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네브라튼 (Schweinebra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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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00회 작성일 10-11-13 10:23본문
저의 3번째 도전인(Es ist eine lange~schmerzhafte Geschichte...) 슈바이네............브라튼 되겠읍니다.
재료는요,
돼지고기 600-800g(저는 기름기 싫어Schweinenuss 썻지만, Nacken도되요)
당근 작은것 2개, 감자 1개, 사과 1개, 줄기 셀러리 2줄(Stangensellerie), 양파 1개, 샬럿 2-3개 (Schalotten), 마늘 2톨, 파슬리 조금(Petersilie), 와이스와인1C(Weisswein trocken),물이나 스프 2-3C(Bruehe), Senf 1ts, Creme Fraiche 1Ts
향신료루는요;
소금, 후추, Ingwar, Rosmarin, Salbei, Kreuz-kuemmel 각 조금
먼저 두꺼운 오븐용기에 기름두르고 야채부터 볶습니다. 향기가 날때까지만요.
야채 꺼내놓고, 그 용기에 고기 통채로 앞뒤가 갈색 되게 익힙니다.
충분히 갈색 나면, 야채 다시 넣고, 와인 붓고 잠시 끓이다, 물이나 스프(고기가 2/3정도 잠길 만큼)넣고, 뚜껑 덮어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시간 반에서- 2 시간 익힙니다. 끝에서 한 30분 전에 뚜껑 열고 계속 익혀요. 만약 수분이 너무 졸았으면, 와인과 물을 알맞게 첨가 하세요.
끝내고 오븐에서 꺼내면...
고기를 꺼내 alufolie에 싸서두고, 소스 만들어요.
야채를 채에 걸러주고, 소금, 후추 간 하시구, 너무 소스가 묽으면 Sossenbinder로
약간 걸죽하게 하시는데, 너무 걸죽하면 않좋아요. 끝낼때, Senf와 Creme Fraiche넣어 주세요.
야채로 전 양송이 조금 볶구, Sauerkraut 했어요.
Kartoffelpueree와 함께 맛~~있게 먹었내요.
휴....제발 다 올라라 뚝닥
조좋은 주말 되세요오~~~~~
댓글목록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허헉~~~~~<BR><BR>저 슈바이네브라텐 좋아해요~~~~~~<BR><BR>잘먹을께요 기와님~~~^^<BR><BR>힘내세요~~~^^</P>
기와님의 댓글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chnecke님, 감사해요.<BR><BR>이번엔 성공해서 힘이 다시 나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BR>근데 뭘 성공하셨다는 걸까요? <BR>요리성공? 사진올리기 성공?
기와님의 댓글의 댓글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제가요 어제밤 부터 이글을 올리려다, <BR>처음글은 다 날라가고 엉~~엉엉<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0.gif"><BR><BR>다시는 이고역 않당하리 마음먹구, Word에다 저장, 이곳에 einfuegen 하구, 미리 보기 보니 완벽 했는데 글쎄 올라온건 반뿐이 없지 뭐에요. <BR>나머지반은 다시 einfuegen이 않되구요. <BR>그래 다시 삭제, 다시 도전, 역시 같음.<BR>이러구 열을 머리꼭지에 앉힌체 포기하구 자러 갔답니다. <BR><BR>제가 말한 3번째 도전은, 제글을 3번째 올린다는 뜻이아니구,<BR>바로 이사연을 호소 했던거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진짜 만들어본 독일음식이 없어요...<br><br>그냥 기회가 되서 먹기나 했지, 이걸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거든요..이렇게 올려주시니 아,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자극받아요.^^<br><br>뱀발: 제발 우리 지구좀 가만 내둡시다들!!!!!!!!!! ^^<br>
기와님의 댓글의 댓글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토끼님, <BR><BR>저는 서양요리가, 우리 음식처럼 여러 재료로 잔손가는 일이 없어 즐겨 해요. 보통 대충 썰어 오븐에 넣고, 딴일 하며 기다리면 되니까요. <BR><BR>저는 내토끼님 식탁보고 자극받아 해보고 싶은게 많은걸요.<BR><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기와님 요리는 내공이 가득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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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잠깐 반성모드 들어갑니다.<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23.gif"></DIV>
<DIV>저는 독일 요리는 언제나 봉투 가위로 잘라서</DIV>
<DIV>후라이판에다 데우는 걸루다...ㅠ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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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님의 댓글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님 절대 봉투 가위..그런거 않하실 분이겠든데요 뭘.</DIV>
<DIV>뭐든지 척척, 쉽게, 그럴분 같아요. 혹시 농사일로 너무 바뿐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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