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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요렇게 예쁜 호박으로 영양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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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1건 조회 4,885회 작성일 10-11-01 09:57

본문

색깔이랑 모양이랑 넘 예쁘죠? 감탄 한 번 하고나서...씻어서 잘라  물을 잠길정도로 부어주고 끓였습니다.전 걍 껍질도 (벗기기가 힘들어서..) 넣어줬죠. 핸드믹서기로 갈아줬습니다..다시 한번 살짝 끓이면서 소금과 브라운 설탕을 조금 넣으며 간을 맞추고... 반은 한국식으로 찹쌀가루를 물에 녹여서 넣어주고 단호박죽을  끓였습니다. 독일식은 레몬즙과 커리가루를 조금 뿌려주고요..두가지가  맛이 완연히 다르더군요. 전 두가지를 ..남편은 한국식은 넘 달콤한 것 같다며...독일식이 더 맛있다네요..
개인적으로 단호박을 별로 안 좋아해서 생전 한 번도 요리해 본적이 없는데요. 여기저기서 단호박이 보이고 영양만점이라고 어쩌구 저쩌구...귀담아 들어보고..
우연히 근무하는 호텔에서 유럽식으로 새콤하게 요리한 단호박수프를 먹어 본 후에...시도한 겁니다. 한국식의 단호박죽은 찹쌀가루를 잘 섞어주더군요... 두가지를 동시에 해봤죠.   성공...em10.gif
추천2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방님이 홋가이도 호박을 잘라주셨나요, 애 엄마가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는데 제 담당이랍니다.<BR><BR>얼마나 단단한지 쇠를 자르는 느낌이죠.ㅎㅎㅎ<BR><BR>오후에 끓여먹어야겠습니다.<BR><BR>저희는 당근을 넣어서 같이 끓여먹고 단것은 생략합니다.<BR><BR>참 좋은 가을날씨이군요, 좋은 하루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키님이 1등으로 댓글다셨습니다. <BR>글쎄 그게, 생각보다 엄청 단단하더군요. 조심스럽게 제가 잘랐죠. <BR>전 예전에 어머니가 만지셨던 커다랗고 늙은 단호박을 연상했죠. <BR>당근도 갈아넣으면 ..카로틴이 넘치네요..하하.. <BR><BR>하키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BR></P>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린 그냥 깨끗히 씻어 8등분 으로 잘라서 <BR>찜통에 쪄서 고구마 처럼 먹습니다.<BR><BR>영양가 손실이 제일 적을거 같은 생각에 만족.</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영이님 사시는 곳에도 한국의 밤고구마가 있나요?<BR><BR>저도 가끔은 &nbsp;잘게 썰어서 오븐에다 넣어 궈 먹습니다.<BR><BR>최근에는 고구마를 전자렌지에 비닐봉지에 넣어 한 7분 돌려서 먹는답니다.</P>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밤고구마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겨울에 먹는 군고구마 같이 생긴것들은 많이 있습니다.<BR>바베큐할때 완젼 별미죠..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BR>지금 카민에 군밤&nbsp; 넣어 두고 있는데...<BR>밤이 너무 말라서 잘 안익어요ㅛㅛㅛㅛㅛㅛㅗ.</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못되면 검댕이만 드시게 됩니다.<BR><BR>먼저 삶은 밤을 호일로 싸서 넣어 구워먹어도 먹을만 하더군요.</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삶은걸 또 구워요? <BR>..밤이 넘 비싸서 ...<BR>수퍼에서 블란서에서 온 진공포장 삶은밤을 사서 먹어봤어요...맛은 괜찮았는데...&nbsp;근데 뱃속이 참 부담스럽더라고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린 밤 얻어와서 밤쌀 만들어 뒀어요.<BR>말린 밤쌀 5키로 정도.<BR><BR>겨우내 밥위에 몇개씩 얹어 먹을 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물고구마나 밤고구마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BR>걍 맛있게 먹는게 최고죠, 하키님 말씀 처럼 신김치 한조각과 같이 ~~ 카 ~<BR>그리고 막걸리 한사발도 곁들어서 캬아 ~</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난 주에 주문한 고구마가 기가막힌 한국 밤고구마였답니다.<BR><BR>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했는데 기가 막히게 맛있는 푸근푸근한 밤고구마이네요.<BR><BR>캬!!! 하시는 소리가 이곳까지도 들립니다.</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홋카이도 호박껍질도 먹을 수 있군요!!<br>전 한국단호박만 껍질 먹는 줄 알았는데..무튼 껍질때문인지 색이 참 곱습니다.<br><br>저 핸드믹서기 넘 사고 싶은데, 매번 일반 믹서기로 가니까 번거러워 죽겠어요..<br>클스마스선물로 사달랠까...(그럼 넘 낭만이 없죠? ㅋ)<br><br>바이언은 오늘 공휴일인데, 어제 오늘 날씨가 참 따뜻(?)합니다.<br>훈풍에 운동하고 왔더니 기분이 좋네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부엌 살림 살이중에 <BR>참 감사하게 생각 하며 쓰는것중에 하나가 이 도깨비 방망이.<BR>가끔 알디에서 파는데 값이 저렴해서 한두어개 들고 와요.<BR>그래서 맘놓고 두루두루 써대다 <BR>맛이 가면 미련없이 버리는데 그미련도 없구요.<BR>한개에 15유로 정도 하는데<BR>남편에게 받는 성탄절 선물로는 쬐까 저렴한거 아닌가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br><br>그거 얼마한다고 큰수퍼가서는 들어다놨다..ㅠㅠ<br>낼 가게 문열면 하나 사러 가야겠습니다.<br><br>옷사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망설였는지..ㅋ<br><br>그런데 그림님 동네도 따뜻한가요?? 어제 여긴 18도, 오늘은 15도 이러네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안 온도도 견딜만하게 포근 합니다.<BR><BR>여기도 쉬는 날 이라..<BR><BR>모두 공동묘지에 꽃가지고 방문 했는지<BR>온 동네가 다 조용 합니다.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민 공사는 끝나셨는지요&nbsp; ? ^ ^<BR>저는.. 그림님께 그날 쪽지보내곤<BR><BR>-_-차가 고장이나서.. <BR>견인시키고<BR>랜트카타고 집에 돌아왔답니다 <BR>그림님댁에 가기로 하고 시간약속이라도 잡았다면 <BR>약속도 안지키는 사람이 될뻔어용.. ㅡ;;ㅡ <BR><BR>정말 다사다난한 한해네요 ^^; <BR><BR>히히 좋은밤되셔용 <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 끊고 나서 입이 긍금 하기에<BR>내일은 찐빵 만들기에 도전 하려고 <BR>팥 앙꼬 냉동고에서 꺼내 뒀구먼요.<BR><BR>추운데 애기 데리고 많이 고생 하셨네요.<BR>올해 이것들로서 액땜 끄으으으으으으읏!<BR>하시기 바랍니다.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께<BR><BR>도전? 이란 것도 있을까..싶어요...<BR>.. <BR><BR>모든일에 베테랑이셔서리..<BR><BR>정말 말씀처럼<BR><BR>올해 이것으로 액땜 끄으으으읏 이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용.. <BR><BR>;) 삶이란게.. .. 이렇더군용 <BR><BR>....<BR><BR>역시 삶은달걀이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gif">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10유로도 안하는 야채 물빼는통도 들었다 놨다인걸요..<BR><BR>부엌물건은 사도사도 끝이없고<BR><BR>공간은 좁아 터지니.. ;; <BR><BR>10유로 준다해도..사실.. 들고오면 안되는거걸랑요 ;) <BR>ㅋ <BR></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우유님댁 방문할땐 <BR><BR>부엌살림 선물은&nbsp;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9.gif">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이쿠 방문만 해주셔요<BR><BR>굽신굽신 <BR><BR>히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버선발로마중나가옵지요</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운터프랑겐 지역인데에도 공휴일입니다.ㅎㅎㅎ<BR><BR>아프다 핑계대고 성당 안 나가고 집에서 이런저런 것 보면서 잔소리하니 애들이 다들 사라져버려 저 혼자 있답니다.<BR><BR>날씨가 이대로 한 두어달 유지가 되면 얼마나 좋을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이걸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는군요...<BR>내토끼님, 이거 별로 안비싸요.. 걍 사서 사용하시고...<BR>크리스마스 선물은&nbsp;좀 &nbsp;고급으로 로맨틱한 걸로 ..&nbsp;연구하시죠,뭐..<BR><BR>그리고 하키님..지금&lt; 압록강은 흐른다&gt;가&nbsp; 텔레비젼에서...나오는 것 같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막내가 지금까지 TV앞에 앉아있어서 못 봤답니다.<BR>BR-Alpha에서 나오는군요.<BR><BR>그런데 아쉽게도 끝났습니다.<BR><BR></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도 접시가 지붕 꼭대기에 매달려 있고<BR><BR>매달기는 전자 가게에 부탁 했구요.<BR><BR>근데 새가 거기 앉아서 응가들을 해대서<BR><BR>기와 지붕이 너더ㅓㅓㅓ얼.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요호박 쪄서 먹습니다만.... 이렇게 스프로도 영양만점이겠군요~귀한 사진잘보고 감동받습니다.</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호박죽은 노르말 노랑 호박으로 하는데<BR>새알 만들어 넣고 팥이나 붉은콩 삶아서 넣습니다.<BR><BR>근데 요즘은 단호박이 대세라서...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유미님!!! 마지막 사진 완전 예술 이예요~~~ 먹기 아깝네여~~<br><br>낭군님이 많이 이쁘다~~~ 해주셨겠어여..ㅎㅎㅎ<br><br>전 이제 퇴근해서 뭘 먹을까... 고민 하다가 걍 잡곡빵에 버터 두껍게 바르고 토마토 얹고 소금 뿌려서 일단 하나 먹었습니다.. 언능 베리에 들어오고 싶어서요.ㅠㅠ<br><br><br><br><br><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가루 알레르기는?<BR><BR>잡곡빵도 밀가루 아닌가요?<BR><BR>저호박 정열적으로 ... 유미님 닮은것 같지 않나여ㅕㅕ어?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악!!! 그림님 기억력은 코끼리기억력!!!<br><br>이젠 슬슬 먹기 시작했어요.. 커피마시며 빵을 먹으면 알러지 현상이 나타나고 그냥 빵만 먹거나 버터나 채소를 얹어 먹으면 괘안아요..<br>매일은 아직 못 먹고 한 일주일에 두번 먹어요..<br><br>..............<br><br>하하하... 정말 그렇네요.. 유미님은 호박죽도 정열적으로 끓이심!<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BR>미미모나님, 감사합니다..<BR>둘이서 냠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먹었네요..<BR>호박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하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6.gif">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해도해도 너무들하십니다.저 저녁으로 빵한조각먹고 말았는데, 호박,찐고구마,신김치,밤,내입에는지금침이고여서 흘러흘러 넘치고 있읍니다.내일 저도 호박 사다가 꿀넣고 영양식 해먹어야 겠읍니다.짤라서 속씨앗빼고 거기다가 꿀넣고 쩌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일도없고 아주편합니다.그릇씻을 필요도없고 나같이 일하기싫어하는사람 먹기에는최고,<BR>지금저희집 다락에 도토리을 말리고 있는데 여기독일에서 도토리묵 만들어본 분 계시면 저좀 가리켜 주세요.여기독일날씨&nbsp;에 어떡게바짝 말려야하는지? 그리고 가루만들려면 무얼로 빠야하는지?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건완전 한국식,독일식 묵을 만드는방법 부탁합니다.<BR>내일 좋은하루들 보내세요. 도토리올림.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님 <BR><BR>그러실줄 알았다는거 이미 짐작 했다면 저가 넘 지나 칠까요?<BR><BR>고백 하자면 <BR><BR>저 도토리 묵 만드는 도사입니다.<BR><BR>울 대통령이 한국 가서 벌어 먹고 살길이 없으면 <BR>도토리 묵 장사 하자고 그러더군요.<BR><BR>근데 이거 쉽지 않는데...<BR>꽁짜로 어떻게 설명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토리를 얼마나 좋아하시면 닉네임까지도...하하..<BR>굉장히 힘들텐데요..<BR><BR>그림님이 뇌물..기다리시네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저희집 뒷뜰 텃밭에선 제대로 된 채소가 하나도 없습니다.<BR>어차피 야채같은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토끼띠가 아니라 그런가봐요) 일부러 마트가서 사오는 일은 거의 없거든요.<BR><BR>유미님 사진보니 옛날에 울 엄니께서 저 아플때 만들어 주셨던 호박죽이 생각나요.<BR>엄마 보고시프...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9.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 단호박죽 드셔야 건강해지실 것 같은데요..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 보약 드신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요.&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로, 그림님 제발제발 부탁합니다.아주쉽게 묵만드는방법아르켜주시면 어깨두들겨 주고 업어주고 뽀뽀해주고 해주고 해주고 해주고 할테니 부탁드립니다.저그전에 두부만든다고 하루종일 고생한생각하면, 두부가완성됐냐하면 아니올씨다.다시는모험안할려고 했는데 우리동네에 올해는왠 도토리가 그렇게많은지 줍어오긴했는데, 또한국에서는 도토리가 몸에좋다고들난리이고&nbsp; 하여튼하긴해야돼는데 저한테 기계들은많읍니다.믹샤, 채소쓰는기계,가루내는기계, 부탁합니다. 아니 저는컴프터 초보자지만 여기쓰는글 어느나라말 들인지?세상에 어려워라.영어도아니고, 한국말도아니고,독일말도아니고 이런말배우는책어디서 파나요?<BR>아니면 사전이따로 있나요?&nbsp;자그럼 좋은저녁들 돼시길 빌면서 부탁 부탁합니다.&nbsp;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uten tag! F!!!! grimm36,왜지역 물어보시는지? 오셔서같이해주실려고요, 좋지요.여기에 우리동네 이메일 주소 적이보내니 보시고 또연락주세요. <A href="mailto:tim@meppen.de">tim@meppen.de</A> 저희동네 아주적은아담한동네입니다.제가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저 컴프터 작년12월달에 volkshoschule 에서 초보자 반에서 한6번갔나, 집에는가르켜주는사람도 없고 옅동네에 사는한국사람한테 이것도 배워서 하고있는중입니다. 제가 글보낼때는 어떡해 하는지? 그것도 좀적어보내주세요.지금은계속 남의글 밑에만 쓰고있는데 ,부탁하는게 너무많아서 죄송하네요. 오늘도 다락에 올라가서 도토리 잘말리나 보러갔었는데 그냥그렇게 말르고 있데요.오셔서 같이한다면 반에반드 더 가지고 가세요.저 배워서 내년에 또하면돼니까요.아니면 자세히 적어서보내시든지, 감사합니다. 도토리.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rimm36,저녁잡수셨어요, 오늘은 무얼로 맛있게 드셨는지? 저지금 제창열어 보니까 저한테 쪽지보내셨다기에 열어 보긴했는데 어디사시는것까지는봤는데, 제가바로 답장은했는데 들어갔을까가 궁굼하군요.연락바랍니다.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BR>요기 댓글달기 넘 힘들어요.<BR>화면이 넘 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gif"><BR><BR>유미님 넘 늦게 와도 호박 스프 맛볼수 있나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0.gif"><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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