기분이 참 좋습니다.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그런 건 얼른 소개를 해주셔야 따라쟁이인 제가....<br><img alt=""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 5px; vertical-align: middle;"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3.gif" border="0"><br>저는 캐제쿠헨은 오로지 미슝을 사다가..ㅠㅠ<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다 만들어서 바꾸기만 하면 된다니까요.&nbsp;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5.gif"></DIV>

강설님의 댓글

강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실습끝나면..바로 참치볶음밥 해먹을래요...아 배고파..</DIV>
<DIV>청경채겉절이...아...지난 여름 냉동고가 없어서 친구에게 고추가루 다 줬는데....(다시 약간 맛이간 두유 데히러 가는 강설)</DIV>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참치볶음밥, 별거 아니지만 이따금씩 만들어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을거에요.<br>들어가는 재료도 착하고..<br>참치캔은 리들에 가니 56센트인가, 기름에 절여진거 팔더라구요.<br>그럼 맛있게!!<br>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5 02-03
25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8 01-11
24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5 12-29
23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2 12-10
열람중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0 11-16
21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3 11-09
20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7 10-25
19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 10-14
18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8 10-04
17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09-13
16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9-10
15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8 09-03
14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1 08-30
13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9 08-27
12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7 08-27
11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7 08-17
10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9 08-11
9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6 08-04
8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8 08-05
7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7-30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