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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새우청경채볶음 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6,502회 작성일 10-11-09 16:34

본문


오랜만입니다. ^^

요즘 새로운 분들도 많이 오시고 텃밭풍년이네요..

올해는 가을도 예년에 비해 오래 머물다 가서 산책하기도 참 좋죠?

가을에 식욕이 왕성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역으로 잘 이용하면
가을 다이어트가 난공불락인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1. 새우청경채볶음

1312045491_6ebf1f8c_11.jpg

다른 반찬없이 이거 하나로 밥먹었어요..
청경채요리, 의외로 쉽지 않아 2번 실패하고 나니 감이 오더라구요. ^^

재료:
청경채, 새우
마늘, 포레조금, 생강,
양파, 파프리카, 청주 또는 맛술
간장, 굴소스, 물, 녹말가루, 기름, 참기름, 후추


2. 지나치게 소박한 점심상(콜라비볶음)
1312045491_c2276ca9_1.jpg

남자나 여자나 혼자 있으면 정말 대충 먹게되는 것 같아요..
설정이 아니라 저 진짜 저러고 먹어요.
2주전에 담은 김치, 이번엔 성공했습니다. ^^
그래서 꽁치통조림도 주문했다지요.ㅋ

콜라비볶음은요, 무나물 하듯이 만드시면 되는데요,
독일수퍼에 파는 무가 맛이 없잖아요, 그럴바엔 차라리 싱싱한 콜라비가
볶음엔 더 낫더라구요..

재료:
콜라비1개
들기름 1T , 국간장 1T, 소금,(다진마늘 0.5ts)
물조금, 기름, 볶은 통깨 갈아서 1T

취향에 따라 액젓이나 참기름을 넣으셔도 되겠네요


3. 냉파스타
1312045491_8ef662bc_2.jpg

여름도 아닌데, 것도 저녁으로 먹었어요.;;;;;;
로티니(또는 푸실리)면으로 하면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여자분들이 특히 좋아할 파스타샐러드입니다.

재료:
로티니면 150g
방울토마토 한줌(또는 그냥 토마토 씨빼서)
올리브유 3T, 식초(좀 맛있는 걸루다), 설탕, 통후추
양파다져서 1T

면은 소금넣고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스파게티할때는 헹구지 않습니다.)
만들어둔 소스에 잘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 검은 올리브나 치즈종류도 넣어서
같이 버무려 먹으면 맛이 좋아요.

1312045491_2839d1bc_4.jpg

와인안주로 먹으려고 만든 고다치즈 꼬지.
제가 요즘 치즈에 빠져서요..ㅋ
전 와인을 잘 안마셨는데 로제와인이 이상하게 입에 잘 맞는 거에요.
그래서 밤마다 마십니다. ㅋ
올리브는 씨없는 걸로 검은올리브 사용하세요. 짜지않고 훨~씬 고소합니다.


1312045491_82786c77_7.jpg

자투리 채소가 남았을땐 저렇게 볶음으로다가..채소 요리 잘하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저는 볶아서 맛내는 것말고는 잘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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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넥케님이 드신 목살보쌈보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만든 삼겹살보쌈.
저도 때론 이렇게 정성들여 음식을 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보쌈속에 단단한 단감을 채썰어 넣어보세요. 나쁘지 않답니다.

1312045491_91a38faa_10.jpg
불사조란 이름의 와사비치즈입니다. 서양고추냉이인 Meerrettich도 들었네요.
네토(Netto)에서 샀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부족한 사람이고 남편은 궁금한게
많은 사람이라 무턱대고 사와선 저보고 어쩌란건지...;;;;;;;;;;

해서

1312045491_635b1f09_9.jpg
김밥에 넣어 봤습니다.
와사비 향이 조금 나는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번 김밥만 말 것도 아니고, 냉동실에 집어 넣어버렸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꺼내겠죠.. 그전엔...냉동상태.ㅋ

1312045491_9d23cade_6.jpg

떡국은 명절 아닌때에 더 생각나지 않던가요?
차례상에 올릴게 아니라 파도 넣고, 계란도 풀어서 넣어봤습니다.
계란풀어 넣을때는 마구 젓지 않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국물도
깔끔해지더라구요..김은..없어서 못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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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절여진 마른토마토로 마늘스파게티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루콜라가 곁들어지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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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을 넣은 김치볶음밥.

볶음밥할때 고추장을 조금 넣으면 맛이 더 좋더라구요..아, 저는 그렇습니다. ^^
볶음밥은 많이 하면 많이 하는대로 다 먹게 되지 않나요??
밥이 한공기 하고도 반이 더 들어갔는데, 남편 줄려고 남겨놓은 것까지
싹싹 긁어 먹었다니까요..ㅠㅠ


식탐에 빠진 아내를 가진 불쌍한 남편이

.
.

1312045491_6aab1214_33.jpg


바로 여기 외토끼입니다. ㅋ



그럼 이번 한주도 즐겁게,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추천3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아흑......... 배고파여~~~~~~~~~~~~~~~~~~~~~<br><br>밥 먹으려면 오늘은 밤 열시는 되야허는디..................................<br><br>집에가면 꽈리고추 새우볶음 있는디~~~~~~~~~~~~~~~~~~~~~ 흑흑<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간에 뭐라도 드셔야죠!!<br><br>밤 열시는 넘 위험합니다요. <img style="width: 37px; height: 37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9.gif" border="0">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일 하다 들어와보니 이것 저것 많은 음식이 올라와 있습니다.<BR><BR>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 것인지 고민이네요.<BR><BR>우선 한 숨 돌리고 다 한 번씩 맛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미팅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느라 점심도 못먹었는데 이런 음식을 밥상에 올리시다니...<BR>남토끼님 미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4.gif"><BR><BR>그나저나 제가 그림님께 구입한 미움을 내토끼님한테 좀 팔아야 하는데 이런 행동만 골라서 하면서 텃밭사랑을 독차지하시니...<BR>난 어쩍하라구~<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br><br>파실때 되려 돈을 주시고 팔아야할 듯..ㅋㅋㅋㅋ<br>근데 저같은 팬의 마음은 무시하지 말아 주시와요~<img style="width: 32px; height: 32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gif" border="0">

기와님의 댓글

기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저녁 뭘하나 전전긍긍 하다 내토끼님 식탁 보니<BR><BR>그저 입만 벌려 지는군요. 솜씨가 보통은 훨씬 넘으셨네요.<BR><BR>저도 얼마전 Ahr winzer에서 구입한 Cuvee Blanc이 너무 좋아 매일 홀짝 거립니다.<BR><BR>스누피님 너무 웃겨요~~~~남토끼님~~맞잖아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요...<BR>원래는 니토끼, 내토끼가 아니고,&nbsp;안(內)토끼,&nbsp;밖(外)토끼라는데...<BR>걍 못들은 척~~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6.gif">&nbs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br><br>mein Hase가 정답인데, 만들어 놓고 보니 '안'의 의미로도 괜찮더라구요.<br><br>저 지금 혼자 저녁식사 중인데, 생배춧잎에 쌈장넣어서 먹어요..<br>제 입은 왜이리 시골스러울까요..ㅎㅎㅎㅎ<br><br>그래두 이따가 로제와인은 꼭 마실겁니다. ^^<br>

Schnecke님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니~~~~~~~~~~~ 토끼님은.<BR>저렇게 드시고~<BR>어찌 몸매를 유지하시나~~~~<BR><BR>다른것두 다 맛있어 보이지만...<BR>추우니 뜨뜻한 국물에 눈이....<BR>떡국 먹고싶어요~~~~~~토끼님~ㅋ</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떡국 한그릇 양이 밥한공기보다 칼로리가 높다는데<br>밥은 뭐 밥만 먹나요..반찬까지 먹으면 결국 떡국이 더 높지 않다고 생각.<br><br>심심해서 계량을 해봤는데 혼자 적어도 150그람은 먹어야 속이 든든하더라구요..혹 다이어트 하심 참고하세용~~~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흐...그림님~<br><br>기름덩이가 당근 붙습니다. 대신 옷으로 커버를 잘해주면 속기도 합니다.<br><br>요즘 그림님때문에 감 사두고 먹는 사람들 많을 거에요.<br>저도 어제 10개 사왔어요..혼자 야금야금..사시사철 단감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렇다고 니들에서 고맙다는 감사장 도 없고..<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2.gif"><BR><BR><BR>저는 오늘 김장 할려고 배추 100Kg 사왔는디...<BR><BR>이번주는 나 주겄다...................................................!</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br><br>그러게요. 내가 니들 만나면 가만 안둘꺼야~~<img style="width: 34px; height: 34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border="0"><br><br>그나저나 100kg이면 한 70포기 되나요?<br>가서 도와드리고 두어포기 얻어오고 싶은데 차비가..<img style="width: 34px; height: 34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border="0"><br><br><br><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헉..<BR><BR>허리 조심하시와요.. <BR>전 15키로하고..아이고..허리야 했는데 ㅡ;;ㅡ<BR><BR>진짜 상은 대통령님께서.. 아니면 두아드님께서 주셔야겠구만요 ;) </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백키로지 아마 백이삼십 키로는 거뜬히 될거 같아요.<BR><BR>두식구에 무신 김치를 이렇게나...<BR>이년 김장 싸잡아 했다 -,,- 구;;;<BR><BR>고추가루가 웬수.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 김장 싸잡아했다구.... &lt;----- .. 저 잘못읽었어요..<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gif"><BR><BR>고상하신 울 그림님께서 ㅋㅋㅋ 설마 그러실리가 없는데 ㅋㅋㅋㅋ <BR><BR>아잉 혼자.. <BR><BR>ㅠ_ㅠ 근데 힘들어서&nbsp; 어떡해용.. <BR><BR><BR>...<BR><BR>근데요 ㅋㅋ 그만큼 김치해서 저장해둘수 있는<BR>김치냉장고 있으신 그림님이 부러워용 ㅡ.,ㅡ;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br>&nbsp;배아파 죽겠습니다. ㅋㅋㅋㅋ<br><br>초록우유님, 저도 첨에 무슨 말인가...했다가<br>설마 아니겠지하며 모른척했다가(가끔 이렇게 느립니다)<br><br>우유님 설명보고 안심합니다..ㅋㅋ<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늘 하루 종일 배추 간하고 뒤적이고.<BR>마늘 2.5키로 까고...<BR><BR>배추는 세어 보니 86포기.<BR>그래서 집에 사다둔 배추 10키로 까지 합하니 9십....몇포기.<BR>이년 아니라 삼년 김장 이다 했네요.<BR><BR>이제 메주&nbsp;만들게 콩 삶을&nbsp;일만 남았나 봅니다.</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님 쌀랑~ (일단 무조건 아부부터... )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 width=39 height=36><BR>배추는 아헨에서 사셨나봐요?<BR><BR>저희동네 배추농장에 알아보니 작년보다 1유로가 비싸져서 올해는 한상자(12~13kg)가 5유로 하더라구요.<BR>아무리 세계적으로 채소작황이 않좋다 하더라도 1년사이에 25% 가격인상은 솔직히 넘 심했다는요...<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3.gif" width=37 height=35><BR><BR>어쨌거나 2년치 김장하며 고생하신 그림님 드시라고 댁에&nbsp;들려서 박하쑤<BR>전해드려야 할낀데...&nbsp;</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n에서...<BR><BR>지난해 에는 한박스 (십키로)4유로 하더니 <BR>올해는 한박스에 6유로.<BR><BR>그럼 얼마나 오른건가요?<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BR>김장 빨리 해놓고 <BR>쌀도 넉넉히 사다 두고<BR>화장지도 충분히 쟁여 놓고 <BR>겨우살이 준비 끝나면<BR>룰루랄라 놀러 갈래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BR>연탄은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 width=38 height=31><BR><BR>4유로에서 2유로가 올랐으니까...<BR>이런 됀장... 50% 인상이네요.<BR><BR>연말에 시간되시면 대통령각하랑 뒤셀행차 함 하세요. ^^<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토끼님 요리에서도 행복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BR><BR>음식 마다 정성이 가득 하네요.<BR>저는 잴 밑 김치 볶음밥이 잴 땡깁니다.ㅎ<BR><BR>몇년후의 내토끼님 밥상을 상상하니 즐거워집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1.gif"><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내년 여름밥상이 오늘님덕에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br>내년 여름 발콘만 생각하면 벌써부터 므훗한 웃음이 ..<img style="width: 35px; height: 35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border="0">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여름에 오늘님이 남토끼님네 주방장으로 전격 취직...?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 width=30 height=32><BR>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999999 face=Gulim><FONT color=#666666>부지런한 밥상.. 감동입니다.<BR>것도 파트너가 접수를 해줘야지, 혼자 먹자고 저리 차리치는 않게 되더군요.<BR><BR>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여요.<BR>근데&nbsp;왜.. 그래서 꽁치 통조림을 주문하는 건가요?.<BR><BR>저도 검은 올리브가 더 좋습니다. 한국갈 때 가방 여유가 있으면<BR>검은 올리브로 채우지요.. 동생이 올리브 킬러.<BR><BR>* 한 때는, 아삭한 콜라비 깍두기에 열중했었다지요.....</FONT>&nbsp;</FONT></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37px; height: 37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 border="0"><br>김치는 저번에 주신 팁으로 랩으로 덮어서 장갑끼고 좀 눌러 줬습니다.<br>날이 차가워져서 그런지 김치도 냄새없이 맛이 잘 들었어요..^^<br><br>글구 나중에 신김치랑 꽁치찜 해먹으려구요...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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