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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모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0건 조회 3,690회 작성일 10-10-30 23:04

본문

천년을 사는 모과나무,열매로 차 만들어 드시고 건강챙깁시다~~^^

모과의 효능.
알카리 식품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관지를 보호하고 감기예방과 기침에
급성 위장병 등등에 좋다라고 구글에서 말하네욤.ㅎ


산책을 하다가 모과 나무밑에 떨어진 모과를 주어 왔습니다.

1568933069_a4bc51a2_PA250042.JPG

깨끗하게 씻어서 말리고 설탕을 준비합니다.


1568933069_86b9046c_PA250048.JPG

잘게 썰어줍니다. 모과가 너무 딱딱해서 저는 설다가 손가락을 베었습니다.
조심조심~~!!

1568933069_c5cedeed_PA250053.JPG

먼저 병을 뜨거운 물로 소독하고..

모과 1 설탕 1 비율로 차곡 차곡 넣고 설탕으로 뚜껑을...
이렇게 실온에서 2.3일 정도 두면 설탕이 거의 다 녹아서 반으로 
줄어듭니다. 

중간중간 녹지 않은 설탕이 있으면 주걱으로 저어줍니다.


1568933069_749c1e6e_PA260006.JPG

완성된 모과차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합니다.


1568933069_c2efe5d8_PA260012.JPG


모과차 한 숟가락과 뜨거운물(70도정도) 부어주시면..

향긋한 향과 달콤한 모과차 하루에 한잔.
행복해집니다.^^

추천3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그래 <BR>요맘때쯤에 모과차도 만들었었지?<BR><BR>근데 <BR>요즘은 맴이 심란 하면서 요것도 이쟈뿔고 사랐네그려~<BR><BR>두면 더 노래져서 좋은데 벌써 시식을 하시네여...^^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님 맴이 왜? 심란 하신지요?<BR><BR>저는 요 며칠간 급성 위염으로 고생을...ㅠㅠ<BR>채햇다고 하나요?<BR><BR>지인이 열손가락 바늘로 찔러 피내고<BR>척추뼈 와지끈 비틀어 줘서 겨우 편해졌어요.<BR><BR>약국에서 주는 약은 아무른 도움이 안되었는데..<BR><BR>모과차 오래두면 더 노래지나요?<BR>저는 참을성이 없어서 설탕 녹는즉시 타 먹었습니다.ㅎ<BR></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지나면 노란색이 참 예쁘게 우러 납니다.<BR>향도 은은 하구요.<BR><BR>한겨울에 만끽했더라면...<BR><BR>건강 하세요.<BR>아무래도 딸아이 때문에 스트렜ㅆㅆㅆ쓰가&nbsp; 넘 심하셨나 보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스트래쓰로 머리가 아프면 소화지장도...그런생각이 드네요.<BR>&nbsp;오늘님, 안티 스트레쓰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도 한잔 따끈하게 따라주세요~~~~<br><br>오늘님 넘 부지런 하다능~~ 그 근처로 이사를 갈까보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모님~~^^<BR>저 하나도 부지런 안합니다.<BR><BR>그냥 저런거 만드는게 넘 재미있어 흉내만 냅니다.<BR><BR>늦게 배운 도둑이 무섭다 하잖아요.ㅎ<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장식품의 대가가 되셨군요!!!!!!!!<br><br>근데 그동네는 정말 없는게 없는 것 같다는...모과도 있고, 산마늘도 있고, 달래도 있고<br>등등등!!!!!!!!<br><br>왠지 나는 올겨울에 저거 한잔 얻어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img style="width: 28px; height: 28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border="0"><br><br>근데 못생긴 사람보고 모개? 모과같다고 하지 않나요? ㅎㅎㅎㅎ<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난 또 모나 라고 그러시는 줄 알고...휴우~~~<br><br>그란디.... 왜? 어떻게? 뭐땜에? 올겨울에 저거 한잔 진짜로 얻어 드실 것 같은지... 무지 궁금합네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5.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br><br>(어떻게든 주소를 알아내야 겠군요...그것만 알아내면 구글로 돌려 위치 알아내는거 금방인데..<img style="width: 30px; height: 30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0.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42px; height: 42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1.gif" border="0"><br><br>벌써 우리 토끼 이뿌다 이뿌다 해주고 왔네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모나님도 꾀 괴안은데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BR><BR>아무도 안 건드릴것 같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gif"><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님... 담에 또 이쁜언니들만 초대하고 모나언니는 빼먹으면 저 정말......................................................................<br>...................................................................................<br>.................................................................................<br>.............................................................................<br>......................................................................................<br><br><br><br><br>터집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7.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오늘님이 초대하신다 할때 대답안하신것 같은데,<br>삐치지 마시고 오라실때 얼른 가셔요..<br><br>아직 그동네 근처도 못가본 일인~~~<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 언제요??? 몇번글 에서요????<br>설마 그 스시들 만들어놓고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못 봤으면....................<br><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border="0">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br><br>우리 텃밭에서 다들 얼굴인증하면...설마 저혼자 모과차 마셔야 하는건 아니겠지요..ㅎㅎㅎ<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우리집 저장식품 다 맛볼려면 1년은 머물러야하는데..<BR>달랑 하루 가지고 되겠어요?<BR><BR>오늘 또다시 모과차 만들었습니다.<BR><BR>한병에 7,8 오이로 하는 유자차 보다 훨~~ 맛있어요.<BR><BR>지금 터어키 가게에서 모과 팔아요.<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가슴은 충분히 따시니께 출렁뱃살 없애주는 비법좀 전수해주시와요...(운동 안하고..)<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 border="0"><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럼 그림님이 안출렁뱃살 다 가져가시면 쓰겄네유...<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border="0">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지 말고 <BR>인심 좀 씁시다.<BR><BR>늘씬한 내토끼님 부터 오늘님 에서 유미님 까지 <BR>쬐끔씩 적선 하자구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참...운동안하고 거저 날씬쟁이 되시려하다니!!!!<br><br>갑자기 살빼다 훅간다고 들었어요..ㅠㅠ<br><br>아침에 30분이라도 걷고 오면 좋다고 하니 그렇게라도..<br>저녁은 정말 새똥만큼 드셔야 합니다. 것두 건강식으로다가..<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미미모나님..새똥을 먹다니요? <BR>우스워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BR><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 님, 잘 지내셨나요?<BR><BR>그동안 눈팅으로 먹은 것이 좋았는지 살이 찌기시작했습니다.<BR><BR>새똥하니 뭔가하고 굽어다봤네요.ㅎㅎㅎ<BR><BR>그러다가 한거번에 고ㅏ식하면 그동안 절식한 것이&nbsp;도로묵이 되죠.

Schnecke님의 댓글의 댓글

Schnec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미모나님 <BR>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BR>저 눈팅만 하고 갈려다가....<BR>뎃글을 추천하고 싶어서. 로긴했어요~ㅋㅋㅋㅋ<BR><BR>내토끼님 새ㄲㅣ토끼 서너마리 낳아봐요.ㅋㅋㅋㅋ<BR>정말 1000%동감입니다!!!ㅋ</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에구...달팽이님은 아기달팽이들이 줄줄줄???<br><br>하루종일 아이들 따라다니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다가 다들 재워놓고나면 저 깊은 곳에서 들리는소리........<br><br><br>..................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04, 204);">얼큰한 라면을 하나 삶아먹을까..아님 커다란 양푼을 꺼내 따스한 밥에 있는나물 없는나물 다 꺼내 고추장이랑 슥슥 비벼묵을까.</span>.......<br><br><br>이렇게 한 10년 살면 그 담엔 뭔 운동을 해도 출렁입니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물론이죠, 하키님.. 그 소나기밥은 무서운거죠.. <BR>쫄쫄 굶다가 한꺼번에 먹는것....야식도 무서운거죠...<BR>미미모나님, <BR>전 다이어트같은 것 안하고요...&nbsp; 어쩌다가 잘 맞는 바지가 꽈악 낑긴다...하면.. 옷 다시 입기 위해서 조금 신경을 쓴답니다..옷을 어울리게 걸치면 속살이 안 보이게 할 수도...하하...Don ,&nbsp;t worry, be happy....<BR>웃으면 복이와요...<BR>아, 물 많이 마시면 화장실 자주간다는 것...근거없답니다..물의 중요성..검색해보시면 ..신진대사는 물론 ,피부도 좋아지고요...</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규칙적인 건강식과 &nbsp;운동, 그리고 안티스트레스 프로그램이&nbsp;&nbsp; 날씬해지는 비법일텐데요...항상 물을 하루에 2 리터씩 마시고...<BR>...다 집어치우고 약간 지방질이 좀더 있으면 어떻습니까? 스스로 기분이 좋고 만족스러우면 뭐 ..인생을 즐길 수 있죠.&nbsp;<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유미님은 정말 아이네 그로오쎄 아우스나메 여유~~<br><br>유미님도 아이를 둘씩이나 키우셨는데 어쩜 몸매가 내토끼님 같으실수가 있는지?????<br><br>저도 이제라도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시면 유미님이나 내토끼님 비슷은 해질까요???? <br><br>....그라모... 안 그래도 자주가는 화장실에서 걍 아주 살어야겄네유......... ㅠㅠ<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 제가 날씬쟁이로 오해받는지 모르겠지만..ㅠㅠ<br><br>미미모나님, 제가 가끔 정신줄 놓고 먹은 다음, 먹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키위'!!!!<br><br>왜냐구요? <br>먹은만큼 빼내야 되지요..ㅋ<br>변비에도 좋구요, 많이 먹고 며칠씩 더부룩할때 키위먹으면 머지않아 화장실 신호가 옵니다.<br><br>글구 요새는 dm에서 파는 지방연소돕는 제품 이런 것도 섭취하는데 날이 추워 운동하는게 여의치 않네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내토끼니이이이이이이이임<br><br><img src="../skin/board/essen/mw.geditor/icons/empty.gif" align=""><br>
<img src="../data/geditor/1010/1494032227_40815907_1437971787_2017c491_20101029213412.jpg" align=""><br>
<br><br>이게 날씬하지 않은거면 전..........................................<br><br>인간도 아임니더~~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0.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과같은 예쁜얼굴과 못생긴 모과같은 얼굴.....후후<BR>호박같다고도 하죠..요즘 홋카이도 호박..예쁘기만 하던데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님, 모과차 향기가 온 동네에 은은합니다.<BR><BR>둘째가 그제 사랑니 네개를 한거번에 뽑아낸 후에 어제 하루종일 통증이 너무 심해서&nbsp;정신이 없었답니다.<BR><BR>모과차 향이 더 좋아지면&nbsp;보쌈하러 가야할 것 같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아드님이 그럼 방학 내내 집에 만 누워있어야겠네요... 이쁜 여친들이 많이 문병와서 좋기는 하겠구마..ㅋㅋㅋ<br>

sonnesatt님의 댓글

sonnesa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기분이 살짝 업되는&nbsp; 중 입니다요~<br>이맘때면 어김없이 슈퍼에 등장하는&nbsp; 보온용(보통 앙고라 내복???) 손목, 발목, 허리띠들~~~&nbsp; <br>얼마전 허리가 아파서 허리용으로다 하나 사서 배둘레햄에 차고 항상 입고 다녔는데,,,&nbsp; 세상에 이런 일이!!!!<br>뱃살이 점점 줄어들더니,, 바지가 흘러내리는 현상까정~~~ <br><br>누군가가,,,, 배를 따스하게 하믄 살이 빠진다고 하더니만~~&nbsp; 정말 믿거나 말거나였는데,,, <br>배둘레햄 내복으로 일적이조의 효과를~~~ <br>담주에 하나더 사러 가야 겠습니다!!!;) <br>요~~ 위에 뱃살로 고민하시는 님들!!! <br>강추 합니다요!;) <br>좋은 주말 되세요~~<br><br>이거참~ 날씨까정 받쳐주니 오랫만에 하늘나는 기분입니다요~ 다시 여름인가벼~~<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도 오늘 날씨가 넘 좋아 아침산책도 했슴다..ㅎㅎㅎ<br><br>만약 그게 정말이면 저도 배둘레 하나 꼭 장만 해야겠네요.. 안 그래도 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뭘 하나 바쳐주는 걸 입긴 입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br><br>그게 정말 님의 말씀처럼 효과가 있다면 제겐 일석삼조네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거 저런거 누가 뭐라 해도 하나 인믿는 난 뭐지요?<BR><BR>긴긴 세월 살면서 이런것도 해보고 저런것 마져도 다 해 봤지만 <BR>작심 삼일에서 끝나다 보니 말짱 도루묵.<BR><BR>이젠 다시 시집 갈거 아니니 걍~<BR>이대로 살랍니다.<BR><BR>울대통령이 저보고<BR>삐쩍&nbsp;마른 마누라에게 &nbsp;저녁 마다 갈비뼈에 피아노 치고 싶다면<BR>그냥 보내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BR><BR>먹다 먹다 다먹는다고 해도 죽을때 까지 다못먹고 갈게 얼마나 많은데 먹을것 앞에서 <BR>새똥 소똥 해가며 먹어야 하는지요?<BR><BR>체질이 이런걸 우짠대요?<BR><BR>나!<BR>뚱띵 하다고 벨리 텃밭에 들어 오는거 금지 시킨다 해도 ...<BR><BR><BR>훌쩍&nbsp; 훌쩌억 ~<BR><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1.gif">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기관지도 안좋고 위도 안좋은데 제게 아주 좋은 식품이군요.<BR>조만간 한 병 얻으러 들러야 겠습니다.<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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